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희의 CoolHot



'영원한 제이슨 본' 맷 데이먼이 이렇게 변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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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작년에만 해도 '본 얼티메이텀'에서 민첩하고 강인한 모습을 보였으며, 2007 피플 선정 "가장 섹시한 남자(The sexiest man alive)"에 뽑혔던 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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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걱정 마시라. 그가 살찐 이유는 자기관리를 못했기 때문이 아니라 철저한 프로의식 때문이다.

맷 데이먼은 현재 스티브 소더버그 감독의 새 영화 '인포먼트(The Informant)'라는 영화를 촬영하는 중이다.

그는 20~30파운드를 살찌웠다. 맷 데이먼은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익살맞게 "섹시한 남자 타이틀이 위기에 처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살찌운 비결(?)에 대해서는 "단지 하던 운동을 그만두고, 먹고 싶은대로 맘껏 먹었다"며 "햄버거도 많이 먹고 맥주를 많이 마셨다"고. 또 "꼭 살을 찌워야 되는 것은 아니었지만 둔하게 보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해서 살을 많이 찌웠다고 한다.

물론, 예전의 날렵하고 핸섬하고 섹시한 모습이 그립긴 하지만... 맷 데이먼은 뚱뚱해도 왠지 귀엽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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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시 이렇게 돌아올거지? <본> 시리즈 4편을 고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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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mjihee
영화 & TV l 2008/07/11 22:03


<아이언맨>으로 '흥행 스타'가 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43). 영화에서 섹시한 미중년의 모습을 보였던 그에게 이런 꽃미남 아들이 있었다. 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니어'의 이름은 인디오. 나이는 이제 겨우 14세라는데 벌써부터 장래가 기대된다.

지난 5월 4일 LA에서 LA레이커스 대 유타재즈의 농구경기를 즐기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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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부인과 함께 4월 24일 영국에서 열린 아이언맨 프리미어에 참석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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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로 작년 12월 파파라치에 의해 찍힌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커플과 맷 데이먼 커플이 함께 어울리는 모습.

어쩜~ 두 커플 다 서로를 놓칠세라 손을 완전 꼭잡고 있다. 너무 다정해보인다...부럽..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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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mjihee
영화 & TV l 2008/05/16 19:39


기억을 잃은 스파이 ‘본’ 시리즈의 4편이 제작된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본’ 시리즈 제작사인 유니버설은 ‘본 얼티메이텀’에 이어 4편을 만들기로 했다. 주인공 제이슨 본을 연기한 배우 맷 데이먼과 2, 3편을 만든 폴 그린그래스 감독은 ‘본’ 시리즈의 후속편을 만들기로 합의했지만, 영화가 본격 제작에 들어가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맷 데이먼과 폴 그린그래서 감독 모두 당분간은 각자 작품 스케줄이 있기 때문이다.

 제작자들 역시 제이슨 본의 다음 행보를 만들 시간이 필요하다. ‘본’ 시리즈의 원작자인 로버트 러드럼이 남긴 소설은 오직 세 편이기 때문에 제작자들은 4편을 만들 경우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어야 한다. 또다른 작가가 쓴 ‘본’ 시리즈의 후속편인 ‘본 레거시’와 ‘본 비트레이얼’이 있지만, 이 두 편은 원작들처럼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작년 ‘본 얼티메이텀’은 마지막 장면에서 후속편의 가능성을 암시한 열린 결말 형식으로 마무리됐지만, 주인공 제이슨 본은 마침내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아 그의 긴 여정을 끝맺었다.

 작년 ‘본 얼티메이텀’ 개봉 당시 맷 데이먼은 “제이슨 본이 다시 머리를 다쳐 또 기억상실증에 걸리게 할 수는 없는 것 아니냐”며 4편 제작에 대해 불확실성을 내비쳤다. 그는 또 “제작사는 당연히 잘 나가는 시리즈를 계속 만들고 싶어할 것”이라며 “하지만 창의적 관점에서 본다면, 제이슨 본의 정체성 찾기는 3편에서 분명히 끝난다”고 말했다.

 따라서 뛰어난 지적인 액션 스릴러로 찬사받는 ‘본’ 시리즈의 4편 제작이 결정됐지만, 배우와 감독의 스케줄, 스토리의 문제 등으로 당장 그 결과물을 보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본’ 시리즈는 전세계적으로 9억45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성공을 거두었으며, 평론가들 역시 기존의 할리우드 액션 영화들 중에서 질적으로 돋보인다는 평가를 내렸다. ‘본 얼티메이텀’은 이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4일 열린 제80회 아카데미에서 편집상, 음향편집상, 음향효과상을 수상했다. 또 맷 데이먼은 작년 ‘가장 섹시한 남자’로 선정됐으며 피플초이스어워드에선 조니 뎁을 제치고 ‘최고의 남자 액션스타’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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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mjihee
영화 & TV l 2008/02/2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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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데이먼이 연기하는 ‘본’ 시리즈의 제이슨 본을 보고 있으면 ‘람보’나 ‘다이하드’의 절대 죽지 않는 액션 영웅이 떠오른다. 자신을 죽이려는 국가의 비밀조직 세력이 전방위로 옥죄어 와도 제이슨 본은 불사신처럼 매끈하게 빠져나간다. 그는 또 제임스 본드와 ‘다이하드’의 존 매클레인의 중간쯤으로 보이기도 한다. 그는 머리를 쓰는 지능적인 스파이이자 첨단 테크놀로지 하나 없이 두 발로 뛰어다니는 맨몸의 액션 노동자다. 지능적 두뇌와 민첩한 본능이 그의 최대 무기다.

2002년 ‘본 아이덴티티’에서 기억을 잃고 도망자가 되고 2004년 ‘본 슈프리머시’에서 살해된 연인을 위해 복수를 감행했던 제이슨 본이 3편 ‘본 얼티메이텀’에서 모든 기억과 진실을 되찾기 위해 돌아왔다. 제이슨 본은 고도의 훈련을 받은 최고의 암살요원으로, 사고로 기억을 잃은 인물이다. CIA는 그들이 만들어낸 제이슨 본의 위험함을 알기에 그를 제거하려고 한다.

기존 액션 영웅이 타인의 목숨을 구하는 고귀한 목적을 가졌다면, 제이슨 본의 목표는 철저히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이다. 오디세우스처럼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찾아 지난 5년간 유럽 땅을 방황했던 제이슨 본은 3편에서 잃어버린 기억의 시작점이자 여정을 끝내야 하는 곳으로 마침내 돌아온다.

첨단 장비를 동원해 한 개인의 모든 것을 파악해 내는 영화 속 CIA의 능력은 혀를 내두를 정도다. 국가의 안위와 조직의 안보를 위해 개인을 가볍게 희생시키려는 국가 조직은 섬뜩함을 안긴다. 따라서 제이슨 본이 촘촘한 감시망을 뚫고 거대한 권력에 먹이는 마지막 한 방은 숨돌릴 수 없는 긴장감 끝에 짜릿한 통쾌함을 안긴다.

12일 개봉한 ‘본 얼티메이텀’은 수수께끼 같은 복잡한 시나리오 없이, 또 꽝꽝 터지는 폭발적인 액션 신 없이 지능적인 액션 쾌락을 선사한다. 앞의 두 편을 보지 않았더라도 상관없다. 3편은 전편에 이어지는 시리즈이지만 그 하나만으로도 완벽한 액션물이다. 2시간의 러닝타임이 결코 지루하지 않다.

실시간으로 쫓기는 그를 뒤쫓아 카메라의 속도 역시 빠르다. 모스크바를 시작으로 런던, 파리, 마드리드, 모로코의 탕헤르, 그리고 뉴욕까지 펼쳐지는 제이슨 본의 모험은 시종일관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2편에 이어 감독을 맡은 폴 그린그래스는 이번 영화에서 핸드헬드 카메라 기법과 빠른 편집으로 어둡지만 지적이고 세련된 영상을 만들어냈다. 런던 워털루 역의 군중 속의 추적신은 제이슨 본의 천재적 능력이 빛을 발하는 장면이다. 또 탕헤르의 빼곡한 집들의 지붕을 뛰어다니는 추격전 역시 이 영화의 백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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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mjihee
영화 & TV l 2007/09/14 11:45


'오션스 일레븐'은 정말 재미있게 봤었는데 '오션스 트웰브'는 실망이었죠. 그래도 3탄이 기대됩니다. 저 세 사람을 모두 좋아라하는지라... 게다가 실제로도 친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요즘 저런 멋진 톱스타 남자배우들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영화도 많지 않죠~

<'오션스 트웰브'의 한 장면.>


영화 ‘오션스 일레븐’과 ‘오션스 트웰브’에 이어 ‘오션스’ 시리즈의 3탄 ‘오션스 써틴(Ocean's Thirteen)’이 전편의 주요 출연진들과 함께 오는 7월 본격 촬영에 들어간다.

미국 대중문화지 버라이어티는 워너브라더스 사가 7월 21일 ‘오션스 써틴’ 촬영을 시작하며, 여배우 엘렌 바킨이 새로 여주인공을 맡는다고 보도했다.

현재까지 두 편이 제작된‘오션스’ 시리즈는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맷 데이먼, 앤디 가르시아 등 톱스타들이 한꺼번에 출연하는 통쾌한 범죄 드라마로 2001년과 2004년에 개봉된 두 편 모두 큰 성공을 거두었다.

‘오션스 써틴’은 전의 두 편과 마찬가지로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연출하며, 주인공 오션인 조지 클루니를 비롯해 전편의 주요 배우들인 브래드 피트, 맷 데이먼, 앤디 가르시아, 돈 치들, 베니 맥, 커시 애플렉, 스콧 칸, 에디 제미슨, 샤오보 친, 칼 라이너, 엘리엇 굴드 등이 모두 출연할 예정이다.

하지만 각각 1편과 2편의 여주인공을 맡았던 줄리아 로버츠와 캐서린 제타 존스는 출연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세 번째 시리즈의 엘렌 바킨이 맡게 될 새 여주인공은 전편의 조지 클루니와 브래드 피트에 이어 이번에는 맷 데이먼의 캐릭터와 얽히게 된다. 영화는 2007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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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mjihee
영화 & TV l 2006/03/27 18:25


할리우드의 절친한 두 친구 벤 애플렉과 맷 데이먼이 다시 뭉친다.
1997년 ‘굿 윌 헌팅’으로 함께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할리우드의 명콤비 벤 에플렉과 맷 데이먼은 실제 사건을 기초로 한 법정 영화에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버라이어티지에 따르면 아직 제목이 정해지지 않은 이 영화는 사형을 선고받은 한 무고한 남자를 변론하며 15년간 법정 투쟁을 벌이는 변호사들의 이야기다.

벤 에플렉과 맷 데이먼은 주인공인 필라델피아의 두 변호사 마이클 뱅크스와 J. 고든 쿠니 역을 맡는다. 이들은 억울하게 살인죄를 뒤집어쓰고 사형을 선고받았다고 주장하는 존 톰슨의 사건을 무료로 맡아 그의 형 집행을 9번이나 유예시키며 끝내 15년만에 톰슨의 무죄를 이끌어낸다.

영화는 벤 에플렉과 맷 데이먼 등이 공동 창립한 라이브 플래닛에서 제작되며, 올 여름 보스턴에서 촬영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들은 1969년작 로버트 레드포드과 폴 뉴먼 주연의 ‘내일을 향해 쏴라’ 리메이크작에 함께 출연한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김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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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mjihee
영화 & TV l 2006/02/09 13:48



오는 17일 개봉하는 테리 길리엄 감독의 영화 '그림형제: 마르바덴 숲의 전설'은 유명한 동화 작가인 독일의 그림 형제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어두운 숲과 마법을 등장시키는 판타지 영화다.

그림 형제라는 실제 인물이 겪게 되는 초현실적인 세계를 다루고 있지만 영화는 현실과 환상의 애매한 조합 속에서 길을 헤맨다.

시종일관 시끌벅적하고 죽음 직전에서 유난히 운이 좋은 사기꾼 그림 형제는 코미디 영화의 주인공을 연상시킨다. 형인 제이크 그림(히스 레저)은 몽상가적이며 동생 윌 그림(맷 데이먼)은 좀더 현실적인 성격이지만 각각의 캐릭터 차이도 분명치 않거니와, 이들 두 형제를 괴롭혔던 악역 카발디의 갑작스런 변신은 억지스럽다.

영화는 이러한 산만함 속에서, 상상력이 남달랐던 실존 인물인 그림 형제의 혼을 재창조하지도, 또는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처럼 완벽하게 오락성을 구현한 유쾌한 판타지 액션 영화도 되지 못한다.

빨간 두건, 헨젤과 그레텔, 라푼젤, 개구리왕자 등 그림 형제의 실제 동화적 모티브가 곳곳에 배치돼 있으며, 키스하면 마법이 풀리는 전형적인 동화의 법칙이 당연하기도 하지만 허무하게 느껴진다.

프랑스 지배 하의 독일을 배경으로 그림 형제는 미신을 믿는 마을 사람들을 상대로 가짜 마녀와 귀신을 물리치며 돈을 벌어들인다. 하지만 이들의 사기 행각은 프랑스 총독에게 발각되고, 그림 형제는 죽음을 면하는 조건으로 어린 아이들이 실종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마르바덴 숲으로 보내진다.

마르바덴 숲의 전설이자 비밀의 핵심인 거울 여왕은 영원히 죽지 않는 주문을 걸었지만 젊음을 유지하지 못해 쭈글하게 늙어버린 인물이다. 전설의 여왕을 연기한 모니카 벨루치의 콧소리 나는 목소리와 몸짓은 제대로 된 공주병 여왕의 모습을 보여주지만 등장 분량이 적어 아쉽다.

김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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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mjihee
영화 & TV l 2005/11/0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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