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희의 CoolHot



왼쪽부터 하이디 클룸, 앤 해서웨이, 캐서린 헤이글, 헬렌 미렌, 마일리 사이러스. (왼쪽부터)
할리우드 최고의 축제인 제80회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은 말 그대로 붉은색 물결이었다. 또 스타들의 드레스는 워스트를 뽑기 힘들만큼 대체로 무난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24일 (현지시간) 미국 LA 코닥극장 앞 시상식 직전의 레드카펫 위에서 할리우드 여성 스타들은 올해도 화려한 드레스 맵시를 뽐냈다.

 캐서린 헤이글, 헬렌 미렌, 마일리 사이러스, 앤 헤서웨이, 하이디 클룸이 새빨간색의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나와 시선을 끌었다. 또 케이트 블란쳇과 제시카 알바는 자주색 빛깔의 드레스를 입었다.

 ‘레드’ 외에 2008 오스카를 수놓은 또다른 드레스 키워드는 ‘안전’이었다. 패션잡지 인스타일의 패션 디렉터인 할 루벤스타인은 “스타들이 선보인 드레스는 대체로 멋진 편이고, 또 대체로 안전하다”고 평했다. 스타일에서 과감힌 시도를 한 스타가 별로 없다는 말이다.

 그는 이어 “작가들의 파업이 끝난지 얼마 안 됐고, 오스카 파티가 몇개 취소됐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며 “요즘 패션 트렌드는 반짝임과 프린트, 컬러가 대세인데 아카데미 스타들의 드레스는 대부분 어깨가 드러나는 형식의 서로 엇비슷한 대체로 무난한 스타일이 주류를 이뤘다”고 말했다. 또 다른 패션 전문가 역시 “대부분 스타들의 드레스가 아름답기는 하지만 좀 따분하다”고 평했다.  

마리온 코티아르, 카메론 디아즈, 니콜 키드먼, 케이트 블란쳇(왼쪽부터)


 루벤스타인은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마리온 코티아르의 드레스를 그중 가장 돋보이는 드레스로 꼽았다. 코티아르는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의 아이보리 빛깔의 물고기 비늘 모양 드레스를 입고 나왔다.

 임신한 여배우 케이트 블란쳇과 제시카 알바는 모두 허리선이 가슴선 바로 아래에 있는 엠파이어 드레스로 몸매의 결점을 감췄다. 니콜 키드먼은 심플한 검정 드레스에 7645개의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목걸이를 하고 나왔다.

장 폴 고티에의 물고기 비늘 드레스가 돋보인 마리온 코티아르. <라비앙 로즈> 속 에디트 피아프가 정녕 그대인가....너무 아름답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카메론 디아즈의 옅은 살구빛 드레스. 작년 저스틴과 헤어진 직후 검은 머리로 흰색의 러플 드레스를 입어 혹평을 받았던 카메론 디아즈는 다시 한번 패션의 여왕임을 확인시켜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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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8/02/2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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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할리우드에서 몸값이 가장 비싼 여배우는 리즈 위더스푼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연예전문지 할리우드 리포터는 지난달 30일 올 한 해 영화출연료가 가장 비싼 여배우로 2006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자인 리즈 위더스푼을 꼽았다. 위더스푼은 영화 한 편당 1500만달러~2000만달러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리즈 위더스푼은 올해 개봉한 영화 ‘렌디션’으로는 재미를 못 봤지만, 올해 초 ‘패밀리 트러블(Our Family Trouble)’의 출연, 제작 등을 포함해 29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알려졌다. 영화 ‘렌디션’은 영화 자체보다 제이크 질렌할과의 로맨스가 더 큰 관심을 받았다.

     2위는 리즈 위더스푼과 비슷한 1500만∼2000만 달러를 받는 안젤리나 졸리가 차지했다. 안젤리나 졸리 역시 올해 정치 영화 ‘올마이티 하트’가 흥행에는 실패하고, 조연으로 출연한 ‘베오울프’에선 800만 달러를 받는데 그쳤다. 하지만 내년엔 애니메이션 ‘쿵푸 판다’와 액션 영화 ‘원티드’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3위는 카메론 디아즈로 편당 1500만달러를 받고 있으며, 니콜 키드먼은 편당 1000만~1500만달러를 받아 작년보다 두 단계 내려간 4위를 기록했다. 르네 젤위거와 산드라 블록 역시 편당 1000만~1500만 달러로 각각 5, 6위를 차지했다.

     한때 2000만 달러 가까이 받으며 최고 몸값 여배우 자리를 지켰던 줄리아 로버츠는 최근 몇년간 활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1000만∼1500만 달러로 7위에 올랐다. 줄리아 로버츠는 이달 중 ‘찰리 윌슨의 전쟁’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 드류 배리모어와 조디 포스터는 편당 1000만~1200만달러로 8, 9위, 할 베리는 1000만달러로 10위에 올랐다.


    1. REESE WITHERSPOON -- $15 MILLION-$20 MILLION

    2. ANGELINA JOLIE -- $15 MILLION-$20 MILLION

    3. CAMERON DIAZ -- $15+ MILLION

    4. NICOLE KIDMAN -- $10 MILLION-$15 MILLION

    5. RENEE ZELLWEGER -- $10 MILLION-$15 MILLION

    6. SANDRA BULLOCK -- $10 MILLION-$15 MILLION

    7. JULIA ROBERTS -- $10 MILLION-$15 MILLION

    8. DREW BARRYMORE -- $10 MILLION-$12 MILLION

    9. JODIE FOSTER -- $10 MILLION-$12 MILLION

    10. HALLE BERRY -- $10 M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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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7/12/02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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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더스트'의 미셸 파이퍼, '황금나침반'의 니콜 키드먼, '그림 형제'의 모니카 벨루치.
40대 내 미모 죽지 않았어!’

40대에 접어든 할리우드 여배우들이 젊은 시절 못지 않은 아름다운 악역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15일 개봉 예정인 판타지 영화 ‘스타더스트’에서 미셸 파이퍼(49)는 영원한 아름다움을 간직하려는 마녀 라미아 역을 맡았다. ‘사랑의 행로’ 등 여러 편의 영화에서 특유의 매력을 발산했던 미셸 파이퍼는 50세 가까운 나이임에도 카리스마 있는 아름다운 마녀 역을 선보인다.

‘스타더스트‘는 영국 소설이 원작으로 한 판타지 영화로, 신비의 별을 둘러싸고 진정한 사랑을 얻으려는 청년 트리스탄(찰리 콕스), 불멸의 아름다움을 되찾으려는 마녀 라미아(미셸 파이퍼), 절대적인 권력을 쟁취하려는 세 왕자간의 대결을 그렸다.

니콜 키드먼도 판타지 영화 ‘황금나침반’을 통해 오랜만에 악역 연기를 선보인다. 오는 12월 개봉 예정인 영화 ‘황금나침반’은 20세기 판타지의 거장으로 불리는 필립 풀먼의 3부작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친구를 구출하기 위해 길을 나선 11세 소녀 리라의 모험을 그렸다. 이 작품은 인기 판타지 작품이라는 점 외에 니콜 키드먼, 다니엘 크레이그, 에바 그린 등의 출연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작품에서 니콜 키드먼(40)은 아이들을 납치하는 세력인 ‘고블러’ 집단과 연관 있는 악역 코울터 부인 역을 맡았다.

세계 최고의 미인으로 칭송받는 모니카 벨루치(39) 역시 지난 2005년 ‘그림 형제’에서 치명적 매력의 거울 여왕으로 분했다. 이 작품에서 모니카 벨루치는 젊음과 아름다움에 집착하는 악녀이지만, 여왕답게 고혹적이고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김지희 기자 www.kimjih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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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7/08/0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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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미국 셀러브리티 잡지 <피플>이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사람에 드류 베리모어가 꼽혔다.

한국 연예인으로는 가수 비가 처음으로 이름을 올려 우리나라에서도 화제가 되기도 했다.

드류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ET>에서 귀여운 아역스타로 출발했다.







하지만 이후 알코올과 마약 중독 등 불량한 청소년기를 보냈지만, 다시 성인이 되면서 상큼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올해 32세인 그녀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특유의 밝고 발랄한 기운으로 사람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피플'은 매년 '아름다운 사람들' 50인을 선정해 왔는데, 작년(2006년)부터는 100명으로 그 수를 두 배 늘렸다.

지난 15년간 '피플'이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사람들에는 누가 있을까?
지금은 뒤편으로 물러난 스타도 있고, 현재까지 여전히 톱스타 지위를 누리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표지를 통해 지금과는 색다른 풋풋한 얼굴의 스타들을 보는 재미가 있다.


1992년 조디 포스터

당시 29세의 앳된(?) 조디 포스터를 볼 수 있다. 15년 전이라 그런지 메이크업도 약간 촌스럽다. 영화 <양들의 침묵>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은 조디 포스터의 최전성기.

옆의 조그만 사진 속 다른 '아름다운 사람들'로는 멜 깁슨, 엘리자베스 테일러, 덴젤 워싱턴이 있다.














1993년 신디 크로포드

1990년대는 신디 크로포드, 나오미 캠벨, 클라우디아 쉬퍼 등 슈퍼모델의 인기와 그 위상이 지금보다 훨씬 높았다.

슈퍼모델의 전성기 시절 신디 크로포드가 '가장 아름다운 사람'으로 꼽힌 것은 당연해 보인다.  

옆의 또다른 '아름다운 인물'로는 휘트니 휴스턴, 앤드루 슈, 캐서린 드뇌브.













1994년 맥 라이언

상큼 발랄 귀여움의 대명사 맥 라이언. 우리나라에서도 맥 라이언은 90년대 최고의 할리우드 여스타였다.

당시 32세로 전성기답게 젊고 귀여운 모습이다. 그리고 저 발랄한 커트 헤어스타일은 지금 봐도 촌스럽지 않고 예쁘다.

옆에 나온 다른 스타로는 다니엘 데이 루이스, 토니 브랙스톤, 조이 로렌스.












1995년 코트니 콕스

시트콤 <프렌즈>의 모니카 역으로 스타덤에 오른 코트니 콕스. 지금은 남편 데이비드 아케트와의 사이에 예쁜 딸 코코도 있지만, 이때 그녀는 다른 남자와 데이트 중이었다.

옆에는 조지 클루니와 할 베리.
















1996년 멜 깁슨

40세 호주 출신의 멜 깁슨은 당시 <브레이브 하트>로 아마데미 남우주연상을 받는 등 할리우드에서 최고 톱스타로 입지를 확고히 했다.

옆에는 미셸 파이퍼, 브래드 피트, 브랜디.
















1997년 톰 크루즈

사이언톨로지에 소파에서 방방 뛰는 등 몇가지 이상한 행동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멋진 톰 크루지만, 34세 이 때의 톰 크루즈는 정말 '석호필' 저리가라할 정도다. 샤프하고 잘생기고 섹시하고 멋진, 흠잡을 데 없는 조각같은 얼굴이다.

지금은 케이티 홈즈와 결혼해 예쁜 딸 수리도 낳았지만, 이때엔 아직 니콜 키드먼과 결혼한 상태.

옆에는 토니 브랙스턴, 드류 베리모어.











1998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1990년대 소녀팬들의 우상, 최고의 꽃미남, 풋풋한 23세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앳된 모습.

최근 <디파티드> 등에서의 중후한 남성다운 모습과는 무척 대비된다. 이때 디카프리오는 <타이타닉>으로 전세계에 이름을 알리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또 다른 스타로는 기네스 팰트로, 줄리아 루이 드레퓌스.











1999년 미셸 파이퍼

1990년에 이어 두번째로 '가장 아름다운 사람' 커버에 등장한 미셸 파이퍼는 이때 41세였다.

그밖에 산드라 블록과 벤 에플렉.


















2000년 줄리아 로버츠

영화 <노팅힐> <런어웨이 브라이드> <에린 브로코비치> 등을 잇따라 히트시키며 최전성기를 달리던 줄리아 로버츠는 이때 겨우 32세였다.

이때쯤부터 줄리아 로버츠는 할리우드에서 가장 비싼 개런티를 받는 톱클래스 여배우가 됐다. (최근엔 줄리아 로버츠가 아이들을 키우며 영화에서 잠시 손을 뗀 사이 니콜 키드먼이나 리즈 위더스푼이 가장 비싼 여배우 타이틀을 가져갔다.)

그밖에 조지 클루니와 페이스 힐.









2001년 캐서린 제타 존스

나이가 25살이나 많은 배우 마이클 더글라스와 결혼해 화제를 뿌렸던 캐서린 제타 존스는 아이를 낳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이렇게 '가장 아름다운 사람'에 꼽혔다.
고전적이고 귀족적인 외모가 돋보인다.

또다른 스타로는 베니치오 델 토로와 케이티 쿠릭.














2002년 니콜 키드먼

톰 크루즈와 이혼한 지 1년 뒤 34세였던 니콜 키드먼은 영화 <물랑루즈>로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수상했다.

니콜은 이혼 후에 더 잘나가는 스타가 됐다. 톱스타 톰 크루즈와 이혼 후 '톰 크루즈의 아내' 타이틀을 벗어던지자 그녀는 오히려 스스로의 힘으로, 뛰어난 연기력으로 배우로서 승승장구했다.

잡지 오른쪽 밑부분을 보면, 그녀는 "I'm much happier now (난 지금이 훨씬 더 행복하다)"라고 말하고 있다.

지금은 가수 키스 어번과 결혼해 잘 살고 있다.

또 다른 인물로는 조쉬 하트넷과 제니퍼 애니스톤.




2003년 할 베리

36세였던 할 베리는 이때 할리우드와 아카데미 역사를 새로 썼다.

흑인 여배우로서는 사상 처음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것이다.

그밖에 조지 클루니와 브리트니 스피어스.















2004년 제니퍼 애니스톤

10년간 인기리에 방송된 시트콤 <프렌즈>의 레이첼 역으로 '모든 미국인의 사랑스런 연인'이 된 제니퍼 애니스톤.

<프렌즈>를 시작할 당시 무명이었던 그녀는 <프렌즈>가 방송되는 10년 동안 톱스타 반열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브래드 피트와 결혼해 할리우드 최고의 핫커플을 이뤘다.

35세로 <프렌즈>를 막 끝냈던 제니퍼 애니스톤이 2004년 '가장 아름다운 사람'으로 꼽혔다. 그녀는 여기서 인생의 최대 전환점이 된 <프렌즈>를 끝낸 심정을 털어놓았으며, 당시 소문으로 떠돌던 남편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스캔들에 대해서는 그냥 웃어 넘겼다고 한다.
하지만 결국 그 스캔들은 사실로 드러났고, 할리우드 최고 커플은 이혼했다.

그 밖에 다른 스타로 비욘세 놀즈, 조니 뎁, <트로이>의 브래드 피트.


2005년 줄리아 로버츠

37세로 이제 쌍둥이의 엄마가 된 모습으로 다시 한번 '가장 아름다운 사람'의 영예를 안았다.

커버에 써 있는 다른 기사들을 보면, 작년쯤 확인되지 않은 루머였던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관계는 이젠 '사실'이 돼버린 것을 알 수 있다.
















2006년 안젤리나 졸리

이제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가 연인 관계임은 명백한 사실이 되었다.

안젤리나 졸리는 연인인 브래드 피트와 함께 아프리카 출신 흑인 여자 아기를 입양하고, 결혼은 하지 않은 채 네 가족을 꾸렸다.

그리고 브래드 피트와의 사이에 아이를 가져 임신 중인 상태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으로 꼽혔다. 안젤리나 졸리는 수입의 3분의 1은 기부하고 있으며, 유엔난민고등판무관 친선대사로서 아프리카, 아시아 등지에서 봉사활동을 활발히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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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7/04/28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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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 입니다

    2007/04/29 01:51



드레스에 이어 2007 아카데미 스타들의 헤어스타일을 살펴보자.

올해에는 글래머러스한 긴 퍼머 머리 대신 자연스러운 생머리가 눈에 띄었다. 이런 자연스러움을 연출하기 위해 어떤 인위적인 기술을 가했는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같은 생머리래도 무척 자연스러운 생머리 스타일이다.

기네스 팰트로, 니콜 키드먼, 리즈 위더스푼의 참한 생머리 스타일~



또다른 스타일은 60년대 옛스러운 분위기가 나는 단발 퍼머 머리.

제니퍼 로페즈와 애프터 파티에서의 마돈나는 고전적 글래머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저 바짝 세운 앞머리는 정말 옛날 생각이 나게 한다..
나오미 와츠 역시 영화 <킹콩>에서 보여줬던 고전적 스타일의 단발 퍼머가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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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7/03/0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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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눈에 띄었던 니콜 키드먼의 새빨간 홀터넥 드레스. 정녕 40대가 맞으신가요?


같은 호주 출신 친구인 니콜 키드먼과 나오미 와츠. 니콜의 키가 하도 커서 나오미가 귀엽게 보인다.


예전에 귀엽고 상큼하기만 했던 리즈 위더스푼이 이혼 뒤엔 왠지 성숙한 분위기가 흘러나오는 듯하다. 자연스런 생머리 금발에 층진 보라색 드레스. 너무 분위기 있어 보인다~


도자기같은 새하얀 피부가 '여신'같은 케이트 블란쳇.


은은한 옅은 드레스 색깔이 대세인 가운데 제시카 비엘은 과감하게 핫핑크 드레스를 골랐다. 아무나 소화 못할 색깔인데 심플한 디자인과 함께 너무 예쁘다~


최고의 글래머, 최고의 스타 비욘세~!


빼빼마른 여배우들과는 차원이 다른 영국 귀족같은 케이트 윈슬렛의 우아함~




이젠 제법 중후한(?) 멋이 풍기는 제니퍼 로페즈. 여신같기는 한데... 이젠 헤라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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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7/02/27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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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리(65년생), 모니카 벨루치(68년생), 니콜 키드먼(67년생).
 
젊은 시절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던 이들은 세월이 흘렀어도 여전히 날씬한 몸매에 아름다운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 물론, 배우로서도 여전히 자신들의 커리어를 빛나게 이어가고 있다.
자세히 보면 눈가 주름이라던가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게 사실이지만, 그래도 아름답다.
반짝 반짝 화려한 옷을 두른 이들의 '여왕'스런 모습을 감상해보자.

▼최근 영화 <황후화>에서 도도하면서 냉랭한 황후의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공리. 눈부신 금빛 화려한 의상이 잘 어울렸다.



▼<그림형제- 마르바덴 숲의 전설>에서 '거울 여왕'으로 나왔던 모니카 벨루치. 우리나라의 이영애와 같은 말이 필요 없는 세대초월 세계적 최강 미모 배우다. 이 영화에서는 젊음과 아름다움에 집착하는 악녀 거울여왕으로 분했다.


▼ 니콜 키드먼 역시 깨끗하고 하얀 피부에 금발 머리 등 우아한 여신같은 미모를 자랑한다. 올해 개봉 예정인 판타지 영화 <황금 나침반 The Golden Compass>에서의 니콜의 금빛 의상. 옆으로 말은 머리 스타일과 함께 너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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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7/02/05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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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공리 30세때 영화 '인생'을 기억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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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人生-원제목 活着 / Lifetimes, 1994) 중국,대만 / 1995.05.27 / 드라마 / 125분 감독 : 장예모 출연 : 공리, 갈우, Niu Ben 1940년대. 중국에서 지주의 아들로 태어난 부귀는 부유한데다가 아름다운 아내..

    2007/02/06 00:47
  2. Subject: 영화 황후화의 공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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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리 (Gong Li) 세계적인 미모와 특별한 연기력으로 중국 최고의 배우이자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 하고 있는 공리. 1987년 장예모 감독의 데뷔작 &lt;붉은 수수밭&gt;의 주인공으로 발탁되어 연기..

    2007/02/06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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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할리우드에서 레드카펫을 더욱 빛낸 스타들은 누가 있을까?

다음은 People.com이 꼽은 베스트 드레서들.

<브로크백 마운틴>의 두 여주인공인 앤 헤서웨이와 미셸 윌리엄스의 노란색 드레스. 갈색 머리든 금발이든 둘다 잘 어울린다. 왼쪽의 앤 헤서웨이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시사회장에서의 모습이고, 오른쪽 미셸 윌리엄스는 지난 2월의 아카데미 시상식장에서의 모습.

금색 드레스의 제시카 알바와 시에나 밀러. 작품은 없어도 역시 시에나는 패션에서는 최강임을 입증했다.

미니멀하고 클래식한 스타일이 언제나 멋진 제니퍼 애니스톤과 '여신' 니콜 키드먼.

더욱 글래머러스하게 보이는 제니퍼 로페즈. 그리고 오른쪽의 말라깽이 미샤 바튼의 몸매를 글래머러스하게 커버해준 붉은색 드레스.


다음은 E! Online에서 꼽은 2006 베스트와 워스트 드레서들.

과도한 액세서리도 없애고 심플한 은빛 미니 드레스를 입은 패리스 힐튼이 모처럼 베스트드레서로 꼽혔다. 베스트 드레서 단골 손님인 제니퍼 로페즈는 People.com에 이어 여기서도 최고로 선정됐다. 심플한 흰색 드레스에 금빛 장신구가 잘 어울린다.  

언니들은 죽지 않았다! 카메론 디아즈와 영원한 '패셔니스타 캐리' 사라 제시카 파커.

블랙으로 미니멀과 클래식, 세련됨을 모두 보여준 미니 드레스의 테리 헤처. 그리고 바지 정장의 줄리아 로버츠. 빨간색 매니큐어와 페디큐어로 은근한 화려함을 더했다.

다음은 누가 봐도 100% 워스트인 2006워스트. 도대체 줄리아 로버츠와 제시카 심슨은 무슨 생각으로 저런 꽃무늬 아줌마 옷을 입었을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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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6/12/2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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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wooka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스트 -_-;; 차라리 약간 여백을 줘서 모던한 느낌을 냈으면 괜찮았을것 같은데 말이죠 ^^: 너무 꽃무늬네요 ㅋ

    2006/12/28 15:33
    • BlogIcon kimjihee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꽃무늬도 촌스럽지 않고 예쁠 수 있는데.. 돈많고 코디도 있는 이들이 이랬다니 더 웃긴거 같아요..ㅋㅋ

      2007/01/01 13:31
  2. BlogIcon pip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테리헤처의 드레스가 맘에 드네여. 깊이 파인 가슴라인을 조그만 완화(?)시키면 평상복으로도 괜챦을 것 같네여..^^
    근데, 줄리아 로버츠는 왜 저랬을까요? -_-;;;

    2006/12/29 14:16
  3. BlogIcon 씨급좌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리스 힐튼이 웬 일로 베스트에 등극?
    저 옷을 보니까 진짜 갑부집 딸처럼 보이네.....

    2006/12/29 15:19
  4. Mr.Ja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앤 헤서웨이의 노란색 드레스도 발랄하고 괜찮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시에나밀러의 드레스가 제일 예쁘네요^^
    헤서웨이의 드레스보다 가슴굴곡이 드러나게 해준건
    약간 섹시하고 좋은데, 드레스 하단부분이
    층을 내어준것 까지는 좋았는데 너무 미니스커트처럼
    짧아서.. 다방아가씨 같기두 하네요;;
    그래두 왼쪽가슴에 있는 저 꽃무늬가 너무 맘에들고
    예쁩니다 시에나밀러 사랑해요♡ ㅋㅋ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07/01/23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