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2005.9.28]

국내 대표적인 섬유 교역전인 ‘프리뷰 인 서울 2005(PIS)’ 전시회가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서울특별시, 대구광역시 주최로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지난 해보다 50여개사 늘어난 총 203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전시품목은 원사, 직물, 부자재, 홈텍스타일, 산업용 소재 등 수출경쟁력이 높은 전문 아이템들이다.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섬유 소재와 함께 첨단 IT와 섬유기술을 접목시킨 MP3가 장착된 기능성 의류, 신체의 온도변화를 감지하는 감온반응섬유 등 인간의 편리성과 쾌적성을 염두에 둔 첨단 신제품들이 전시된다.
행사기간 중에는 미래관과 진주실크관에서 하루 2~3회씩의 패션쇼가 진행되며 트렌드 설명회, 제품개발 동향 설명회 등의 세미나도 열린다.
김지희 기자 kimpossibl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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