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클 베이 감독, '10억달러 클럽'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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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적으로 트랜스포머 열풍이 뜨겁다.
국내에서는 지난 18일 관객 600만 명을 돌파, 역대 외화 신기록을 수립했다. ‘트랜스포머’는 전국 600만 36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지난 2003년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이 세운 596만 명의 외화 최대 관객수를 넘어섰다. 다소 빈약한 스토리에도 불구하고 현란한 CG, 화려한 액션 장면 등 많은 볼거리와 세련된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하며 젊은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트랜스포머는 본고장인 미국에서도 새로운 흥행 기록을 수립했다. 미국에서는 독립기념일을 하루 앞둔 7월 3일 화요일 2780만 달러라는 엄청난 오프닝 수익을 올리며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을 누르고 역대 화요일 개봉 영화 사상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이어 개봉 첫 주말 사흘간 676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개봉 2주차에는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주기는 했지만, ‘트랜스포머’는 2주 동안 2억2300만 달러를 벌어들였으며, 전세계적으로는 3억 2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영화를 공동 제작한 드림웍스와 파라마운트 사에게도 ‘트랜스포머’는 효자 상품이다. 이들 회사는 ‘트랜스포머’ 덕에 미국 내에서 가장 먼저 10억 달러 수익을 돌파했다. 이같은 인기를 바탕으로 현재 ‘트랜스포머’ 속편 제작이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다. 영화를 공동 제작한 드림웍스의 마케팅 담당자 마틴 레비는 "우리가 속편을 기대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고 말했다. 또 네덜란드 영화 전문 사이트 Moviealert.com은 집계 결과 마이클 베이 감독이 열 세번째로 ‘10억 달러 감독 클럽’에 들었다고 밝혔다. ‘트랜스포머’를 포함 과거 ‘진주만’ ‘나쁜 녀석들’ 등을 합하면 영화 수익이 10억 달러에 달했다는 것. 연출한 영화가 10억 달러를 넘는 감독들은 스티븐 스필버그 조지 루카스, 크리스 콜럼버스, 피터 잭슨, 팀 버튼, 제임스 카메론 등 자타공인 최고의 감독들만 포함돼 있다.
트랜스포머가 세운 기록들을 살펴보자.
한국
개봉 5일 만에 200만명 돌파 개봉 11일 만에 400만명 돌파 개봉 17일 만에 500만명 돌파 개봉 21일 만에 600만 명 돌파(외화 흥행 1위 달성)
미국
개봉 첫 주 1억5540만 달러를 벌어 2002년 ‘스파이더맨’을 누르고 속편이 아닌 작품으로 최대 수익 기록.
7월 3일 개봉일에 2780만 달러를 벌어 ‘캐리비안의 해적2’를 누르고 화요일 최고 기록 수립. 다음날 7월 4일(미국 독립기념일) 2900만 달러를 벌어 2004년 ‘스파이더맨2’를 누르고 휴일 최고기록 수립.
7월 4일이 낀 주말, 7050만 달러를 벌어 속편이 아닌 작품으로 2005년 ‘우주전쟁’을 누르고 최고 기록 수립.
2907만 달러로 7월 중 하루 최고 기록 수립.
김지희 기자 kimpossible@segye.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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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이럴줄알앗어ㅋㅋㅋㅋ진짜최고재밌었씀!
2007/07/22 21:596대주의 아버지들...
2007/07/23 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