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와 인테리어에 전통 바람이 불고 있다. 그 가운데 화려한 전통적인 색깔과 스타일이 장롱, 소파, 침대, 식탁 등에 되살아났다. 드라마 '궁'에서 볼 수 있는 전통적이면서 현대적인 스타일을 내 집에도 적용해 꾸밀 수 있다.
23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06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다양한 트렌스다 선보인 가운데 특히, 고전적이고 세련된 우리의 선과 색으로 휘감은 스타일이 돋보여 눈을 즐겁게 했다.
이번 전시는 리빙·인테리어 관련 전시로는 최대 규모인 만큼 25명에 이르는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의 작품을 선보이며, 190여개의 리빙·인테리어 관련 업체가 참여해 볼거리가 풍성하다.
올해로 12회 째를 맞은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크레프트맨십(장인정신:Craftsmanship)'을 주제로 정교하고 손맛이 살아있는 우리의 전통미를 현대화해 디자인적 아름다움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전시했다.
'디자이너즈 초이스(Designer's Choice)'는 국내 유명 디자이너인 김윤수와 장광효, 그리고 런던의 세라믹 디자이너 도미니크 크린슨(Dominic Crinson)이 참여해 한국의 전통적인 모티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모던한 공간을 연출했다.
<▼도미니크 크린슨이 한국적인 이미지를 활용해 만든 타일과 벽지>
'생활공예전(Craft Gallery)'은 '조명의 환골탈태'를 주제로 세계적인 디자이너 필립스탁 및 비트라 뮤지엄의 작품 10 여점과 국내 공예가와 디자이너의 작품 20 여점 등 전통 공예와 결합한 조명이 환골탈태한 흥미로운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 뉴욕에서 활동했던 가구디자이너 조지 나카시마의 소장품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획전이 열린다. 조지 나카시마는전 공정에서 나무의 결을 최대한 살려 자연의 미를 추구하는 가구디자이너로 유명하다. 이번에 선보인 그의 작품은 자연적이고 동양적인 질감과 선이 돋보였다.
2005 앤틱페어. 100년전쯤 유럽에서 쓰이던 가구 등이 세월의 품격을 더해 먼 대한민국 땅으로 옮겨와 비싼 값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가격은 적게는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대까지 있다고 합니다. 참 고급스럽고 탐나기는 하지만 '먹지 못할 떡'입니다...
모던풍의 집 인테리어도 좋아하지만, 언젠가 이런 스타일로 꾸며보고 싶네요..
사진 구경하세요~
고풍스러운 세월의 향기가 그윽한 가구와 축음기, 인형 등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전시가 열렸다.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리는 ‘2005 앤틱페어’는 100년 정도 된 진귀한 유럽풍 물건으로 앤틱 마니아들을 유혹하고 있다. 오래되었기 때문에 우아함과 진기함이 더욱 짙게 배어 있다.
‘앤틱페어’의 주된 물건은 18· 19세기 빅토리아 시대 영국· 프랑스 등에서 제작된 유럽풍 식탁, 침대, 소파, 콘솔, 뷰로, 암체어, 램프 등의 가구 물품이었다. 서울 이태원에 밀집해 있는 이들 앤틱 가구 업체들은 최근 경기도 분당 등 신흥 부유층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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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집 장만하면 저런 욕조를 꼭 놓아야겠어요
2006/03/27 21:07네. 저도 그러고 싶어요. 하루 피로가 싹 다 풀릴듯~ 근데 과연 얼마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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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8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