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희의 CoolHot



과거 제일 좋아했던 두 홍콩배우 양조위와 금성무가 투톱을 맡은 영화 <상성: 상처받은 도시>가 4월 12일 개봉한다. 게다가 감독은 <무간도>의 유위강& 맥조휘 감독!

양조위 때문에 <무간도>를 봤다가, 의외의(?) 재미와 유덕화의 중후한 멋에 푹 빠졌었다. 이번엔 양조위와 90년대 날 두근거리게 했던 영원한 꽃미남 금성무가 주인공이라니 더욱 기대된다.

게다가 감독의 전작 <무간도>와 마찬가지로 할리우드 리메이크까지 확정됐다고 한다. <무간도>를 리메이크한 <디파티드>는 거장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이 연출을 맡아 지난 79회 아카데미에서 작품상, 감독상을 받았다.

<상성>의 리메이크 판권은 <디파티드>의 제작사인 워너브라더스에서 구입했으며, 각색 역시 <디파티드>를 각색한 윌리엄 모나한이 할 예정이다. 또 <디파티드>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영화 제작뿐 아니라 영화 속 양조위 역할로 분할 예정이라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범죄스릴러 <상성:상처받은 도시>는 <무간도> 제작진의 참여 뿐 아니라 양조위, 금성무, 서기, 서정뢰 등 홍콩 대표배우들의 대거 캐스팅, 홍콩 영화 특유의 감각적인 영상과 편집 등으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작품으로 오는 4월 12일 한국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상성:상처받은 도시>는 형사로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파트너 이상의 인연을 맺어온 선배 ‘유정희’(양조위 분)의 장인이 살해당한 사건을 후배 ‘아방’(금성무 분)이 조사하게 되면서 시작된다. 살인사건의 중심에 자신이 믿음으로 의지하던 ‘유정희’가 연루되어 있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끼면서 진실을 파헤치려는 ‘아방’, 그리고 진실을 은폐하려는 ‘유정희’간의 팽팽한 심리전, 긴박한 추격이 이어진다. 결국 서로를 겨눌 수 밖에 없는, 두 사람의 우정이 상처가 되는 순간을 그린 범죄 스릴러 <상성:상처받은 도시>는 그동안 홍콩 영화에, 웰메이드 스릴러물에, 유위강&맥조휘 감독의 신작에, 양조위&금성무 영화에 목말라했던 관객들의 갈증을 해소시켜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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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mjihee
영화 & TV l 2007/03/0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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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양조위

    Tracked from 두 손 사이의 허공  삭제

    저만한 키에 저만큼 섹시한 사람 있으믄 나와보라구 하시라. 옆모습땜에 미치겠음. 아침부터 지름모드. 무간도 트릴로지 ..

    2007/03/2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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