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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연예뉴스 란에서 브래드 피트 “애니스톤이 그리워”라는 기사 제목을 봤다. 브래드 피트 팬인지라 기사를 읽어봤더니... 브래드 피트는 현재 부인인 안젤리나 졸리와 사이가 나빠져 있고, 전 여자친구인 제니퍼 애니스톤을 그리워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게다가 피트와 애니스톤은 결혼까지 갈 뻔한 사이였다고 한다.. -_-;; 요즘 다수 인터넷 미디어가 말도 안 되는 수준 이하의 엉터리 기사들을 써대고 있기는 하지만, 기사 질을 떠나 이건 정말 너무하다. 그래도 팩트는 맞아야 하지 않냐 말이다. 이런 허위 기사를 써대고 포털에 전송까지 하다니 그 무식한 용기가 새삼 대단하다. (혹시 할리우드 연예계에 관심 없는 분들을 위해 말해둔다면, 브래드 피트와 제니퍼 애니스톤은 결혼까지 했으나 이혼했으며, 현재 브래드 피트는 안젤리나 졸리와 결혼은 하지 않은 채 함께 아이들을 키우며 살고 있다.) 브래드 피트 “애니스톤이 그리워” | |
| [일간스포츠 2007-05-01 09:58] | |
미국 주간지 '라이프앤스타일 위클리'는 1일(한국시간) 피트가 전 여자친구 제니퍼 애니스톤을 그리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들어 피트는 부인 안젤리나 졸리와 다툼이 잦아져 애니스톤에게 기대고 있다는 것.
피트의 측근은 피트가 애니스톤에게 "네가 내 옆에 있던 때가 그립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당시 그는 감정적으로 매우 흥분한 상태였으며 "널 떠난 것이 내 인생 최대의 실수"라고도 말했다.
반면 피트와 애니스톤의 대변인은 이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그들은 피트와 졸리 사이는 아무 이상 없다며 애니스톤은 전 부인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피트와 애니스톤은 결혼까지 생각할 정도로 진지하게 만났으나 피트가 졸리와 함께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에 출연하면서 멀어지기 시작했다. 현재 졸리와 피트는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지만 사실상 부부로 인정받고 있다. 애니스톤은 배우 빈스 본과 약 1년간 만났으나 올해 초 결별했다.
이민지 IS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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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가 많긴 하더라만 무식하단 표현은 과하네~
2007/05/16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