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패션지 '인 스타일(In Style)'이 이번 11월 최신호에서 그동안 패션의 한 획을 그은 최고의 패션 1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고 합니다.
어떤 옷들인지 찾아봤습니다.
해외에서는 여자 연예인들이 각종 시상식뿐만 아니라 영화 시사회나 파티 등에 유명 디자이너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합니다. 항상 누가 무슨 옷을 입었고 누가 잘 입었느냐도 큰 관심거리가 됩니다.

앞 부분을 V자로 과감하게 드러냈고 전체적으로는 속이 비치는 시스루 의상입니다. 조금 야한 느낌도 들지만, 전에 볼 수 없었던 아주 독창적이고 환상적인 드레스인 것은 분명합니다.
그밖의 순위권 중에서 몇가지 살펴보겠습니다.
▼왼쪽은 니콜 키드먼이 1997년 아카데미 시상식 때 입었던 디오르 드레스입니다. 당시 남편인 톰 크루즈와 함께 있는 사진입니다. (톰의 지금 연인인 케이티 홈즈도 그렇고, 톰은 자기보다 키 큰 여자를 좋아하는 듯합니다.)
▼오른쪽은 엘리자베스 헐리가 1994년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의 런던 시사회 때 입었던 베르사체 드레스로, 패션사를 빛낸 드레스로 꼽혔습니다. 검은 색 드레스에 터진 부분(?)을 금색핀으로 장식했는데 정말 섹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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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재클린 케네디가 1962년 인도 방문할 때 입었던 옷도 뽑혔습니다.


▼1981년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입었던 웨딩드레스도 순위에 들었습니다. 요즘은 안 입는 디자인이지만, 당시 큰 인기를 끌었던 화려한 웨딩드레스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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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드레스 보는 안목이 없나봐요... 하나도 안이뻐요...!!
2005/10/21 03:26나의 눈은 썩은 것일까...
올블에서 왔습니다^-^. 제가 보기엔 마릴린 먼로의 옷이 제일 이쁘군요; 시대를 초월하는 디자인~
2005/10/21 0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