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희의 CoolHot




2008 포브스 유명인 톱10 인물들.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유명인으로 꼽혔다.

 11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2008 가장 영향력 있는 연예인 100 (2008 Forbes Celebrity 100)’에 따르면 오프라 윈프리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골프선수 타이거 우즈 역시 2년 연속 2위에 올랐다.

 안젤리나 졸리는 3위, 브래드 피트는 10위에 올라 브랜젤리나 커플 두명 모두 톱10 안에 들어 최고의 유명 커플임을 입증했다. 또 비욘세 놀즈와 제이 지 역시 각각 4위와 7위를 기록해 음악계 최고 커플임을 보여줬다.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은 5위, 배우 조니 뎁은 6위에 올랐다. 또 재결합한 음악 그룹 더 폴리스가 8위, 해리포터의 작가 J.K. 롤링이 9위를 차지했다.

 포브스가 매년 집계하는 이 리스트는 작년 수입을 비롯해 인터넷 상의 정보 빈도, 언론 보도, 잡지 커버, TV와 라디오에서의 언급 등 전체적 지명도를 려해 순위가 정해진다.

 1위에 오른 오프라 윈프리는 작년 2억7500만달러의 수입을 거뒀으며, 타이거 우즈는 1억1500만달러를 벌어들였다. 또 톱 10 가운데 비욘세 놀즈 8000만달러, 데이비드 베컴 5000만달러, 조니 뎁 7200만달러, 제이 지 8200만달러를 벌었다.

 안젤리나 졸리는 1400만달러, 브래드 피트는 2000만달러로 상대적으로 낮은 수입을 거뒀지만 커플의 유명세와 인기 덕분에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특히, 두 사람은 네 아이를 함께 기르고 있는데다 안젤리나 졸리가 임신 중이라 언론 노출 빈도가 특히 많았다. 데이비드 베컴의 경우 아내 빅토리아와 함께 영국에서 미국 로스 앤젤레스로 거처를 옮기면서 역시 언론의 관심이 높아져 순위가 올라갔다.

 반면, 조앤 롤링은 수입으로 치면 3억달러로 오프라 윈프리보다 더 많은 돈을 벌었지만, 유명세나 주목도 면에서 떨어져 9위에 그쳤다.

 포브스의 이번 리스트는 영화배우 20명, 운동선수 20명, 음악인 10명, 토크쇼 진행자 10명, TV배우 10명, 십대스타 5명, 감독 또는 프로듀서 5명, 작가 4명 등 여러 분야의 유명인을 골고루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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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8/06/1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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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다. 섹시하고 아름답다. 어마어마한 재산에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셀러브리티다.

26세 동갑내기인 세계적 스타 패리스 힐튼과 비욘세가 각각 7일, 8일 나란히 방한했다. 이들은 대중에게 인기 많은 당대 최고의 스타라는 공통점을 지녔지만, 지금까지 걸어온 길은 사뭇 다르다. 팝가수 비욘세가 자신의 재능을 바탕으로 착실히 커리어를 쌓으며 톱스타에 올랐다면, 패리스 힐튼은 ‘파티걸’과 ‘할리우드의 악동’ 이미지로 끊임없이 가십을 만들어내며 스타가 됐다.

◆패리스 힐튼, 그녀가 없으면 할리우드는 심심해

7일 방한한 패리스 힐튼은 우선 세계적 호텔 체인업체인 힐튼가의 상속녀이면서 할리우드에서 모델, 배우, 가수, TV스타, 사업가 등 다양한 이름으로 활동 중이다. 하지만 연기나 노래 연예계 그 어느 분야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입증한 바 없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도 패리스 힐튼은 최고의 스타로 대접받으면서 동시에 비아냥과 조롱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일부에선 힐튼을 두고 ‘가장 과장된 스타’, ‘유명한 것으로 유명한 인물((famous for being famous)’이라는 비판을 하기도 한다.

패리스 힐튼이 스타가 된 과정은 독특하다. 힐튼은 의도치 않은 ‘네거티브’ 전략(?)으로 끊임 없이 가십을 만들어내며 연예계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그는 브리트니 스피어스, 린지 로한과 함께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파티걸’이자 ‘배드걸’로 악명 높다. 파파라치들은 힐튼이 밤마다 각종 클럽의 파티에 다니며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대중에 알렸다.

힐튼이 처음 이름을 알린 것은 2003년 남자친구와의 섹스비디오가 유출되면서부터다. 국내 여성 스타들이 섹스비디오로 이미지와 커리에 치명적 손상을 입고 따가운 시선 속에 고통의 세월을 보냈다면, 패리스 힐튼은 이후 자신이 출연한 리얼리티 TV의 성공 등으로 승승장구했다. 이후 힐튼은 뚜렷한 직업도 없이 연예계 온갖 행사와 파티에 모습을 드러내며 특유의 패션과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005년엔 그리스 선박 재벌인 패리스 랫시스와 약혼해 양대 재벌 ‘패리스와 패리스의 결합’으로 세간의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하지만 곧 파혼해 ‘역시 패리스’라는 비아냥을 듣기도 했다. 지난 6월에는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23일간 수감 생활을 해 화려한(?) 프로필에 또 하나의 경력을 추가했다.

힐튼은 이처럼 끊임없이 말썽을 일으키고 ‘멍청한 금발’의 이미지를 보이고 있지만, 자신의 그런 이미지를 대중에게 알리고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데 탁월한 재주를 가졌다. 2004년엔 ‘상속녀의 고백’이라는 저서전을 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됐으며, 자신의 이름을 향수, 신발, 주얼리, 클럽 브랜드에 빌려줘 막대한 돈을 챙기고 있다. 또 최근엔 직접 의류 브랜드를 론칭하기도 했다. 그는 ‘패리스 힐튼’이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알고 이용하는 법을 잘 알고 있다.

힐튼은 세계적인 ‘상속녀’답게 가만히 앉아 있어도 수천만 달러(3000만∼5000만 달러 사이로 추정)를 상속받을 테지만 그는 자신의 명성을 이용해 더 많은 돈을 벌어들이고 있다. ‘포브스’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이 벌어들이는 소득은 해마다 늘고 있다. 2003~2004년 사이엔 200만 달러, 2004~2005년 사이엔 650달러, 2005년~2006년엔 700만 달러이다.

비욘세, 실력과 미모 겸비한 검은 보석

비욘세는 가십보다는 자신의 뛰어난 재능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왔다. 흑인 여성 디바인 비욘세는 파워풀한 가창력, 아름다운 얼굴,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최고의 섹시 가수로 자리잡았다.

어릴 때부터 춤과 노래에 재능을 보인 비욘세는 16세에 4인조 여성 그룹 ‘데스티니스 차일드(Destiny's Child)’의 멤버로 팝계에 데뷔했다. 2001년 3인조가 된 데스티니스 차일드는 전세계적으로 5000만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하며 큰 성공을 거뒀다. 2003년 솔로로 데뷔한 뒤엔 더욱 성공 가도를 달렸으며, ‘드림걸스’ 등 영화에서도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역시 자신의 의류 브랜드를 론칭해 사업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패리스 힐튼이 여러 명의 남자친구를 갈아치우며 가십난을 장식한 것과 달리 비욘세는 뮤지션 제이지와 5년간 꾸준히 연인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으면서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언론에 노출하지 않는다.

비욘세는 패리스 힐튼 등 또래 젊은 스타와 달리 파티, 음주, 마약, 노출 등의 문제로 말썽을 일으킨 적이 없는 것도 높이 평가받는다. 영국 ‘인디펜던트’ 지는 지난 1월 ‘왜 비욘세가 21세기 롤모델인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비욘세는 쓰레기같은 짓을 하지 않는다. 비욘세는 항상 분별력 있으며 교회에 다니고, 항상 일에만 집중한다”고 전했다. 인디펜던스는 또 “비욘세는 타이라 뱅크스, 앨리시아 키이스 등의 흑인 여성 스타들과 함께 아름다움, 재능, 독립심, 지성을 겸비했으며 백인들에게도 통하는 십대들의 롤모델”이라고 적었다.

비욘세는 또 거식증이 팽배하고 빼빼 마른 몸매가 열풍인 미국 연예계에서 풍만한 몸매로 전혀 다른 섹시함을 발산하고 있다. 커피빛 피부, 크고 반짝이는 눈, 풍성한 머리, 그리고 굴곡 있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지닌 비욘세는 ‘부티리셔스(bootylicious)’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킨 주인공이기도 하다. ‘부티리셔스(bootylicious)’는 원래 2001년 전세계를 강타한 데스티니스 차일드의 앨범 이름이었지만, 2004년 신조어로 사전에 등재됐다. 지금 이 단어는 아름답고, 통 크고, 풍만하고, 섹시하다는 뜻으로 통한다. 무대 위에서 열정적이고 격렬하게 몸을 흔드는 비욘세에게 딱 어울리는 단어라는 평가다.

김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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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7/11/08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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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자, 이제 섹시하고 아름다운 분을 보여주세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자체를 넘 오랜만에 왔구려. 잘지내지.

    2007/11/08 23:59




아직도 현재 기온은 여름이지만, 가을이 슬금슬금 다가오고 있다.
올 가을엔 어떤 스타일이 'Must Have Item'이 될까?
100% 맞지는 않겠지만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할리우드 스타들을 통해 몇가지 유행 경향을 살펴보자.


통 넓은 바지

스키니진을 즐겨 입던 빅토리아 베컴도 통넓은 바지를 입었다. 통넓은 바지는 지난 봄 시즌부터 예고된 바 있다. 올 가을에는 이 경향이 좀더 두드러질 모양이다.
브룩 실즈도 'New York & Company'의 가을룩 광고에서 이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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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슬 스커트

소위 '샤랄라 스커트' 대신 '펜슬 스커트'가 떠오르고 있다.
펜슬스커트는 클래식하고 우아하면서도 은근 섹시하다. 안젤리나 졸리와 비욘세가 입은 것처럼.

꼭 유행을 따르려고 한 것은 아닌데 개인적으론 나도 작년까지 즐겨입던 샤랄라치마(플레어 치마)를 올해는 잘 안 입게 됐다. 여성스럽고 귀여운 플레어 스커트보다는 비교적 몸에 붙는 편인 H라인이나 펜슬 스커트에 더 손이 갔다.
예전에는 너무 모범적이고 선생님 같아서 피했었는데, 이 스커트가 플레어보다 더 날씬하고 섹시하게 보인다는 것을 알아챘기 때문이다. (뛰거나 할 때는 좀 불편해도 말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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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포드 구두

클래식 스타일의 남성용 옥스포드 구두(끈이 있는 구두)에 굽을 달았다.
(그러고 보니 10년 전 내가 고등학교 때 교복에 신었던 구두와 똑같다.. 10년전이라니..ㅠ.ㅠ)
통넓은 바지와 코디해도 좋고, 다리에 자신 있다면 빅토리아 베컴처럼 입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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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 악어가죽

애쉴리 올슨처럼 실제 악어가죽에 돈을 낭비하느니,
돈도 아끼고 동물도 보호할겸 인조 악어백을 시도해보는 것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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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애나멜 가죽

최근 할리우드 트렌드를 선도하는 여성 스타들이 반짝반짝하는 애나멜 백을 많이 든다고 한다.
시에나 밀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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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가 풍성한 블라우스

소매가 부푼 블라우스는 누구에게나 잘 어울린다. 아만다 피트의 스타일처럼 로맨틱 느낌을 살릴 수 있다.
오른쪽은 마크 제이콥스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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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자켓

세련됨과 캐주얼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는 가죽자켓은 트렌치코트와 함께 언제나 가을 필수 아이템 중 하나다.
사진은 '아메리칸 아이돌'의 스타 캐서린 맥피와 영화배우 클레어 데인즈.
캐서린 맥피의 짧은 가죽 자켓 코디는 정말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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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그녀 l 2007/08/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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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이라는 한국어 제목이 이 영화의 기본 내용을 분명히 드러내준다. 장르가 로맨틱 코미디라는 점을 고려하면, 영화는 여주인공이 작사하고 남자 주인공이 작곡하는 동안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일 것이다. 실제로도 이런 뻔한 줄거리이지만 귀에 착착 감기는 소프트한 음악이 감미롭고, 로맨틱 영화의 역할(왠지 마음이 분홍빛 하트로 물드는 것만 같은 로맨스 감정의 고양)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기에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다.

80년대 아이돌 스타였지만 지금은 한물간 휴 그랜트, 그리고 그의 집에서 화초에 물 주던 일(이런 직업 또는 알바가 있다니...-_-;;)을 하던 드류 베리모어는 당대 최고의 인기 스타 코라에게 줄 노래를 함께 만들게 된다. 로맨틱한 사랑 노래를 만들던 두 사람은 하룻밤을 같이 보내면서 점점 사랑에 빠지지만, 노래에 대한 의견차로 그 사랑에도 금이 간다.
하지만! 가수 코라의 콘서트에서 진심이 담긴 노래로 사랑을 고백하는 휴 그랜트, 그리고 무대 뒤에서 뜨겁게 포옹하며 키스를 나누는 두 사람!  아, 이렇게 아름다울... 아니, 진부할 수가~~

이런 진부함에도 불구하고, 앞서 말했듯, 메인송인 Way back into love가 영화가 끝난 뒤에도 계속 입가에 맴돌만큼 멜로디가 좋고, 휴 그랜트와 드류 베리모어의 따뜻한 로맨스가 마음을 흐뭇하게 해준다.

또 메인송 외에 영화 처음과 끝을 장식하는 80년대 촌스런 팝도 경쾌하다. 휴 그랜트의 젊으면서 촌스런 분장과 댄스를 보는 재미 또한 빼놓을 수 없다.
또 섹시하고 순진하고 맹한 톱가수 코라도 영화의 재미를 배가시켜준 공로자다. 키 크고 날씬하고 예쁜, 금발의 가수 코라는 요즘 여느 팝가수처럼 섹시 코드로 무장해 있다. 그녀는 그 어떤 노래도 동양 종교와 결합해 끈적끈적 섹시하게 바꿔버리는 특출난 능력을 지녔다. (불교와 오르가슴이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이미지도 통합이 가능하다.) 이런 코라를 통해 영화는 노출과 섹스 코드, 엉덩이 흔들기에만 관심 있는 요즘 대중음악계를 살짝 비꼬는 것 같기도 하지만, 코라는 악의적이기 보다는 그 철없고 귀여운 모습에 웃음을 짓게 만드는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다.  

영화 속에서 코라가 샤키라를 누르기 위해서라도 더 몸을 흔들어야 한다는 말을 한다. 어쨌든, 요즘 새로 나온 샤키라 피처링의 비욘세 노래 'Beautiful Liar' 보면, 왠지 자꾸 코라가 생각난다. 비욘세와 샤키라,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섹시한 엉덩이로 유명한 두 톱스타는 신비스런 분위기의 이 뮤직비디오 안에서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마음껏 엉덩이를 흔들며 이 시대 최고의 섹시 가수임을 보여주고 있다. 왠지 코라의 뮤직비디오를 보는 듯한 느낌이랄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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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7/04/0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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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소개한 브리트니 스피어스, 비욘세, 핑크 세 디바의 글래디에이터 펩시 광고에 이어 또 하나의 멋진 펩시 광고를 발견했다.

주인공은 Beyonce(비욘세)와 J-lo(제니퍼 로페즈)~! 저번 광고처럼 비욘세와 제니퍼 로페즈 두 섹시 스타를 한꺼번에 본다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는데, 둘다 충분히 이름값을 해냈다. (계속 영화에서 죽쑨 제니퍼 로페즈, 이것처럼만 한다면 성공할 거 같다)

두 사람이 멋진 무술을 선보이는 이 광고는 일본풍과 영화 <킬빌> 분위기가 강하게 난다. 하지만 노란 트레이닝복 대신 쫙붙는 검은 가죽 옷을 입었다. 그래서 더욱 섹시하다.

글래디에이터 펩시 광고에서 섹시 라틴 스타 이글레시아스가 굴욕적인 역을 맡은 것처럼 이번 광고에서 데이비드 베컴(David Beckham)이 멋진 두 여자에 비해 조금 굴욕적인 악역을 맡았다.(마지막 부분이 재미있다.)

2005년에 만들어진 이 광고의 제작비는 무려 100만 달러이며 전세계 170개국에 방송됐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이런 광고 내보내면 안되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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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7/04/02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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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눈에 띄었던 니콜 키드먼의 새빨간 홀터넥 드레스. 정녕 40대가 맞으신가요?


같은 호주 출신 친구인 니콜 키드먼과 나오미 와츠. 니콜의 키가 하도 커서 나오미가 귀엽게 보인다.


예전에 귀엽고 상큼하기만 했던 리즈 위더스푼이 이혼 뒤엔 왠지 성숙한 분위기가 흘러나오는 듯하다. 자연스런 생머리 금발에 층진 보라색 드레스. 너무 분위기 있어 보인다~


도자기같은 새하얀 피부가 '여신'같은 케이트 블란쳇.


은은한 옅은 드레스 색깔이 대세인 가운데 제시카 비엘은 과감하게 핫핑크 드레스를 골랐다. 아무나 소화 못할 색깔인데 심플한 디자인과 함께 너무 예쁘다~


최고의 글래머, 최고의 스타 비욘세~!


빼빼마른 여배우들과는 차원이 다른 영국 귀족같은 케이트 윈슬렛의 우아함~




이젠 제법 중후한(?) 멋이 풍기는 제니퍼 로페즈. 여신같기는 한데... 이젠 헤라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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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7/02/27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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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 비욘세, 데이비드 베컴 세 사람의 스타들이 동화 속 주인공으로 분했다.

미국 디즈니 테마파크 50주년을 맞아 'When Dreams Come True(꿈이 이루어질 때)'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들은 각각 신데렐라, 앨리스, 왕자로 변신했다. 사진은 유명 사진작가 애니 레이보위츠가 촬영했다.

스칼렛 요한슨(Scarlett Johansson)은 펄럭이는 드레스를 입고 자정을 맞은 신데렐라로 분했다. 스칼렛이 쓴 타이라는 64캐럿짜리 해리 윈스턴 다이아몬드다.
역시 고전적 모습이 잘 어울리는 스칼렛 요한슨. 푸른 밤 배경에 푸른빛 펄럭이는 드레스, 뒤에 남겨진 유리구두 등 너무 완벽하다. 동화 속에서 금방 튀어나온 듯한 그림 그 자체다.


비욘세 놀즈(Beyonce Knowles)는 커피잔 속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됐다. 옆에는 가수 라일 로벳(Lyle Lovett: 줄리아 로버츠의 전 남편), 배우 올리버 플랫(Oliver Platt)이 자리잡았다. 비욘세에게 이런 깜찍한 모습이?


데이비드 베컴(David Beckham)은 '잠자는 숲속의 공주' 속 공주를 구하는 왕자의 포즈를 취했다. 불뿜는 용과 싸우는 용맹한 왕자의 모습을 연출했다. 좀 진부한 포즈이긴 하지만 베컴이기 때문에 너무 잘 어울린다.


이들의 모습을 좀더 자세히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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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7/01/2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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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6일 열린 아카데미의 전초전 골든글로브 시상식. 레드카펫을 빛낸 '내 마음대로' 꼽는 핫스타들을 소개해본다.

개인적 주관이 많이 반영된 결과... 흠흠...-_-;;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커플을 최고로 선정했다.
무슨 말이 필요하랴. 회색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졸리가 입으면 달라 보인다. 회색도 화려해진다. 워낙 얼굴이나 자태가 화려하고 카리스마가 있어서 그런듯...
공식 석상에서 함께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이들은 최근 시사회나 시상식장에서 두 손을 잡고 공식 커플로서 함께 다니기 시작했다. 졸리는 피트와 아이를 낳았음에도 "결혼은 하지 않고, 아이를 함께 기를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다시 태어난다면 그녀처럼 살고 싶다.


위의 브랜젤리나 커플이 이젠 최고의 잉꼬 커플로 등극했다면, 다시 '화려한 싱글'로 컴백한 스타들도 있다.
작년에 영화 <앙코르>로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받았던 리즈 위더스푼. 작년 그녀 옆에는 꽃미남 남편 라이언 필립이 있었지만, 이혼 뒤 올해는 혼자다. 혼자여도 아름다운 그녀. 아담한 키에 어울리는 노란색 미니드레스로 화사한 분위기를 냈다. 무엇보다 저 빨간 페디큐어와 구두가 너무 예쁘다!


카메론 디아즈 역시 다시 싱글이 됐다. 팝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최근 연인 관계를 끝낸 카메론 디아즈 역시 그녀 특유의 발랄한 분위기 그대로다. 엽기발랄걸 이미지의 카메론 디아즈는 고전적 드레스보다는 좀더 과감한 드레스가 어울린다.
이날 입은 드레스는 딱 보자마자 내 눈길을 끌었는데 작년 연말 MBC 연기대상에서 한예슬이 입었던 드레스와 비슷했다(오른쪽). 이때도 한예슬 옷이 예쁘다고 생각했었는데 카메론에게도 잘 어울린다. 한쪽 어깨 장식도 허리의 검은 리본도 예쁘지만 밑에 러플이 너무 많은 것이 조금 흠이다. 차라리 한예슬처럼 미니 드레스였으면 더 예뻤을 것 같다.
한편, 이날 저스틴 팀버레이크도 시상식에 참석했는데 두 사람은 당연히 따로 나타났고, 골든글로브 애프터파티에서는 한 쪽 구석에서 큰 소리를 내며 싸웠다고 한다..-_-;;  


클래식하고 깔끔한 흰색 드레스를 멋지게 차려입은 드류 베리모어와 케이트 윈슬렛. 베스트!

뒷모습이 더 아름다운 에바 롱고리아와 언제나 글래머러스하게 잘 차려입는 제니퍼 로페즈. 역시 베스트!
반면, 평소에 엄청 섹시하다는 소리를 듣는 비욘세와 위기의 주부 니콜렛 셰리단은 WORST 평가를 받았다. 비욘세는 자신의 자랑인 모래시계 몸매와 골든글로브에 어울리는 금빛 드레스를 멋지게 자랑했지만, 앞가슴이 많이 파인데다 지나치게 섹시하고 번쩍인다. 골든글로브보다는 좀더 펑키하고 섹시한 그래미 시상식에 더 어울릴 것 같다. 니콜렛의 인어 드레스 역시 너무 타이트해서 오히려 평소보다 그녀의 멋진 몸매를 살리지 못하고 있다.

몇년전 나왔던 드레스가 또 등장했다. 심플한 금빛 발렌티노 드레스를 입은 제시카 비엘과 힐러리 스웽크. 왼쪽의 제시카는 이번 2007 골든 글로브에서의 모습이고, 오른쪽 힐러리는 2004년 오스카 파티에서의 모습이다.
이에 대해 발렌티노 측은 "발렌티도 드레스는 세월을 초월하며 모든 여성들마다 자신만의 멋을 나타낼 수 있다. 두 아름다운 여배우는 똑같은 드레스를 입었지만 서로 다르고 둘다 멋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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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7/01/19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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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같은 광고, 뮤직비디오같은 광고 중 가장 좋아하는 것은 글레디에이터 펩시 광고다.

미국 최고의 여성 팝가수들인 브리트니 스피어스, 비욘세, 핑크가 로마 시대 글레디에이터로 분장해 퀸의 명곡 'We will rock you'를 부른다. 물론 '펩시'라는 단어는 전혀 안 들어간 순수 원래 가사로 부른다.

2004년 광고지만 지금 봐도 정말 멋있고 섹시하다. 광고라기보다는 한 편의 잘 만들어진 뮤직비디오라고 하는게 더 낫다. 한번에 다 모이기도 힘들 것 같은 브리트니, 비욘세, 핑크 세 사람의 파워풀한 보컬, 좋은 노래, 힘찬 가사, 그리고 거대한 로마원형경기장의 스펙터클이 환상적이다. 반면 섹시 라틴가수 엔리케 이글레시아스는 입도 뻥긋 못한채 '쪽팔리는' 역할을 맡았다.

퀸의 'We will rock you'가 boy, man 어쩌구해서 조금 남성적인 느낌이라면, 똑같은 가사라도 '거칠게 세상에 나가라'는 메시지가 담긴 이들의 노래는 여성으로서 왠지 더 공감이 느껴진다.

마치 사춘기라도 맞은 듯 나에 대해 혼란스러운 20대 후반이다. 나는 내가 아직 젊다고 믿고 싶은데 이 사회는 넌 다 컸다고 이젠 정착하라고 강요한다. '힘차게 세상에 나가 굴러라'는 이 노래를 듣고 힘을 내야겠다.

(다음은 동영상. 음질은 별로 안 좋다.)




Buddy you're a boy
make a big noise
Playin' in the street
gonna be a big man some day
You got mud on yo' face
You big disgrace
Kickin' your can
all over the place
Singin' We will we will rock you
We will we will rock you

Buddy you're a young man hard man
Shoutin' in the street
gonna take on the world some day
You got blood on yo' face
You big disgrace
Wavin' your banner all over the place
We will we will rock you
We will we will rock you

Buddy you're an old man poor man
Pleadin' with your eyes
gonna make you some peace some day
You got mud on your face
You big disgrace
Somebody better put
you back in your place

We will we will rock you
We will we will roc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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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mjihee
세상 속으로 l 2006/10/1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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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상혁선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가닥 하는 여인들 한자리에 다 모였군! 근데 왜 하필 '병정' 차림인 광고를 지희는 좋아할까나?...--;;

    2006/10/13 09:49
  2. BlogIcon 상혁선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뚱뚱한 사람한테 돼지라고 놀리면 상처받기 때문에 감히 그런말 못하거든? 뚱뚱하지 않은 사람한테는 돼지라고 해도 전혀 말이 안되니까, 아무도 인정하지 않으니까 오히려 더 쉽게 할 수 있는건데...'병정'도 마찬가지!!!내가 지희를 놀린다는 생각 절대 안하지? 파마한 모습좀 보자!!!

    2006/10/13 14:43



세계 최고의 몸짱 스타에 안젤리나 졸리가 선정됐다.
케이블· 위성 채널 온스타일은 가장 매력적인 몸매를 가진 세계적인 스타 101명을 차례로 알아보는 ‘101 셀러브리티 핫 바디’(원제: 101 Sexiest Celebrity Bodies)를 30일부터 10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새벽 0시 50분에 방송한다.

‘101 셀러브리티 핫바디’는 미국의 유명 엔터테인먼트 전문 채널인 ‘E! Entertai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