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로케를 키우고 있는 뉘른베르크 동물원은 플로케 홈페이지를 따로 만들어 이 곳을 통해 플로케의 소식과 사진을 매주 전하고 있다.
플로케는 작년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베를린 동물원의 북극곰 크누트처럼 대중과 언론의 관심을 받으며 쑥쑥 자라고 있다. 플로케는 크누트처럼 담요에서 놀기도 하고 인형과 놀기도 하면서 특유의 귀여움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동물 권리를 둘러싼 논란도 커지고 있다. 동물 보호론자들은 “야생 동물은 인간의 손이 아니라 야생에서 커야 한다”며 “지구상 가장 위험한 육식동물인 북극곰을 귀여운 존재로 보는 것은 문제”라고 주장하고 있다. 또 인간의 손에 커온 크누트가 동물로서 정신질환을 앓고 있으며 정상적인 짝짓기를 못할 것이라는 주장이 최근 제기됐다.
김지희 기자 kimpossible@segye.com 블로그 http://www.kimjihee.com
동물보호론자들의 입장이 이해는 가지만서도...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어떡해~~!!! 꺄~~~~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