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희의 CoolHot



왜 수영선수들은 섹시할까?

지난 아테네 올림픽 때부터 든 생각이다. 뭐 당연한 것 같다. 수영선수들의 보통 체격이란 게 큰 키에 넓은 어깨, 단단한 가슴, 탄탄한 배 등 다부진 몸매이니, 이상은 요즘 보통 여성들의 이상형에 가까운 외모이자 몸매다. 게다가 상반신을 벗은 채 드러내는 수영이란 종목의 유니폼(?) 특성상 섹시하게 보일 수밖에 없다. 전신 수영복을 없애라~! 없애라~!

우리 박태환도 귀엽지만, 요즘 최고의 화제는 뭐니해도 사람인지 물고기인지 구분이 안 갈정도인 마이클 펠프스의 성적과 8관왕 여부 등등일 것이다.

물 속에서의 펠프스, 올림픽에서의 펠프스 외에 좀더 섹시하고 스타일리시한 펠프스의 모습을 찾아봤다. ^^

▼ 개인적으로 가장 섹시하다고 생각되는 펠프스 사진. ^^ 옆라인 얼굴과 물안경 덕에 약간 천진하고 꺼벙해(?) 보이는 얼굴을 가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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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뭥미~? 웬 인어복을 입고 있는 엽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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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 보니 화보 촬영이었다. 어쨌든 인어복을 입고 수족관에서 진짜 인어처럼 물속을 다니는 펠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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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짜잔~~ 완성된 화보는 바로 이렇다. "Disney Dream Portrait Series" 중 하나인데 펠프스는 영화배우 줄리안 무어와 함께 '인어공주' 콘셉트로 화보를 촬영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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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슷한 콘셉트의 '보그' 화보. '보그'는 올해 4월 유명 운동선수와 슈퍼모델을 짝지워 화보를 찍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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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2006년 1월 25일자)의 재미있는 화보. 펠프스와 미시간 대학교 학생들이 함께 수영장 안에  소파, 책상, 노트북까지 갖춘 방을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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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스피도(Speedo)' 광고 사진. 섹시하다~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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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잡지 커버 사진들. 대부분 올림픽 특집을 다루는 기사에서 커버 모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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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나만의 "sexiest swimmer ever"인 이언 소프를 소개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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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속으로 l 2008/08/14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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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근하다 들왔는데 완전 웃기삼 ㅋㅋㅋㅋ
    이성대 블로그가봤는데, 사진도 안뜨고.. 뭥미~

    2008/08/15 00:57
  2. BlogIcon A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위를 날아가는 사진 멋지네요. ㅋㅋ

    2008/08/15 09:35



 노무현 전 대통령이 초원에서 썰매를 타는 모습의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의 공식 홈페이지(www.knowhow.or.kr)의 사진자료실인 봉하사진관에는 노 전 대통령이 가족 등과 함께 강원도에서 휴가를 즐기는 사진이 올라와 있다. 이 가운데 지난 21일 바람마을 의야지를 방문한 노 전 대통령은 언덕에서 빨간 썰매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또 썰매를 타고 내려오다 넘어지기까지 한다.

 노 전 대통령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가족, 비서진 등과 함께 여름휴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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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속으로 l 2008/07/2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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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크몬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심의 세계로 고고싱

    2008/07/22 21:18



독일 슐로스-홀트 스터켄브록의 야생 동물공원에서 희귀 백사자 두 마리가 지난 6월 30일 동시에 모두 7마리 새끼를 낳았다. 하지만 어미 한 마리는 세 마리를 잘 키우고 있지만, 또 다른 어미 사자는 새끼 네 마리를 방치하는 바람에 그 가운데 한 마리는 죽고 나머지 세 마리는 사육사가 키우게 됐다.
아래는 사육사가 키우게 된 세 마리의 새끼 백사자들. 만화 속 밀림의 왕자 레오보다 훨씬 예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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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새스커툰 동물원에서 태어난 벵갈호랑이 새끼 두마리. 이들은 엄마 호랑이가 우유가 나오지 않아 사육사들이 우유를 먹어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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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콜럼비아 버드 동물보호센터 리버뱅크스 동물원에서 재왕절개로 태어난 네 마리의 아프리카 새끼 사자들. 동물원 측은 새끼사자들의 이름을 공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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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암만 근처의 한 동물원에서 태어난 생후 1주일 된 아프리카 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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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속으로 l 2008/07/1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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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고령의 블로거’로 알려진 108세의 호주 여성 올리브 라일리(사진)가 세상을 떠났다.

 올리버 라일리의 웹사이트(www.allaboutolive.com.au)는 “라일리가 지난 12일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108세의 라일리는 작년 2월부터 70여개의 글을 블로그에 올렸다. 그는 20세기를 살아온 자신의 삶과 현재 생활에 관한 생각을 글로 썼다.

 지난 6월 26일 마지막으로 올린 글에서 라일리는 “일주일 넘게 이곳 요양원에 있는 게 믿기지 않는다”면서 “나는 여전히 몸이 약하고 기침을 떨쳐내지 못했다”고 썼다. 또 “하루의 대부분을 침대에서만 있는데 시간은 흘러간다. 내 옆 침대에 있는 페니는 일주일에 한번 가수인 딸이 방문한다. 그녀와 나는 함께 행복한 노래를 불렀다. 곧 여러명의 간호사도 함께 참여해서 우리는 다함께 노래를 불렀다. 마치 콘서트같았다”라고 썼다.

 라일리의 증손자인 대런 스톤은 “할머니는 러시아, 미국 등 먼 곳에 있는 사람들과도 지속적으로 소식을 주고 받으셨다”면서 “할머니는 유명세를 즐기셨고 할머니의 기분을 늘 새롭게 해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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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속으로 l 2008/07/1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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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쿵푸팬더>가 인기다. 사실 맞춤법은 '쿵후'와 '판다'가 맞다. 이 영화 제목은 두 군데나 맞춤법이 틀린 제목이 된다.

주인공이 판다라서 귀엽기를 기대했지만, 사실 <쿵푸팬더> 속 주인공 판다 '포'는 귀여움과는 다소 거리가 멀다. 물론, 영화를 보고나면, 포의 뒤뚱거리는 모습이 정감가고 귀엽게 느껴지지만, 외모가 특별히 "adorable"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영화 보기 전엔 주인공 판다가 무서운 엽기 판다인 줄 알았다. -_-;
특히!! 실제 판다의 특징인 "처진 눈"이 제대로 표현되지 않은 게 나의 불만 아닌 불만이다.
실제 판다는 검은털이 눈 주위에 처지게 그려져 있어 마치 눈이 처진 것처럼 보인다. 바로 아래 사진처럼~ 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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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자~ (네이버 백과사전 + 위키피디아 등)

분류 : 식육목(食肉目) 판다과
분포지역 : 중국(쓰촨·윈난·간쑤·칭하이)
서식장소 : 1,800∼4,000m의 산지 숲의 대나무나 조릿대가 우거진 곳
크기 : 몸길이 1.2∼1.5m, 꼬리길이 약 13cm, 몸무게 80∼160kg

몸길이 1.2∼1.5m, 꼬리길이 약 13cm, 몸무게 80∼160kg이다. 털은 흰색이며 빽빽이 나 있다. 귀, 눈 주위·네 다리의 털은 흑색이다. 1,800∼4,000m의 산지 숲의 대나무나 조릿대가 우거진 곳에 산다. 동면을 하지 않는다. 대나무잎·조릿대·죽순을 주로 먹으며 대나무의 땅속줄기, 풀, 쥐·토끼·새 등을 먹기도 한다.

개체수가 적어서 야생 상태에 대해서 잘 알려져 있지 않으며, 이전에는 곰의 무리로 분류한 때도 있었다. 1949년에는 수가 감소되어 멸종 직전에 놓이기도 했으나 그 후 강력한 보호정책으로 위기는 면하게 되었다. 중국의 쓰촨[四川]·윈난[雲南]·간쑤[甘肅]·칭하이[靑海] 등지에 분포한다.

고대에서 용이 중국의 상징 동물이었다면, 현대엔 판다가 중국의 상징 동물로 자리잡았다. 판다는 특유의 귀여움 때문에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또 사냥을 하기보다는 대나무를 먹는 습성이 평화적 이미지를 더해준다.

 중국 정부는 1970년대 서방에 판다를 선물해 '판다 외교'라는 말도 낳았다. 하지만 1984년 이후 중국은 판다를 선물하기보다 10년간 대여하는 방식으로 바꾸었다. 대여비는 1년간 무려 100만달러이다. 또 대여기간 동안 외국에서 낳은 판다 새끼 역시 중국 소유가 된다.



귀여운 판다 사진 시리즈~~ 가만 있어도, 먹기만 해도, 뒹굴어도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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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속으로 l 2008/06/2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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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fuyo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헌데 얘들 화나면 무섭죠,, 특히 이빨이.. ㄷㄷ

    2008/07/02 04:16



2008년 6월 10일은 내 평생 나날 중 잊지 못할 하루 중 하나일 것이다.

관념만으로 이해했던 역사 속의 5.18, 6.10 등의 날이,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이해되던 날이었다. 물론, 이날의 평화롭고 축제같은 집회와 생사의 문제가 달렸던 그 시절을 감히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이날은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생생히 살아있음을 보여준 날이었고, 정치에 무관심하거나 애써 외면해왔던 국민들을 직접 참여의 장으로 끌어들인 날이었고, 또 시민들이 뭉쳐 숭고함과 진지함, 그리고 재미와 유머가 뒤섞여 한여름밤의 멋진 축제를 일군 날이었다.

대한민국 60년의 역사 중 최고의 명장면 중 하나로 기록될 이 사진...
이 사진 속에 내가, 그리고 내 촛불이 있었다는 사실이 참으로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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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이날 6월 10일은 꼭 참가하고 싶었다. 혼자 갈까 하다가 동생한테 문자를 보냈다. "너 오늘 나랑 집회 갈래?" 답장이 왔다. "지금 광화문 가고 있어"

내 동생은 아주 평범한 20대 직장여성이다. '다음'에서도 '아고라'가 아니라 '디앤샵'에서 옷 구경하고 '텔레비존'에서 연예인 굴욕사진을 즐겨 보던 애다. 같이 있으면 정치 얘기보다 옷 얘기, 주말 계획 얘기를 하던 우리는 이번만큼은 쥐를 쫓는 고양이의 심정으로 광화문에서 만나기로 합의했다.
 
 저녁 7시가 조금 넘은 시간 회사를 나섰다. 용산역에서 전철을 타고 7시 30분쯤 시청역에서 내렸다. 프레스센터 쪽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계단 밑에서부터 사람들이 꽉차서 움직이지 않았다. 30초에 한 계단씩 겨우 겨우 올라갔더니 이미 도로와 인도까지 사람들이 꽉 들어차 있었다. 만원 지하철같은 상태로 사람들 틈에 끼어서 줄서서 이동해야 했다.

프레스센터 앞 도로. 차도는 물론 인도까지 꽉 차서 줄서서 움직여야 했다. 그런데 이게 8만명이라고?????? 겨우 프레스센터 앞에 자리를 잡고 옆에 있는 50대 아저씨로부터 촛불의 불을 조심스럽게 받아 내 촛불을 밝혔다. 서로 모르는 시민이지만 한마음으로 "이명박은 물러가라"를 시원하게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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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와 인도에도 사람이 너무 많아 빌딩 앞까지 들어설 수밖에 없었다.

프레스센터 옆 파이낸스빌딩 앞에도 넥타이부대를 포함 많은 시민들이 들어서 자리를 잡고 앉아 촛불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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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다웠던 6월 서울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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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위 모임이 끝나고 뿔뿔이 흩어져 거리 행진을 했다. 광화문 사거리에서 종로 쪽으로 가는 길에 시민들이 중앙선에 촛불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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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인적으로 한가지 아쉬운 게 있다면 국보 747호 명박산성을 가까이서 보지 못한 것이다. 세기의 관광명소이자, 진중권 교수 왈 "국민은 탈근대, 정부는 전근대"라는 말을 그 자체로 증명한 육중한 컨테이너는 안타깝게 하루만에 사라지고 말았다. 아마 이 '명박산성'은 MB정부 최대의 웃음거리이자, 국민들이 도덕성이나 유머에서나 한 수 위라는 상징으로 역사로 기록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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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속으로 l 2008/06/24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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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정윤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께 계셨네요. :)

    저는 오늘도 나가보렵니다.

    2008/06/2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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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커피 점장들이 가장 즐기는 음료는 카페 아메리카노로 나타났다.

 14일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230여명 점장들을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설문 결과, 응답자 225명중 이들이 가장 즐기는 음료는 72명(32%)이 선택한 ‘카페 아메리카노’로 조사됐다. 이어 ‘카페 라떼’ (58명, 26%), ‘드립 커피’(37명, 17%), ‘바닐라 라떼’(22명, 10%), ‘카라멜 마끼아또’(20명, 9%)의 순이었다.

 카페 아메리카노는 작년 한해 스타벅스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었던 음료로, 에스프레소 커피에 뜨거운 물을 부어 만드는 음료이다. 설문 결과, 대부분 스타벅스 점장들은 스타벅스 고객들과 마찬가지로 커피 원두의 풍미와 저칼로리, 웰빙을 음료 선택시 가장 중요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 원두의 경우, 가장 많이 선호한 원산지 원두로는 라틴 아메리카가 원산지로 깔끔한 맛이 특징인 ‘콜롬비아 나리노 수프리모’(31명, 14%)라고 밝혔으며, 케냐(27명, 12%), 수마트라(24명, 11%), 과테말라 안티구아(20명, 9%), 술라웨시(9명, 4%), 이디오피아 시다모(9명, 4%) 원두 순이었다.

 혼합 원두의 경우, 가장 많은 점장이 ‘하우스 블렌드’(29명, 13%)라 답했으며, ‘에스프레소 로스트’(20명, 9%), ‘골드 코스트 블렌드’(11명, 5%), ‘카페 베로나’(11명, 5%), ‘블렉퍼스트 블렌드’(9명, 4%) 순으로 선호했다.


나도 아메리카노가 제일 좋다. 값도 싸고 향도 좋고 맛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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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속으로 l 2008/04/14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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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누트를 잇는 독일의 스타 북극곰 플로케가 언론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8일(현지시간) 독일 뉘른베르크 동물원은 어미에게 버림받아 4개월간 길러온 새끼 북극곰 플로케를 언론에 공개했다. 이날 플로케는 수십개의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스타’답게 화려한 데뷔전을 치렀다.

 이날 야외 우리로 나온 플로케는 풀과 바위 사이를 호기심 있는 모습으로 천천히 돌아다니더니, 이어 자신감을 얻은 듯 풀 위를 뛰다가 물 속으로 뛰어들어 수영을 즐겼다. 플로케는 이어 일반 관람객에도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뉘른베르크 동물원은 과거 크누트를 통해 플로케의 인기를 예감한 듯 플로케 공식 홈페이지를 만들어 플로케의 동영상과 사진 등을 제공하며 실시간으로 소식을 전해왔다.

 동물보호단체는 기자들을 대거 불러들이고 플로케를 상업화한 동물원을 비난했다. 또 북극곰 복장을 입은 채 “여기서 꺼내주세요. 이곳 기후가 싫어요”라는 피켓을 든 채 항의시위를 벌였다.

 이같은 비판을 의식한 듯 동물원 측은 “플로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고맙다. 하지만 이를 통해 북극곰 등 야생동물의 생태를 위협하는 기후 변화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호소했다.

플로케는 언론 앞에 데뷔한 날, 뛰고 뒹굴고 첨벙 수영하고 공놀이하는 등 다양한 포즈를 선보여 확실한 팬서비스를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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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속으로 l 2008/04/1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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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아래 사진은 같은 사람입니다. 같은 사람인데도 이렇게 느낌이 다를 수가 있네요. 한 쪽은 상대방 이성에게 원나잇 등 sexual relationship을 원하는 얼굴, 다른 한쪽은 사랑과 진지한 관계를 원하는 얼굴이라고 합니다.

어느쪽이 어떤 얼굴인지 추측 가능하신가요? (답은 아래에)

영국의 한 대학교에서 수행한 연구 결과를 보면 재미있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어느 쪽이 원나잇인지 사랑인지 알아맞혔다고 합니다. 더 재미있는 것은 여자들은 바람둥이보다 자신에게 헌신할 것 같은 남자의 얼굴을 더 선호하는 반면, 남자들은 성적으로 개방적일 것 같은 얼굴을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해 선호했다고 합니다.


이성의 얼굴만 봐도 상대방이 나를 하룻밤 상대로 생각하는지 또는 진지한 사랑의 상대로 생각하는지 알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의 더럼 대학교 등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성과 남성은 모두 성관계만을 원하거나 진지한 관계를 원할 때의 얼굴이 조금씩 달랐다. 연구팀은 20대 이성애자 7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연구에 따르면 남자의 경우 평소보다 각진 턱, 큰 코 등은 사랑보다는 욕정을 나타낸다. 여성들은 이러한 남자다운 얼굴을 한 남성이 바람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헌신적으로 보이는 남자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남성의 경우 진지한 관계보다 단기간의 성적 관계만을 원하는 여성의 얼굴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여성의 경우 평소보다 큰 눈과 도톰한 입술을 갖게 되며, 남성들은 이를 매력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실험의 경우, 153명의 참가자 중 72%는 이성의 얼굴 사진만을 보고 그 사람의 상태를 정확히 맞혔다.

<사진 설명: 더럼대학교 연구결과에 따르면 왼쪽은 이성과의 진지한 관계를 원하는 얼굴이며, 오른쪽은 이성과 단지 성적 관계만을 원하는 얼굴이다.>

김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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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속으로 l 2008/04/10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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