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희의 Cool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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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따뚜이’와 ‘원스’가 비평가와 관객 모두를 만족시키며 작년 최고의 영화로 꼽혔다.

 미국 유명 영화사이트 ‘썩은토마토(www.rottentomatoes.com)’는 작년 개봉 영화 중 가장 높은 평점을 받은 영화를 선정하는 제9회 ‘골든토마토상’을 발표했다. ‘썩은토마토’는 지면과 온라인 매체, 방송 등 모든 매체의 영화 비평을 합산해 점수를 매기며, 일반 관객들의 영화 선호도를 알 수 있는 사이트로 영화팬들의 신뢰도가 높은 편이다.

 ‘썩은토마토’는 미 전역에서 개봉된 와이드 릴리스 영화와 소규모로 개봉된 리미티드 릴리스를 구분했으며, 와이드 릴리스 작품으론 ‘라따뚜이’가, 리미티드 릴리스에선 ‘원스’가 각각 최고의 영화로 꼽혔다.

 디즈니 픽사의 ‘라따뚜이’는 애니메이션 부문 최고 영화로도 꼽혔으며, 국내에서도 인디영화 열풍을 몰고 온 ‘원스’는 뮤지컬 부문 최고 영화로 꼽혔다.

 이외에 키이라 나이틀리 주연의 ‘어톤먼트’가 베스트 로맨스 영화, 맷 데이먼의 ‘본 얼티메이텀’이 베스트 액션 영화로 선정됐으며, ‘주노’는 베스트 코미디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가 베스트 스릴러 영화로 꼽혔다. 또 ‘어웨이 프롬 허’는 베스트 드라마, 마이클 무어 감독의 ‘식코’는 베스트 다큐멘터리 영화, ‘그라인드 하우스’는 최고의 공포 영화로 선정됐다.

 미국에서도 호평을 받았던 봉준호 감독의 ‘괴물’은 리미티드 릴리스 부문 4위와 외국어영화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베스트 외국어영화로는 독일의 ‘타인의 삶’이 꼽혔다.

 한편, 다이앤 키튼 주연의 ‘철없는 그녀의 아찔한 연애코치’는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아 작년 최악의 영화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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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8/01/2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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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괴물’이 미국 관객들이 평가한 2007 상반기 최고의 영화 7위에 선정됐다.

일반 관객들과 영화팬들의 영화 선호도를 알 수 있는 미국 유명 영화사이트 ‘썩은토마토(www.rottentomatoes.com)’는 2007년 상반기 최고의 평가를 받은 영화 25편과 최악의 평가를 받은 영화 10편을 선정해 발표했다.

‘썩은토마토’에 따르면 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은 토마토지수 92%, 전체 점수 81.6으로 7위를 차지했다.

‘썩은토마토’는 대형 블록버스터 영화부터 저예산 독립영화까지 모든 영화를 평가 대상으로 하며,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50개 이상 리뷰가 있는 영화들 가운데 리뷰 개수와 토마토지수를 합산해 전체 순위를 매겼다. 토마토지수는 지면, 방송, 라디오, 온라인 리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호도를 매기며 평가가 좋을수록 퍼센트가 높다.

상반기 영화팬들의 최고의 찬사를 받은 영화로는 디즈니 픽사의 애니메이션 ‘라따뚜이’가 차지했다. ‘라따뚜이’는 토마토지수 96%, 전체 점수 85.9점을 기록했다.

반면 다이안 키튼이 출연한 로맨틱 코미디 ‘철없는 그녀의 아찔한 연애코치’는 토마토지수 5%, 전체 점수 17.7점으로 최악의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좋은 평가를 받은 영화로는, 예상치 못한 이야기 전개로 국내에서도 화제를 모은 ‘뜨거운 녀석들’이 5위, 미국 보험 제도를 파헤친 마이클 무어 감독의 신작 ‘식코’가 6위에 올랐다.

다음은 '썩은토마토' 선정 최고의 영화와 최악의 영화 리스트.

최고의 영화

1. 라따뚜이 (Ratatouille)

2. 어웨이 프롬 허 (Away From Her)

3. 원스 (Once)

4. 사고친 후에 나-뜨악 (Knocked Up)

5. 뜨거운 녀석들 (Hot Fuzz)

6. 식코 (Sicko)

7. 괴물 (The Host)

8. 조디악 (Zodiac)

9. 웨이트리스 (Waitress)

10. 룩아웃 (The Lookout)

최악의 영화

1. 철없는 그녀의 아찔한 연애코치 Because I Said So

2. 넘버 23 (The Number 23)

3. 프리모니션 (Premonition)

4. 리핑- 10개의 재앙 (The Reaping)

5. 노르빗 (Norbit)

6. 퍼펙트 스트레인저 (Perfect Stranger)

7. 해필리 네버 애프터 (Happily N'Ever After)

8. 아직 멀었어요? (Are We Done Yet?)

9. 코드 네임- 클리너 (Code Name: The Cleaner)

10. 한니발 라이징 (Hannibal Rising)

김지희기자 kimpossibl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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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mjihee
영화 & TV l 2007/07/1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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