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300>의 강인한 스파르타의 영웅 레오니다스 왕을 맡은 배우 제라드 버틀러(Gerard Butler).
영화 포스터에서 그는 덥수룩한 수염에 '빤스'만 걸쳐서인지 매우 원시적이고 마초적으로 보인다.

하지만! 저 수염과 빨간 망토를 제거하자 '훈남'의 모습이 드러났다. 게다가 이 배우가 영화 <오페라의 유령>에서 카리스마있고 로맨틱한 팬텀이었다니~! 여주인공 크리스티나를 향한 저 애절한 눈빛의 음악 천재와 군사들을 호령하는 근육맨이 같은 인물이란 게 신기하다.

1969년생으로 올해 37세인 그는 영국 스코틀랜드 출신으로 첫 영화 출연작은 1997년 <Mrs. Brown>이며, <툼레이더2>, <드라큘라>, <오페라의 유령> 등에 출연했다. 그리고 올해 데뷔 10년을 맞아 영화 <300>으로 미국, 한국 등 세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의 주인공이 됐다. (왠지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우리나라의 배우 김명민이 겹쳐진다.)
제라드 버틀러의 멋지고 터프하고 섹시한 모습을 감상해보자. 언뜻, 에릭 바나와 클리브 오웬과 같은 느낌이 난다. (영화 속 모습은 그저 그랬지만, 새로운 훈남의 발견에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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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82%] 300감상기+뒷이야기
Tracked from Plan9 Blog 삭제오늘 메가박스에서 300을 봤다. 극장에 간게 디파티드이후로 오랜만인데 신시티의 프랭크밀러의 다른 작품이라고 해서 진작부터 기대하고 있던 영화였다. 줄거리는 간단하다. 300명 스파르타..
2007/03/1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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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0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