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D IMAX '폴라 익스프레스'가 1월 20일 개봉한다. 저번에 IMAX관에서 개봉한 '해리포터'의 경우는 2D IMAX였다. 그 정도도 훌륭했지만, 3D는 얼마나 더 환상적일지 기대가 된다.
더빙판이라는게 조금 아쉬웠지만(톰 행크스의 목소리 연기도 볼거리인데~~), 생각해보니 입체안경 쓰고 입체 화면 보기도 바쁜데 옆에 글씨 읽기는 좀 힘들듯 하다.
<<아이맥스 즐기는 법!!>>
스크린과 가까울수록 체감도가 높아진다
기존의 영화관람을 할 때는 ‘목이 아프다’, ‘어지럽다’ 등의 이유로 스크린과 가까운 자리를 꺼려하기도 한다. 그러나 3D IMAX는 어느 자리에 앉아도 체감이 떨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앞 쪽으로 갈수록 더욱 체감도가 높아진다는 평도 있다.
놀이기구를 즐기듯
기존의 평면적인 화면에 익숙해 어지러울 수도 있으나 3D IMAX '폴라 익스프레스'를 감상하기 위해서는 놀이기구를 타듯 오감을 열고 온몸을 맡기는 것이 중요하다. 기차가 스크린을 뚫고 나와 코 앞에서 급정거하고 수직, 수평으로 급강하, 급상승하는 장면에서는 특히 관객 자신이 그 열차를 타고 있다고 착각할 정도로 실감나는 체험이 가능하다.
만질 듯 하지만 만질 수 없는 눈송이
3D IMAX '폴라 익스프레스'를 보고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저절로 손을 내뻗게 된다. 스크린에서 눈이 내리면 실제로 극장 안에도 눈이 내리는 듯한 착각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또한 크리스마스 파티로 폭죽이 터지는 장면에서는 불꽃이 얼굴로 쏟아지는 것 같은 환상적인 체험이 가능하다.
TAG 아이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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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아이맥스로 즐기시면 정말 환상일겁니다. 마치 롤러코스트를 타는듯한 부분에서는 짜릿함이 배가되겠는걸요~~
2006/01/15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