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영화 <다빈치코드>에 이어 같은 작가의 소설 <천사와 악마> 역시 영화화될 것으로 보인다.
22일 타임 온라인판은 영화 <다빈치코드>의 제작사인 소니픽처스가 댄 브라운의 또다른 소설인 <천사와 악마> 역시 영화로 만들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다빈치코드>가 비평가들의 실망스런 평에도 불구하고 개봉 첫 주 역대 최고 수준의 오프닝 성적을 기록했으며, 소니픽처스의 부사장인 제프 블레이크는 "관객수가 우리의 기대를 넘어섰다"며 "댄 브라운의 <천사와 악마> 역시 영화화하고 싶다"고 밝혔다.
<천사와 악마>는 댄 브라운의 세 번째 소설이자 <다빈치코드>의 전작으로, <다빈치코드>와 마찬가지로 하버드대 교수 로버트 랭던이 주인공이다. 소니 측은 톰 행크스가 <천사와 악마>에서도 로버트 랭던 역을 맡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다빈치코드'에 해당되는 글 2건
- 2006/05/23 <천사와 악마>도 영화화 계획 (1)
- 2006/05/18 '톰vs톰' & '크루즈vs크루즈' (4)
5월 영화계는 할리우드 대작들의 대결로 뜨겁습니다. (볼 건 정말 많은데 안타깝게도 요즘 볼 시간이 없습니다..ㅠ.ㅠ)
먼저, 톱스타 중의 톱스타인 두 사람의 Tom이 이번주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세계에서 맞대결하게 됩니다.
톰 크루즈(Tom Cruise)의 <미션 임파서블3>가 5월 첫주 먼저 포문을 열었고, 이번주에는 전세계 초미의 관심사인 톰 행크스(Tom Hanks)의 <다빈치코드>가 드.디.어. 개봉합니다.

그리고 위의 대결보다는 약하지만 크루즈끼리의 대결도 있습니다.
위에 나온 <미션 임파서블3>의 Tom Cruise와 바다를 cruise하다 뒤집혀버린 배 이야기인 <포세이돈>입니다. ^^;;
미국에서는 <미션 임파서블3> 개봉 다음주에 <포세이돈>이 개봉했는데 <미션 임파서블3>의 2주 연속 승리로 끝났습니다. <포세이돈>은 우리나라에서 5월 31일 개봉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직접 대결은 아니겠지만 뭐 어쨌든 5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공습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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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존그리샴이 생각나네요. 그 사람 소설도 꽤나 영화화 됐었죠. 앞에 한두편 흥행하다 점점 잊혀졌던 기억이... 역시 하버드, 이 키워드만 넣으면 본전은 뽑는다고 하던데 ㅎ;
2006/05/23 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