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약 30km 떨어진 곳에 '러시아의 베르사유'라고 불리는 여름궁전이 있다. 제정 러시아 황제들이 여름에 거처하던 곳이다. 즉, 황실의 여름 별장 인데 그 화려함과 그 거대한 규모에 입이 딱 벌어진다.
궁전은 발틱해를 바로 접하고 있으며 바닷가 주변에는 바로 숲과 정원이 이어진다. 이 곳이 무엇보다 유명한 것은 바로 분수 때문!!! 게다가 이 분수는 자연수압으로 움직인다고 한다. 층계의 황금분수에서 역동적인 삼손이 중앙에 자리잡은 작은 풀, 그리고 기다란 운하에 이어 바다로 이어지는 물의 길은 환상적이다.
궁전은 발틱해를 바로 접하고 있으며 바닷가 주변에는 바로 숲과 정원이 이어진다. 이 곳이 무엇보다 유명한 것은 바로 분수 때문!!! 게다가 이 분수는 자연수압으로 움직인다고 한다. 층계의 황금분수에서 역동적인 삼손이 중앙에 자리잡은 작은 풀, 그리고 기다란 운하에 이어 바다로 이어지는 물의 길은 환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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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운하 끝이 바로 바다, 바로 발틱해다. 바다라기보다는 거대한 호수같았다. 양옆으로는 똑같은 모양의 정원이 넓게 펼쳐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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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바닷가 앞. 숲과 바로 근접해 있다니 너무 신기했다.
이날 하늘은 어쩜 그리 맑던지. 흰붓터치의 구름도 수채화 같았다.
이날 하늘은 어쩜 그리 맑던지. 흰붓터치의 구름도 수채화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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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부럽 부럽~
2006/10/16 15:50황금분수가 사진까지 촉촉하게 만든 듯 사진이 촉촉하게 느껴집니다.
가기 전엔 러시아에 이런 곳이 있을줄은 정말 몰랐어요. 유럽의 어느 궁전과 정원 못지 않더라구요. 무엇보다 궁전 바로 앞에 바다가 있는 것도 신기했구요. 호수가 아니라니...
2006/10/17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