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즐겨보는 <오프라 윈프리쇼>는 역시 오프라의 유명세만큼 재미있습니다. 심각한 주제에서부터 가벼운 이야기까지 소재도 무궁무진 다양하더군요. 방청객을 비롯해 주 시청자들이 여성이어서 그런지 다이어트 관련 에피소드도 여럿 봤습니다.
어제 <오프라쇼>에서 본 다이어트 비법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여배우 커스티 앨리를 비롯해 과거 뚱뚱했던 사람들이 자기만의 다이어트 비법으로 날씬해진 모습을 보니, 춘삼월을 맞아 저도 다시 다이어트 의지가 불끈 솟더군요~^^ 음식의 유혹에 쉽게 빠지는 저는 4번 방법을 앞으로 적극 써먹을 생각입니다.
1. 춤
예전 미모의 여배우였다가 100kg에 육박하는 몸매로 조롱받았던 커스티 앨리는 작년부터 오프라쇼를 통해 살 빠진 모습을 조금씩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도 계속 다이어트 중이고요. 커스티 앨리가 지금은 춤에 빠졌다고 합니다. 춤은 운동처럼 지루하지도 않고 즐겁게 몸을 움직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섹시한 느낌이 나기 위해 하이힐을 신고 춤을 춘다는 점이 특이했습니다.
2. 섹스
<섹스 다이어트>라는 책까지 쓴 30세의 여성이 나와서 자신은 결혼 뒤 남편과의 섹스로 10kg을 뺐다고 말합니다. 일주일에 7~8번의 섹스는 칼로리가 많이 소모돼서 사랑도 깊어지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일석이조의 방법이랍니다.
3. 목표를 크게 갖자
두 아이의 엄마인 한 여성은 출산 등을 거치면서 몸이 너무 많이 불자, 할 수 없을 것 같은 목표를 정합니다. 비키니 대회 출전!! 일단, 지원을 한 뒤 대회를 위해 그녀는 열심히 운동을 했습니다. 결국 몰라보게 멋진 몸매에 멋진 근육으로 군살 하나 없이 비키니 대회에 출전했습니다.
4. 15분 비법
20대를 비만 상태로 보냈던 한 여성. 남자친구도 없던 그녀는 전화로만 통화하던 남자와 실제로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 남자가 그녀와 만난지 5분도 안돼서 회의가 있다며 나갔다고 합니다. 너무나도 뻔한 거짓말에 당혹감과 충격에 빠진 그녀는 중대 결정을 내립니다. 폭식하는 것을 막기 위해 배가 고플 때는 물을 한 컵 마신 뒤 15분을 기다리면, 배고픔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TAG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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