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첫 푸른 장미입니다. 푸르다기보다는 보라빛이 나는 장미인데 'Blue Rose'라고 하네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2006 세계장미박람회'에서 전시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 '푸른 장미'는 꽃잎에 푸른색이 완전히 착색된 것으로 지난 2004년에 Suntory사가 종을 교배해 세계 처음으로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많이 본 것 같았지만, 생각해보니 꽃집에서 절대 본 적이 없는 장미입니다. 전 보라색을 좋아하는지라 너무 예쁘게 보입니다.




얼마전 네이버 첫화면에 뜨는 광고가 눈에 띄었습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뉴카렌스' 광고였는데, 차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지만 이 보라빛 차는 참 탐스럽게 보였습니다. 또 차의 색깔로는 참 보기 드문 보라색인 것도 특이하게 느껴졌습니다.
휴대폰의 핑크레이저가 기능보다는 색과 디자인으로 사람을 끄는 것처럼, 제가 차 구매 능력이 있다면 기능보다는 이 보라빛 색깔 때문에 이 차를 사고 싶어했을 것입니다.

최근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강금실도 보라색을 상징색으로 내놨었습니다. 당시 출마선언하러 가는 길에서 강금실의 연보라빛 패션입니다. 정치에서 흔히 쓰는 원색이 아닌 보라색이라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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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푸른장미라고 하길래 우연히 들어왔는데, 정말 이쁘네요/
2006/05/14 20:14한번 실제로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
장미하면 붉은색인데 보라색 장미라니 신기하군요.
2006/05/14 21:47장미의 모양에다 보라색까지 더하니 정말 이쁩니다.+_+
가시는 여전히 가지고 있겠죠?
2006/05/16 0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