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희의 CoolHot



<아이언맨>으로 '흥행 스타'가 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43). 영화에서 섹시한 미중년의 모습을 보였던 그에게 이런 꽃미남 아들이 있었다. 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니어'의 이름은 인디오. 나이는 이제 겨우 14세라는데 벌써부터 장래가 기대된다.

지난 5월 4일 LA에서 LA레이커스 대 유타재즈의 농구경기를 즐기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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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부인과 함께 4월 24일 영국에서 열린 아이언맨 프리미어에 참석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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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로 작년 12월 파파라치에 의해 찍힌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커플과 맷 데이먼 커플이 함께 어울리는 모습.

어쩜~ 두 커플 다 서로를 놓칠세라 손을 완전 꼭잡고 있다. 너무 다정해보인다...부럽..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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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mjihee
영화 & TV l 2008/05/16 19:39


 

할리우드 40대 배우들이 젊은 스타들 못지 않은 매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적인 주자는 영화 ‘아이언맨’의 주인공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43)와 미국 TV 시리즈 ‘그레이 아나토미’의 주인공 패트릭 뎀시(42). 이들은 젊은 시절부터 꾸준히 인기를 쌓아온 스타가 아니라 40대의 나이로 주연을 꿰차 새롭게 인기를 얻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최근 ‘아이언맨’의 전세계적 성공에 따라 톱스타로 떠올랐다. 그는 이 영화에서 천재 과학자이자 억만장자 무기상인 토니 스타크 역을 맡았다. 뛰어난 두뇌와 넘치는 돈으로 화려한 삶을 누리던 중년남자 토니 스타크는 첨단 수트를 개발해 스스로 슈퍼히어로로 거듭난다.

 영화의 흥행 성공으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캐스팅 논란도 잠재웠다. 1980년대 후반과 1900년대 초반 다양한 작품에서 배우로서 이름을 알린 그는 1992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는 등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1996년부터 2001년 동안 약물 사건으로 여러번 구속되고 치료받는 등 가십란을 장식했다. 이후 이같은 불명예를 씻어내고 ‘굿나잇 앤 굿럭’, ‘조디악’ 등에서 조연으로 출연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데 이어 블록버스터 ‘아이언맨’에 캐스팅됐다. 이같은 캐스팅에 모두들 깜짝 놀랐지만 존 파브로 감독은 “다우니 주니어는 최고의 선택은 아니지만 그는 캐릭터를 잘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파브로 감독은 “‘아이언맨’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캐리비안의 해적’의 조니 뎁처럼 될 것이다”며 믿음을 나타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를 통해 새로운 액션 슈퍼히어로서 자리매김을 했다면, 패트릭 뎀시는 로맨틱 드라마의 섹시한 40대 남자로 인기를 끌고 있다.

 TV와 영화 등 여러 편에서 조연으로 출연했던 패트릭 뎀시가 대중적 인기를 얻은 것은 2005년 방송을 시작한 인기 미드 ‘그레이 아나토미’를 통해서다. 닥터 데렉 셰퍼드 역을 맡은 패트릭 뎀시는 특유의 섹시한 매력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로맨틱계의 왕자로 부상했다. 그는 이 드라마에서 ‘꿈속의 남자’라는 뜻의 맥드리미(McDreamy)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실제로는 아내와 아이 셋을 꾸린 유부남임에도 작년 ‘피플’지가 선정한 ‘가장 섹시한 남자’ 리스트에 맷 데이먼에 이어 2위로 이름을 올렸다.

 패트릭 뎀시는 이어 ‘마법에 걸린 사랑’에서 40대 변호사로 분해 시니컬한 이혼남에서 사랑을 믿는 로맨틱남으로 변신했다. 그는 또 이어 로맨틱코미디 ‘메이드 오브 오너’의 주연을 맡았다. ‘메이드 오브 아너’는 주인공 톰이 베스트 프렌드인 한나에게 사랑을 느껴 그녀의 결혼을 막고 사랑을 쟁취하고자 결혼식 들러리로 나선다는 내용이다. 미국에서 ‘아이언맨’과 같은 날 개봉한 ‘메이드 오브 아너’는 개봉 첫 주 ‘아이언맨’에 이어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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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mjihee
영화 & TV l 2008/05/16 17:13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이언맨’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벌써부터 속편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모으고 있다.

 ‘아이언맨’은 미국과 한국에서 연속 2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같은 좋은 성적에 고무된 제작사 역시 재빨리 속편 계획을 발표했다. 마블사는 지난 5일 ‘아이언맨 2’를 2010년 4월 30일 개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1편에서 주연을 맡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3편까지 계약을 마쳤다.

 실제 ‘아이언맨’은 하나의 완성된 작품이면서 시리즈의 서문같은 성격을 띄고 있다. 천재 과학자이며 억만장자 CEO 토니 스타크는 최첨단 무기를 팔아 막대한 부를 얻지만, 아프가니스탄에서 자신의 무기가 만들어낸 참혹한 실상을 체험한 뒤 개과천선한다. 토니 스타크가 직접 하이테크 수트를 개발, 스스로 슈퍼히어로 ‘아이언맨’으로 거듭나기까지의 과정이 세세하게 펼쳐진다.

 현재 상영중인 ‘아이언맨’ 엔딩 크레딧 이후에는 ‘아이언맨’ 속편에 대한 힌트를 제공하는 히든 영상이 나온다. 배우 사무엘 잭슨이 히든 영상의 주인공. 토니 스타크의 저택 거실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던 사무엘 잭슨은 토니가 들어오자 “세상을 돕는 영웅이 된 기분이 어떤가. 하지만 영웅은 자네만 있는 게 아니야”라는 의미심장한 한 마디와 함께 자신의 정체를 밝힌다.

 사뮤엘 잭슨이 맡은 역은 비밀 기관인 국토안보 대테러 전략 집행국 ‘쉴드(S.H,I.E.L.D)’의 국장인 닉 퓨리다. 쉴드는 슈퍼히어로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물론 그들을 통해 국제적 위험을 대비하기 위해 만든 기관으로, 그는 새로운 슈퍼히어로 아이언맨을 영입하기 위해 등장한 것.

 슈퍼히어로들을 총괄하는 쉴드의 등장은 ‘아이언맨’ 속편에 대한 예고는 물론, 최근 마블의 라인업으로 발표됐던 2011년 마블 코믹스 히어로들의 총출동 작품인 ‘어벤저스 (Avengers)’와 ‘마블 유니버스 유나이티드 (Marvel universe united)’의 복선을 암시하는 듯해 흥미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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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mjihee
영화 & TV l 2008/05/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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