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을 보다가 너무 귀여운 제목을 발견했다.
<12월 6일자 한국일보 초판>

"야옹"이라니... 귀여운 고양이 울음 소리가 귓가에 들리는 듯했다. 순간 헷갈렸다. 일부러 그런 걸까? -_-;
하지만 마지막 시내판에는 이렇게 바뀌어있었다. 역시 초판엔 엄청난 '오자'였던 것이다.

눈가리고 아웅
1 얕은수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 ≒눈 벌리고 어비야 한다.
2 실제로 보람도 없을 일을 공연히 형식적으로 하는 체하며 부질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귀 막고 아옹 한다·눈 감고 아웅 한다·눈 벌리고 아웅.
아웅
[감탄사]얼굴을 손으로 가리고 있다가 손을 떼면서 어린아이를 어르는 소리.
[부사][북한어] 고양이나 범 따위의 짐승이 우는 소리.
<출처: 네이버국어사전>
1 얕은수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 ≒눈 벌리고 어비야 한다.
2 실제로 보람도 없을 일을 공연히 형식적으로 하는 체하며 부질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귀 막고 아옹 한다·눈 감고 아웅 한다·눈 벌리고 아웅.
아웅
[감탄사]얼굴을 손으로 가리고 있다가 손을 떼면서 어린아이를 어르는 소리.
[부사][북한어] 고양이나 범 따위의 짐승이 우는 소리.
<출처: 네이버국어사전>
북한말이기는 하지만 '아웅'이 고양이 울음소리란 뜻도 있는 걸 보니 '눈가리고 야옹'도 틀린말은 아아닐지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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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시 편집자가 조선족?
2006/12/09 02:02실수라지만..귀엽다..ㅋ
2006/12/09 23:53ㅋㅋ 안 그럴 것 같은 분들이 이런 실수를 하면 더 잼있어요
2006/12/11 00:53편집자의 깊은 뜻이 시도에 그친 사건이 아닐지..
2006/12/12 01:12실수든 시도든 너무 귀여워..ㅋㅋ
2006/12/12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