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느냐 사느냐’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 ‘나를 사랑한 스파이’ 등 모두 7편의 007 영화에 출연한 로저 무어는 “다니엘 크레이그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고 말했다. 무어는 또 “크레이그는 훌륭한 배우다”며 “아직 그의 본드 연기를 보지도 않았으면서 왜 그를 비난하느냐”고 반문했다.
007 팬들은 지난해 10월 6대 제임스 본드로 캐스팅된 다니엘 크레이그를 반대하며 안티 다니엘 크레이그 사이트(http://www.craignotbond.com)를 만들고 올해 말 개봉할 ‘007 카지노 로얄’을 보이코트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로저 무어는 이들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을 끄려는 것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제임스 본드가 후기 냉전 시대에 더 이상 쓸모가 없어졌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무어는 “제임스 본드는 판타지이다. 현실성이 없는 허구일 뿐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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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저쪽 친구들도 별거 가지고 난리네요..ㅎㅎ
2006/02/24 16:41근데 혹시 님은 "별빛속에" 팬인가요? '파란피'라는 닉네임 때문에 물어봅니다..^^;;
2006/02/24 20:48어제 뮌헨 봤는데 멋지게 나오던데요, 다니엘 크레이그!
2006/02/24 17:12연기력이 평가해 줄듯...
2006/02/27 12:55네. 이미지도 중요하지만 결론은 연기력이겠죠~?
2006/02/27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