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희의 CoolHot

'버락 오바마'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8/06 "패리스 힐튼을 백악관으로" 매케인에 역공 (1)
  2. 2008/04/22 마이클 무어 감독 "오바마 지지"



패리스 힐튼. 현대판 전형적인 '멍청한 금발' 이미지이만, 그리고 실제로도 쇼핑광에 파티걸이지만... 가끔 패리스 힐튼은 멍청한 미녀가 아니라 사실은 지능적인 미녀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곤 한다. 자신의 이미지를 누구보다 잘 알며 또 그 누구보다 잘 활용하는 뛰어난 사업수완가이자 셀러브리티이기 때문이다. 또 이런 광고도 만든 걸 보면 꽤 똑똑한 것 같기도 하다. 어쨌든, 자신을 바보 취급한(?) 매케인을 멋지게 한방 먹였으니...

힐튼가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이 자신을 대선 선거광고에 활용한 존 매케인 공화당 대선후보를 다시 패러디하며 반격에 나섰다.

 힐튼은 5일 미국의 코미디 웹사이트 FunnyorDie.com에 매케인의 선거광고를 조롱하는 내용의 동영상을 만들어 올렸다.

 이 동영상에서 힐튼은 마치 대선후보인 것처럼 자신을 소개한다. 힐튼은 또 매케인을 “주름진 백발 남자”라고 부르며, 또 자신이 당선되면 백악관을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분홍색으로 칠하겠다고 말했다.

 표범무늬 수영복을 입은 채 비치 의자에 앉은 모습으로 등장한 패리스 힐튼은 경쾌한 어투로 “헤이 아메리카, 난 패리스 힐튼이야. 유명인사이기도 하지”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이어 “난 다른 후보들처럼 변화를 약속하지도 않아. 난 단지 섹시해”라고 말한다.

 지난주 매케인이 선보인 TV광고는 패리스 힐튼과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사진과 함께 라이벌인 버락 오바마 민주당 대선후보의 모습을 보여준 뒤 “그는 세게예서 가장 유명한 셀러브리티(유명인)이다. 하지만 지도자가 될 준비는 됐을까?”라고 묻는다. 즉 오바마가 패리스 힐튼과 다를 바 없는 연예인이라는 주장을 담아, 오바마 측은 물론 힐튼 측으로부터도 비난을 샀다.

 이를 패러디한 힐튼의 광고는 매케인을 염두에 두고 “그는 세계에서 가장 나이든 유명인이다. 하지만 그가 지도자가 될 준비는 됐을까?”라며 광고 초반 내레이션을 통해 묻는다.

 힐튼 역시 “주름진 백발의 남자가 마치 내가 대선 후보인양 자기 캠페인 광고에 넣었어. 날 인정해준 거 고마워. 내가 지도자가 될 준비가 돼 있다는 걸 미국이 알았으면 좋겠어”라고 말한다.

 힐튼은 이어 매케인과 라이벌인 민주당 대선후보 버락 오바마의 정책을 혼합한 대체에너지 공약을 제안한다. 또 부통령 후보는 심사숙고중인데 리한나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리한나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팝 여가수다. 힐튼은 마지막으로 “백악관에서 보자구. 참, 난 백악관을 핑크로 칠할거야. 안녕”이라고 끝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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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mjihee
영화 & TV l 2008/08/0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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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패리스가 대통령 글구 리하나 부통령..?? ㅋㅋㅋㅋ 아 욱기겟네 이거..

    2008/08/12 21:40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국의 악동’ 마이클 무어 감독이 민주당 버락 오바마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공식으로 밝혔다.

 ‘화씨 9/11’ 등을 통해 부시 대통령을 노골적으로 비판했던 마이클 무어가 반 공화당주의자인 것은 당연한 사실이지만, 그는 지금까지 민주당의 대선 후보 중 힐러리 클린턴과 버락 오바마 중 한 명을 공개적으로 지지하지는 않았다.

 마이클 무어는 민주당의 펜실베이니아주 예비선거 전날인 21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난 미시건에 살기 때문에 펜실베니아에서 투표하지 못한다. 당신이 펜실베니아에 살고 있다면 버락 오바마에 투표해달라”며 오바마 지지 입장을 밝혔다.

 무어는 “클린턴이 인종 문제를 건드리며 오바마에 맞서 백인들의 공포를 조성하고 있다”며 “지난 몇달 동안 힐러리 클린턴의 선거 전략은 실망을 넘어 역겹기까지 했다”고 클린턴을 맹렬히 비난했다. 그는 또 “우리는 변화를 갈망하는 대중 운동을 목격하고 있다”며 “오바마 후보 개인보다 오바마 운동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그는 부시 정부에 대한 비난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부시 행정부를 “우리 국민과 이 세계에 돌이킬 수 없는 손해를 끼쳤다”고 표현하면서 민주당 지지에 회의적인 사람들에게 “민주당에 실망했어도 공화당은 막아야 한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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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mjihee
영화 & TV l 2008/04/2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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