
영화 <핸콕>은 알고 보니 로맨스영화였다!
영화는 까칠한 슈퍼히어로의 액션과 개과천선 과정을 보여주더니, 후반부엔 슬픈 러브스토리로 흐른다.
<핸콕>의 2편이 나온다면, LA를 떠나 뉴요커가 된 검은색 슈트의 섹시한 윌 스미스의 활약을 보고픈 마음도 있지만, 그보다는 아예 샤를리즈 테론과의 과거 스토리를 담은 프리퀄 시리즈는 어떨까? 고대 전쟁과 중세 십자군 전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슬픈 로맨스와 거대 서사, 그리고 화려한 액션신 등...
이들의 프리퀄을 기대한 이유는 윌 스미스와 샤를리즈 테론이라는 두 메인 톱스타가 은근히 너무 잘 어울려서다. (영화 속 남편이 잠든 뒤 두 사람이 부엌에서 눈빛을 교환하는 그 장면은 sexual chemistry가 은근하면서도 뜨거운 신이었다.) 특히, 이들의 각종 시사회 참석 사진을 보고는 더욱 그런 생각이 들었다.
섹시한 흑인 배우 윌 스미스와 섹시한 미녀 배우 샤를리즈 테론은 할리우드 대표 흑백 커플인 하이디와 씰 커플처럼 너무 잘 어울린다. 정말이지 실제로 커플이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생각이 들 정도...
윌 스미스는 샤를리즈 테론의 허리를 안거나, 손을 꽉 잡고 있다. 또는 두 사람은 마치 사랑에 빠진 연인들처럼 눈을 맞춘다. 사진만 보면 "사겨라~ 사겨라~"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_-;;
▼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시사회 레드카펫

▼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핸콕> 기자회견


손 잡고 걷는 폼은 영락없이 실제 커플들같다...

▼ 모스크바 시사회 레드카펫 모습.


▼ LA 시사회 레드카펫 모습.

음.... 물론, 두 사람이 다정하기는 하지만, 각자 파트너가 있다. LA 시사회에서는 두 사람의 파트너도 참석했다.
▼ 윌 스미스와 부인인 제이다 스미스. 두 사람은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잉꼬 커플이다.

▼ 샤를리즈 테론과 그녀의 남자친구인 스튜어트 타운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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