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희의 CoolHot




아직도 현재 기온은 여름이지만, 가을이 슬금슬금 다가오고 있다.
올 가을엔 어떤 스타일이 'Must Have Item'이 될까?
100% 맞지는 않겠지만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할리우드 스타들을 통해 몇가지 유행 경향을 살펴보자.


통 넓은 바지

스키니진을 즐겨 입던 빅토리아 베컴도 통넓은 바지를 입었다. 통넓은 바지는 지난 봄 시즌부터 예고된 바 있다. 올 가을에는 이 경향이 좀더 두드러질 모양이다.
브룩 실즈도 'New York & Company'의 가을룩 광고에서 이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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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슬 스커트

소위 '샤랄라 스커트' 대신 '펜슬 스커트'가 떠오르고 있다.
펜슬스커트는 클래식하고 우아하면서도 은근 섹시하다. 안젤리나 졸리와 비욘세가 입은 것처럼.

꼭 유행을 따르려고 한 것은 아닌데 개인적으론 나도 작년까지 즐겨입던 샤랄라치마(플레어 치마)를 올해는 잘 안 입게 됐다. 여성스럽고 귀여운 플레어 스커트보다는 비교적 몸에 붙는 편인 H라인이나 펜슬 스커트에 더 손이 갔다.
예전에는 너무 모범적이고 선생님 같아서 피했었는데, 이 스커트가 플레어보다 더 날씬하고 섹시하게 보인다는 것을 알아챘기 때문이다. (뛰거나 할 때는 좀 불편해도 말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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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포드 구두

클래식 스타일의 남성용 옥스포드 구두(끈이 있는 구두)에 굽을 달았다.
(그러고 보니 10년 전 내가 고등학교 때 교복에 신었던 구두와 똑같다.. 10년전이라니..ㅠ.ㅠ)
통넓은 바지와 코디해도 좋고, 다리에 자신 있다면 빅토리아 베컴처럼 입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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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 악어가죽

애쉴리 올슨처럼 실제 악어가죽에 돈을 낭비하느니,
돈도 아끼고 동물도 보호할겸 인조 악어백을 시도해보는 것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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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애나멜 가죽

최근 할리우드 트렌드를 선도하는 여성 스타들이 반짝반짝하는 애나멜 백을 많이 든다고 한다.
시에나 밀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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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가 풍성한 블라우스

소매가 부푼 블라우스는 누구에게나 잘 어울린다. 아만다 피트의 스타일처럼 로맨틱 느낌을 살릴 수 있다.
오른쪽은 마크 제이콥스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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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자켓

세련됨과 캐주얼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는 가죽자켓은 트렌치코트와 함께 언제나 가을 필수 아이템 중 하나다.
사진은 '아메리칸 아이돌'의 스타 캐서린 맥피와 영화배우 클레어 데인즈.
캐서린 맥피의 짧은 가죽 자켓 코디는 정말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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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그녀 l 2007/08/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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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 부부의 미국 공략이 본격화하고 있다.

오는 14일 LA갤럭시에 입단하는 데이비드 베컴의 미국 축구 데뷔를 앞두고 미국 패션지 ‘W’는 8월호에 이들 부부의 반라의 모습을 공개했다. ‘W’는 표지에서 ‘축구스타와 팝스타의 결합에 영국 타블로이드지는 열광했고, 이제 데이비드와 빅토리아 베컴은 새로운 미국 아이돌이 되는 길을 택했다’고 말하고 있다. 각각 ‘포쉬(Posh)’와 ‘벡스(Becks)’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빅토리아와 데이비드 베컴은 현재 미국 축구, 광고, 연예계 최고의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데이비드 베컴은 새 유니폼을 입고 미국 유력 스포츠지인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최신호에도 표지 모델로 나섰다. 잡지는 미국에 온 베컴을 환영하며 ‘베컴이 미국 축구의 운명을 바꿀 것인가’라고 묻고 있다. 이와 함께 베컴은 아디다스의 새 광고 캠페인 ‘축구와 미식축구가 만나다’의 모델뿐만 아니라 아이폰에 맞서는 모토롤라의 광고 모델로도 낙점됐다.

남편을 따라 영국에서 미국으로 주무대를 옮긴 빅토리아 베컴도 미디어와 연예계의 관심 대상이다. 다음주에는 NBC 리얼리티 프로그램 ‘빅토리아 베컴, 미국에 오다(Victoria Beckham: Coming to America)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빅토리아가 유럽을 떠나 미국 LA로 거주지를 옮기는 과정을 담았다.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이기 이전 1990년대 후반 최고의 여성 인기그룹 스파이스걸즈의 멤버였던 빅토리아 베컴은 최근 예전 원조 멤버들과 그룹을 재결합해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 2001년 해체됐다 6년 만에 재결합한 스파이스 걸즈는 12월 7일 LA를 시작으로 11개 도시 월드 투어 콘서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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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7/07/12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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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가 지난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근처의 한 고성에서 뒤늦게 화려한 결혼식을 올렸다.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디자인한 웨딩드레스, 식이 열린 유럽식 고성 등 과연 이 결혼식이 얼마나 화려하고 로맨틱하며 또 얼마나 돈이 많이 들었을지는 상상이 안 될 정도다. 게다가 데이비드 베컴이나 제니퍼 로페즈, 짐 캐리 등 유명한 스타들로 이뤄진 화려한 하객 등 일부에서의 표현대로 '세기의 결혼식'일지도 모르겠다. 이런 점들과 함께 이들이 언론에 공개한 공식 결혼식 사진을 보자, 난 생뚱맞게도 만화 <풀하우스>의 결혼식이 생각났다. 톰스타와 신데렐라의 결혼이기 때문일까...

2년 전 송혜교와 비 주연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더욱 유명해진 <풀하우스>. 그게 과연 어떤 만화인가. 나의 중고등학교 시절, 다음 연재분이 나오자마자 반 아이들 과반수 정도가 수업 시간도 아랑곳하지 않고 후딱 돌려보던 만화가 딱 두 개가 있었으니... 그건 바로 <슬램덩크>와 <풀하우스>였다.

여학생들끼리만 있어서인지 <슬램덩크>는 '아이큐점프' 연재로 보기보다는 단행본으로 나와야 돌려봤지만, <풀하우스>의 경우 만화가 연재되던 잡지 '댕기'나 '이슈'를 누군가가 사오면 반 아이들 절반 정도는 <풀하우스>만이라도 먼저 보겠다고 난리법석을 치곤 했다. 그리고 볼 순서를 재빨리 정한 다음, 제각각 알아서 수업시간에도 몰래 본 다음 최대한 빨리 다음 사람에게 넘겨줘야 하는 게 '예의'였다. <풀하우스>는 당시 연재되던 <레드문>이나 <쿨핫>, <호텔 아프리카>처럼 작품성이 있다거나 마니아적 만화는 아니었지만, 트렌디 TV 드라마처럼 톡톡 튀면서 달콤하고 로맨틱하고 너무 예쁜, 참 대중적인 그런 만화였다. 그래서인지 다른 만화는 안 봐도 이 만화만 보는 아이들도 많았다.

TomKat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결혼식


만화 속 라이더와 엘리의 결혼

라이더가 최고 인기 배우인만큼, 이 결혼식도 아름다운 별장에, 유명 디자이너의 드레스에 스타 하객 등 아주 성대하게 열린 것으로 나온다.


오랜만에 만화책을 찾아서 보니, 실제 하객인 빅토리아 베컴과 만화 속 하객인 미랜다의 패션도 비슷했다. 특히, 저 모자!!


<풀하우스>의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은 바로 남자주인공인 라이더 베이였다. 소녀 시절 내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던 그 많은 만화속 꽃미남들 중에 최대 지존을 꼽으라면, 첫사랑인 반항남 테리우스, 그리고 너무 아릅답고 뜨겁고 슬픈 오스칼(남자는 아니지만...), 그리고 완벽한 왕자님의 모습 그대로인 라이더 베이다.

라이더 베이의 캐릭터에 대해 얘기하자면...
그는 영국 귀족 혈통에 무지 잘생기고 멋있고 돈도 많고, 연기력도 뛰어난 최고 인기 영화배우다. 게다가 성격도 좋고 바람직한 가치관을 가졌으며 한 여자를 제대로 사랑할 줄 안다. -_-;; 그는 순정만화의 공식대로 여주인공 엘리와 풀하우스를 두고 티격태격하다가 결국 사랑에 빠진다.-_-;;
또 라이더는 어느 정도 인간적인 약점을 가졌지만, 여자(엘리와 독자들)를 단번에 사로잡을 수 있는 터프하고 로맨틱한 매력까지 가졌다. 그가 뻔하디 뻔한 멋진 동작과 표정만 취해주셔도 소녀 독자들은 이미 넘어갈 준비가 '아주 충분히' 돼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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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mjihee
영화 & TV l 2006/11/22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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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소나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네요. 만화와 결혼식이 정말 비슷하군요.
    결혼식 하객들이 풀하우스 보고 참석한 듯.ㅎㅎ;

    2006/11/24 13:57
  2. BlogIcon wan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비슷한데요~
    그리고 순정만화에 나오는 저런 남자라면 여자들이 모두 반할 듯... 넘 잘 생겼잖아요!

    덧. 지희님 스팸 트랙백이 달리기 시작한건가요? 업데이트 하셔야겠어요.

    2006/11/26 21:33
    • BlogIcon kimjihee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경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번엔 스팸트랙백 한꺼번에 지우다가 정상 트랙백까지 지우고 말았답니다..ㅠ.ㅠ

      2006/11/28 11:13



이번 2006 독일 월드컵에 참가한 잉글랜드팀을 응원하러 대표선수들의 아내와 여자친구들이 영국에서 독일로 날라왔습니다.

사실, 무엇보다도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 포시(Posh : 스파이스걸즈 시절 스타일이 멋지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이라고 합니다. 즉 빅토리아 베컴)가 파파라치들의 주요 표적이기 때문에 이들 잉글랜드 주부들 역시 사진 표적이 된 듯합니다.

영국 언론들은 아예 이들을 WAGs (the England team wives and girlfriends)라는 말을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더군요.

여러 파파라치 사진들 중 다음은 아주 흐뭇한 사진~ 누구의 아내인지 여자친구인지는 모르겠으나, 호텔을 나서는 길인데 아기를 안고 있는 손에 작은 태극기가 있습니다. 잘 보면 아기와 엄마가 둘다 태극기를 들고 있는데 한국팬일까요? 아니면 태극기 디자인이 예뻐서? ^^




<빅토리아 베컴이 잉글랜드 대표팀 아내와 여자친구들을 이끌고 저녁식사하러 나가고 있습니다. 웨인 루니의 여자친구도 있다고 하는데 누구인지는 모르겠습니다..;>
<



<빅토리아 베컴 클로즈업~!! 흑인도 아닌데 갈수록 까매지고 말라가는 듯... 애 셋을 둔 엄마랍니다..-_-;; 사라 제시카 파커가 빅토리아 베컴을 두고 출산한 엄마들에게 악영향을 끼친다고 비판한 적도 있었죠.>


<또다른 날 빅토리아 베컴은 없지만 몇명의 WAGs들이 독일 쇼핑가를 휩쓸었다고 합니다.>



이 사진들을 퍼온 영국 언론 사이트에서 해외 네티즌들의 반응을 보니, 우리 네티즌들과 별반 다르지 않은 듯 했습니다.
"솔직히 부럽다, 질투난다"라는 의견에서부터 물질만능주의를 비판하는 코멘트를 비롯, 자본주의 하에서 연예인이나 운동선수가 실력으로 돈을 많이 버는 것은 당연하며 인정해줘야 한다는 의견까지 다양한 반응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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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mjihee
영화 & TV l 2006/06/2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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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on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같이 괴물같다...ㅡㅡ'

    2006/06/27 10:13
  2.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매는 좋다만 이쁜지를 모르겠네....섹시한가???

    2006/07/03 14: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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