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희의 CoolHot



해리슨 포드의 액션모험 영화 ‘인디아나 존스’는 언제쯤 다시 만들어질까?

해리슨 포드(63)는 최근 독일의 연예 생활 잡지 ‘핏포펀(Fit For Fun)’과의 인터뷰에서 “나와 스티븐 스필버그는 많은 수정을 거친 끝에 ‘인디아나 존스4’ 대본에 만족해했다”며 “곧 영화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드는 또 “나는 액션을 찍을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인디아나 존스4’의 제작은 지난 2002년에 발표됐지만 그동안 진척을 보이지 않았다. ‘인디아나 존스’ 팬들이 기다리고 있는 이 영화의 제작은 해리슨 포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프로듀서인 조지 루카스의 바쁜 스케줄에 달려 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대변인은 “대본은 거의 완성이 되었지만, 지금 영화를 찍을 단계는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스필버그 감독은 ‘인디아나 존스4’뿐만 아니라 아브라함 링컨의 생애를 그린 ‘링컨’ 작업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링컨’의 대본은 아직 완성이 안 됐으며 스필버그 감독은 영화 ‘뮌헨’ 이후 곧바로 심각한 영화를 또 만들고 싶어하지 않는다”며 “‘링컨’보다는 ‘인디아나 존스’를 먼저 만들게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인디아나 존스4’는 빠르면 내년에 제작에 들어갈 것으로 보이며,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자 3편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해리슨 포드 주연으로 지난 1989년에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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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mjihee
영화 & TV l 2006/03/17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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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oyosh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디애나존스...아버지랑 마지막으로

    본 영화이기도 합니다...^^

    물론 아직 건강하게 살고 계시지만..

    같이 영화를 본다는게....잘 않 되네요...^^

    아버지랑 팝콘들고...인디애나 존스 1편을...

    정말 재미있게 봤었는데...^^

    2006/03/18 19:00
    • BlogIcon jihee  댓글주소  수정/삭제

      첫줄만 읽고는 돌아가신줄 알았네요.. 전 예전에 TV로만 봤는데도 정말 손에 땀을 주고 재밌게 봤죠. 극장에서 보면 정말 롤러코스터 타는 것처럼 재미있을 것 같아요..^^

      2006/03/2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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