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섹스 앤 더 시티> 올해 5월 미국에서 개봉한다. 그 첫 포스터가 공개됐다. 빅토리아 시크릿이 연상되는 핑크빛 반짝이는 문구가 너무 맘에 든다~
요즘도 온스타일에서 해주는 <섹스 앤 더 시티>는 몇번을 봐도 질리지가 않는다. 오히려 점점 나이 먹어가는 싱글이다 보니, 예전엔 그냥 지나쳐봤던 에피소드들이 또다른 느낌, 또다른 깨달음으로 다가온다. 요즘 우리나라에도 싱글들의 이런 저런 넋두리와 삶, 사랑, 섹스, 일을 다룬 영화와 드라마가 많이 쏟아지고 있지만, 그 어떤 것도 <섹스 앤 더 시티>의 통찰력엔 절대 못 미치는 것 같다.

다음은 예고편~ 사라 제시카 파커의 적당히 귀여우면서도 듣기 좋은 저 내레이션. 세상 모든 게 영원하지 않지만, 우정은 그렇지 않다. TV시리즈 오프닝의 그 독특한 음악이 좀더 화려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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