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 비욘세, 데이비드 베컴 세 사람의 스타들이 동화 속 주인공으로 분했다.
미국 디즈니 테마파크 50주년을 맞아 'When Dreams Come True(꿈이 이루어질 때)'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들은 각각 신데렐라, 앨리스, 왕자로 변신했다. 사진은 유명 사진작가 애니 레이보위츠가 촬영했다.
스칼렛 요한슨(Scarlett Johansson)은 펄럭이는 드레스를 입고 자정을 맞은 신데렐라로 분했다. 스칼렛이 쓴 타이라는 64캐럿짜리 해리 윈스턴 다이아몬드다.
역시 고전적 모습이 잘 어울리는 스칼렛 요한슨. 푸른 밤 배경에 푸른빛 펄럭이는 드레스, 뒤에 남겨진 유리구두 등 너무 완벽하다. 동화 속에서 금방 튀어나온 듯한 그림 그 자체다.

비욘세 놀즈(Beyonce Knowles)는 커피잔 속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됐다. 옆에는 가수 라일 로벳(Lyle Lovett: 줄리아 로버츠의 전 남편), 배우 올리버 플랫(Oliver Platt)이 자리잡았다. 비욘세에게 이런 깜찍한 모습이?

데이비드 베컴(David Beckham)은 '잠자는 숲속의 공주' 속 공주를 구하는 왕자의 포즈를 취했다. 불뿜는 용과 싸우는 용맹한 왕자의 모습을 연출했다. 좀 진부한 포즈이긴 하지만 베컴이기 때문에 너무 잘 어울린다.

이들의 모습을 좀더 자세히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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