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희의 CoolHot

'시상식'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1/31 산드라 오, SAG서 한복드레스 선보여
  2. 2005/10/21 역대 최고 드레스는? (2)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계 배우 산드라 오가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배우조합(SAG) 시상식에서 한복 드레스를 선보였다.

 한국계 캐나다인인 산드라 오는 “한국계 여성으로서 이 드레스를 입게 돼 기쁘다”며 “이 드레스는 한국전통 의상인 한복을 멋지게 현대화한 드레스”라고 설명했다.

 이 드레스는 미국의 코리아타운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 김미희가 디자인한 드레스로 검은색의 풍성한 치마와 진한 핑크빛 상의가 돋보인다. 산드라 오가 이날 선보인 한복 드레스는 미국 패션계에서 “전통을 살린 새로운 시도”라는 평가와 “산드라 오의 날씬한 몸매가 풍성한 드레스에 묻혀 버렸다”는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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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mjihee
영화 & TV l 2008/01/3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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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패션지 '인 스타일(In Style)'이 이번 11월 최신호에서 그동안 패션의 한 획을 그은 최고의 패션 1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고 합니다.
어떤 옷들인지 찾아봤습니다.

해외에서는 여자 연예인들이 각종 시상식뿐만 아니라 영화 시사회나 파티 등에 유명 디자이너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합니다. 항상 누가 무슨 옷을 입었고 누가 잘 입었느냐도 큰 관심거리가 됩니다.

◀여기서 가장 멋진 패션으로는 제니퍼 로페즈가 5년 전 그래미 시상식 때 입었던 녹색 베르사체 드레스가 꼽혔습니다. 당시에도 아주 판타스틱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드레스입니다.

앞 부분을 V자로 과감하게 드러냈고 전체적으로는 속이 비치는 시스루 의상입니다. 조금 야한 느낌도 들지만, 전에 볼 수 없었던 아주 독창적이고 환상적인 드레스인 것은 분명합니다.

















그밖의 순위권 중에서 몇가지 살펴보겠습니다.

▼왼쪽은 니콜 키드먼이 1997년 아카데미 시상식 때 입었던 디오르 드레스입니다. 당시 남편인 톰 크루즈와 함께 있는 사진입니다. (톰의 지금 연인인 케이티 홈즈도 그렇고, 톰은 자기보다 키 큰 여자를 좋아하는 듯합니다.)

▼오른쪽은 엘리자베스 헐리가 1994년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의 런던 시사회 때 입었던 베르사체 드레스로, 패션사를 빛낸 드레스로 꼽혔습니다. 검은 색 드레스에 터진 부분(?)을 금색핀으로 장식했는데 정말 섹시합니다.


▼또 재클린 케네디가 1962년 인도 방문할 때 입었던 옷도 뽑혔습니다.


◀영화속 명장면 중의 하나인 바로 이 장면에서 마릴린 먼로가 입은 흰색 홀터 드레스입니다.



















▼1981년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입었던 웨딩드레스도 순위에 들었습니다. 요즘은 안 입는 디자인이지만, 당시 큰 인기를 끌었던 화려한 웨딩드레스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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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mjihee
멋쟁이 그녀 l 2005/10/21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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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시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드레스 보는 안목이 없나봐요... 하나도 안이뻐요...!!
    나의 눈은 썩은 것일까...

    2005/10/21 03:26
  2. BlogIcon 카댕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블에서 왔습니다^-^. 제가 보기엔 마릴린 먼로의 옷이 제일 이쁘군요; 시대를 초월하는 디자인~

    2005/10/21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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