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희의 CoolHot

'니콜 리치'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7/07/31 스타가 경찰서에 갔을때… 머그샷도 제각각


할리우드 ‘파티걸’들의 말썽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감옥살이를 마친 패리스 힐튼처럼 여배우 린제이 로한도 음주운전과 마약 소지 혐의로 징역형 위기에 처했다.

아무리 돈 많고 유명한 스타라도 경찰서에서는 일반 시민과 평등한 법. 이들은 일반 범법자들과 마찬가지로 경찰서에서 머그샷(경찰기록용 범죄자 인상착의 기록 사진)을 찍어야 했다. 언제나 한껏 멋을 내고 화려게 꾸민 모습과 달리 머그샷 속 스타의 얼굴은 맨 얼굴에 가깝다.

화보가 아닌 만큼 평범하고 때로는 비참하게 보이는 머그샷이 대부분이지만, 이런 머그샷에서조차 자신의 개성을 발휘하는 스타들도 있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힐튼 호텔가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사진)은 머그샷을 찍을 때조차 패션 화보를 찍듯 포토제닉한 표정을 지어 ‘역시 패리스 힐튼답다’라는 평을 들었다.

▽지난 24일 음주운전과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된 린제이 로한(왼쪽)과 작년 12월 음주운전과 약물 복용 혐의로 체포된 니콜 리치(오른쪽). 얼굴부터 헤어스타일까지 평소 화려하게 멋내던 모습과 달리 평범하게 보인다.

▽작년 7월 음주운전으로 체포된 멜 깁슨(왼쪽)과 1995년 성매매 혐의로 체포된 휴 그랜트 역시 커리어와 외모 면에서 체면을 구겼다.

연예인들 외에 현재 이름을 날리고 있는 유명인사들 역시 과거 어려운 시절(?) 머그샷을 찍은 전력이 있다.

▽ 현재 CNN ‘래리킹 라이브’를 진행하고 있는 저널리스트 래리 킹(사진 위)은 1971년 빚 문제로 경찰서에 간 적이 있으며, 오늘날 세계 제 1의 부자이자 자선사업가인 빌 게이츠(사진 아래)도 1977년 경찰에 체포된 적이 있다. 빌 게이츠의 혐의는 교통법규 위반으로 알려져 있는데, 머그샷 속 젊은 빌 게이츠의 익살스런 표정이 돋보인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kimjihee
영화 & TV l 2007/07/31 12:45

TRACKBACK :: http://kimjihee.com/trackback/671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825)
세상 속으로 (131)
영화 & TV (569)
여자로 살기 (20)
멋쟁이 그녀 (39)
책은 나의힘 (15)
예술의 발견 (22)
외출의 유혹 (29)

달력

«   2008/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get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