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글 '앤틱페어(1)-가구'에 이어>
앤틱페어에서는 19세기 유럽에서 번성한 비스크 인형들도 볼 수 있다.
국내 유일의 비스크돌 전문 작가인 홍미경씨가 복제한 앤틱인형 작품 20여 점을 엄선한 ‘앤틱 비스크 인형 특별전’이 마련됐다.
비스크인형(Bisque Doll)은 19세기 독일, 프랑스 등 유럽에서 크게 번창했으며 현재는 미국, 일본을 비롯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실제 과거에 만들어졌던 인형들의 가격은 최대 억대에 이르며, 홍씨가 만든 복제품의 가격도 수백만원대에 달한다.
홍씨는 “비스크인형은 도자기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다”며 “인형 하나를 만드는 데 다섯번 정도 구울 정도로 제작하기 까다롭고 희귀하기 때문에 값이 비싸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는 비스크인형이 만들어지기 시작한 1850년경부터 전성기를 이루던 1870~1900년에 이르기까지 비스크 인형의 변천과 의상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연대별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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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2005 앤틱페어(1)- 가구
Tracked from 김지희닷컴 삭제2005 앤틱페어. 100년전쯤 유럽에서 쓰이던 가구 등이 세월의 품격을 더해 먼 대한민국 땅으로 옮겨와 비싼 값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가격은 적게는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대까지 있다고 합니다.
2005/11/0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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