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희의 CoolHot



어느 여성 전용 사이트에서 본 글인데 여자로서 너무 공감이 갔다.
'섹스 앤 더 시티'의 주인공 캐리의 이와 비슷하게 무릎을 탁 치게 만든 대사가 있다. "난 최대 미스터리에 봉착했다. 옷장에 옷은 많은데 입을 옷이 없었다"라는...

이 외에 모든 여성들이 공감간다고 소리 높이던 다른 명제들.


1. 밤에 꼭 예뻐보인다


2. 예뻐보이는 밤에는 나갈 데가 없다


3. 어쩌다 예뻐보이는 날 밖에 나가면 아는 사람 안 만난다


4. 추한 날 많은 사람들을 접한다


5. 예뻐보이는 거울이 있다


6. 집에서 나갈 데 없어서 머리를 아무 생각 없이 묶으면 예쁘게 묶인다


7. 다음 날 나가려고 똑같이 묶어보면 절대 그렇게 안 묶인다 (ㅠ.ㅠ)



나는 지금은 머리가 짧아서 머리를 묶을 일이 없지만, 예전에 머리가 길 때 저 6, 7번은 심히 공감이 가는 일이었다. 왜! 왜! 밖에 나갈 때만 꼭 촌스럽게 묶이는지...

시트콤 <프렌즈>의 스타 제니퍼 애니스톤. 나이는 많은데도 언제나 레이첼처럼 상큼하다. 당시 레이첼의 머리 스타일이 그렇게 따라하고 싶은 머리 스타일이었고 또 유행이었다고 한다. 아래 사진도 어쩜 머리도 저렇게 예쁘게 잘 묶었는지... 여자들은 알 것이다. 이렇게 머리 묶기가 매우 굉장히 어렵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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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mjihee
여자로 살기 l 2006/06/23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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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gune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6,7번 심하게 공감합니다. 머리가 가늘어서 잘 묶이지도 않는데.. 왜 아무생각 없이 묶으면 풀기 싫을 정도로 이쁘게 묶이는지..ㅠㅠ

    2006/06/23 02:37
    • BlogIcon kimjihee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문 감사드립니다.^^ 모든 여자들이 공감하는 내용일거에요~ 아무생각없이 대충 묶으면 폼난다..조금이라도 의식하면 바로 엉망...OTL

      2006/06/23 15:11
  2. BlogIcon jclove0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팸때문에 걱정이 많으시겠어여..

    2006/06/23 06:20
  3. BlogIcon rerek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니테일도 쉽게 하는 게 아니었군요.
    그냥 스윽스윽 모아서 묶으면 끝인 줄 알았는데...^^;;

    2006/06/23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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