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희의 CoolHot



[출처: 우리투자증권 이왕상 애널리스트]

양호한 1분기 및 2분기 실적 전망에 근거, 인터넷 업종 ‘비중확대’ 전략 추천

인터넷 업체들의 1분기 및 2분기 실적을 점검한 결과, 2005년에 이어 2006년에도 양호한 성장성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1분기에는 특히 CJ인터넷, 네오위즈, NHN 등 게임 포털 운영 업체들의 실적이 양호한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2분기에는 월드컵 마케팅 본격화에 따라 NHN, 다음 등 온라인광고 업체들의 실적 모멘텀이 기대된다. 당사는 비우호적인 대내외 거시경제 환경(환율 하락, 유가 상승, 미국 경제 성장속도 둔화 등) 속에서도 양호한 실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는 인터넷 업종이 강력한 투자 대안으로 부각될 것으로 판단하며, 인터넷 업종에 대한 비중 확대 전략을 추천한다.

인터넷 업종 1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 전분기대비 각각 8.0%, 7.1% 증가 예상

인터넷 업종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각각 8.0%, 7.1% 증가해 전년도의 양호한 성장성이 지속될 전망이다. 업체별로 살펴보면, 다음커뮤니케이션의 1분기 실적이 다소 저조한 반면, NHN, 네오위즈, CJ인터넷 등 게임 포털 운영 업체들의 1분기 실적은 전분기대비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의 경우 1분기 월드컵 마케팅 강화에 따른 비용 증가가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CJ인터넷 등 게임 포털 업체들은 캐주얼 게임 시장에 대한 게이머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하면서 실적이 좋았던 것으로 평가된다. &n bsp;한편 NHN은 게임 부문과 함께 검색 부문의 높은 성장성이 지속되고 있어 구글로부터 촉발된 검색 시장의 성장성 둔화 우려가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2분기 월드컵 효과에 따른 온라인광고 업체들의 실적 모멘텀 주목

2분기에는 대형 광고주들의 월드컵 마케팅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NHN, 다음 등 온라인 광고 업체들의 2분기 실적 모멘텀을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당사는 NHN과 다음의 2분기 온라인광고 부문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약 12%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에 따라 영업이익은 각각 9.7%, 38.4%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다음은 2006년 독일 월드컵의 인터넷과 모바일 중계권 및 이에 대한 편집권을 확보하고 있어, 월드컵을 계기로 검색 및 미디어 플 랫폼으로서의 브랜드 인지도가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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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mjihee
세상 속으로 l 2006/03/2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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