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12월도 다 끝나지 않았지만, 패션계는 이미 훨씬 전부터 2007년 봄여름(S/S)시즌을 준비했다.
최근 루이비통은 내년 봄여름 시즌 광고를 공개했다. 루이비통의 새 얼굴은 스칼렛 요한슨이다. 스칼렛은 마치 봄의 요정이나 프시케같다. 하지만,,, 스칼렛을 좋아함에도 이 광고는 그닥 멋지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볼 때 루이비통 최고 모델은 뭐니뭐니해도 우마 서먼이다. 비록 커머셜일 뿐이지만 광고가 너무 멋져서 그 전까지 별다른 매력을 느끼지 못했던 배우 우마 서먼을 좋아하게 됐다.
2003년의 제니퍼 로페즈
2005년의 우마 서먼
위의 제이로도 멋지지만... 역시 우마 서먼이 최고! 루이비통을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살 마음도 없지만(돈도 없다), 우마 서먼의 이 첫번째 광고를 잡지에서 처음 보고는 우마 서먼이 너무 멋지다라는 생각과 함께 "가방을 갖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북회귀선... 정말 우마서먼이 매력이 극대화된 영화......
루이비통을 좋아하지만,파리 이미지를 저버리고 왜 헐리웃배우들을 광고모델로 쓰는지 이해안감..로페즈 모델됐을때 놀랐음.. 젖통내놓고 다니는 요한슨도 정말 별로...
가방이 싸보여요...
우마가 그나마 제일 낫죠....
세계에서 가장 비싼 구두는?
다음은 포브스(Forbes)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여성 구두 리스트다. 2005년 12월 19일 공개된 1년 전 자료다. 올해 더 비싼 구두가 나왔다면 순위는 또 달라지겠지만, 어쨌든 비싼 브랜드는 다 모였다. 평생 죽을 때까지 살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 정말 예쁘긴 예쁘다. 뭐 어떠랴. 비슷하게 생긴 훨씬 싼 구두를 사면 되지~
루이비통, 샤넬, 구찌같은 고전적인 의류 고가 브랜드와 함께 <섹스 앤 더 시티>에서 캐리가 그토록 열광했던 구두 전문 브랜드 마놀로 블라닉과 지미추도 리스트에 포함됐다. 극중 캐리가 구두에 쏟아부은 돈은? 대충 4만 달러라고 나온다. 400달러짜리가 100켤레 정도 있어서 대략 계산한 결과다. 재테크에 개념 없는 캐리는 아파트를 살 돈이 없어 길거리에 내앉을 위기에 처하자 자신이 그동안 구두에 얼마나 많은 낭비를 했는지 뒤늦게 깨닫는다. 하지만! 그렇다고 구두를 포기할 캐리가 아니다. "발이 아프지만, 난 이 구두를 사랑해"라고 말하는 캐리는 진정 슈어홀릭의 원조일 것이다.
가장 비싼 구두는 역시 캐리 브래드쇼가 그토록 열광했던 마놀로 블라닉의 악어가죽 롱부츠가 차지했다. 가격은 무려 1만4000달러. 대충 1300만원이다. 이걸 사는 사람도 있을까?
또 리스트에 든 구두를 보니 모두 하이힐이다. 발 건강에 안 좋아도 역시 하이힐이 섹시하고 예쁘긴 하다. 하이힐을 신으면 키도 커보이고 왠지 내가 더 멋지다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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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 서먼을 스크린에서 처음 본 때는 1990년 영국 런던에서. 북회귀선이란 영화였는데... 요즘에는 세월의 흐름을 타서인지 아줌마 티도 나고
2006/12/23 13:56전 요즘이 더 멋진거 같은뎅.. 인형처럼 예쁘진 않지만 뭔가 카리스마가 있어요
2006/12/24 15:43북회귀선... 정말 우마서먼이 매력이 극대화된 영화......
2007/01/17 00:48루이비통을 좋아하지만,파리 이미지를 저버리고 왜 헐리웃배우들을 광고모델로 쓰는지 이해안감..로페즈 모델됐을때 놀랐음.. 젖통내놓고 다니는 요한슨도 정말 별로...
가방이 싸보여요...
우마가 그나마 제일 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