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봄이다. 겨울을 끝내고 기지개 켜는 새로운 봄. 어떤 패션 아이템이 또 등장할까?
할리우드 스타의 스타일과 함께 올 봄 유행(할지도 모르는) 아이템 10개를 점쳐보자.
1. 화사한 노란색과 파란색
리즈 위더스푼과 커스틴 던스트의 화사한 드레스같이 과감히 이런 색깔을 시도해보자. (지난 겨울 파란색 알파카 코트는 이미 유행한 바 있다.)

2. 밝은 원색의 액세서리
페넬로페 크루즈도 밝은 노란색 가방으로 활기를 더했다. 이런 밝은 원색은 가방, 벨트, 구두 어디든 유행할 전망.

3. 클러치백
오버사이즈 빅백의 인기도 지속되겠지만, 한 손에 감쌀 수 있는 '작은' 클러치백도 주목된다.

4. 통넓은 진
스키니진이 한창 유행이던 작년 가을 모델 케이트 모스는 통넓은 청바지를 입고 나타났다. 한동안 스키니진과 부츠컷 진이 계속 유행하겠지만, 언젠가 전세가 역전될지도... 이래서 옛날 옷들을 버리면 안되나보다.

5. 통넓은 바지
어딘가 남성스러운 통넓은 바지. 시애라는 통넓은 바지에 어울리게 상의는 여성스러운 톱을 연출했다.

6. 투명 액세서리
금속 액세서리가 지겨워졌다면 검은색 기본 스타일에 투명 액세서리로 포인트로 내도 될 듯.

7. 로제트(장미꽃장식)
여성스러운 꽃장식. 머리부터 발끝까지 꽃으로 장식하기보다는 옷에만 포인트로 하는 게 좋다.

8. 은
은 메탈 느낌의 옷과 가방. 금과 브론즈 역시 계속 핫 아이템이다.

9. 컷아웃 웨지
통굽으로 된 웨지힐은 스틸레토힐과 함께 여름 샌들 인기 아이템이었지만 무겁다는 단점이 있었다. 굽 중간을 도려낸 이 새로운 웨지힐은 작은 변화로 훨씬 가벼워졌다.

10. 미니드레스
미니스커트에 이어 원피스도 미니가 유행할까? 퍼지는 미니드레스에 높은 굽의 구두는 다리를 길어보이게 만든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대한민국에 과연 저런 드레스를 소화할 수 있는 여인이 얼마나 될 것인가가 관건이겠지. ㅋㅋ
2007/02/11 16:56웨지힐은 맘에 드네
저도 웨지힐은 맘에 들어요. 저 미니드레스는 함부로 입기 힘든 옷인건 맞는거 같아요.-_-;
2007/02/12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