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 문을 연 청계천이 첫 여름을 맞았습니다. 한여름 밤 찾아간 청계천은 열대야를 잊을만큼 시원했습니다.
가족들끼리, 친구들끼리, 연인끼리 외출 온 사람들이 여전히 가득했고, 날씨가 더운만큼 모두들 물에 발을 담그고 즐거워했습니다. 저도 발을 물에 담갔는데 정말 시원하더군요. 다리가 얼얼하게 추울 정도였습니다.^^ '밤'과 '물'을 너무 좋아해 때로는 치명적인 유혹을 느끼기도 하는 저로서는 청계천이 얕은게 너무 다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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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이 멋지게 바꾸었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저리도 물이 맑아 졌는지는 몰랐습니다.
2006/08/08 12:23지희님 많이 덥죠? 힘내세요~ 화이팅!!
한국에 오시면 꼭 가보세요~ 하지만 절대 한국엔 8월엔 오지 마세요...아시겠지만 너무 덥답니다...-_-;;
2006/08/08 12:57얼마전 울 회사 프로듀서가 듀바이를 촬영차 다녀온적이 있는데 조만간 또 가게 되겠군요~
2006/08/13 11:57이런 답글을 엉뚱한 곳에 달았군요~
2006/08/13 12:34지워주세요..패쓰가 틀리다며 안지워 지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