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230여명 점장들을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설문 결과, 응답자 225명중 이들이 가장 즐기는 음료는 72명(32%)이 선택한 ‘카페 아메리카노’로 조사됐다. 이어 ‘카페 라떼’ (58명, 26%), ‘드립 커피’(37명, 17%), ‘바닐라 라떼’(22명, 10%), ‘카라멜 마끼아또’(20명, 9%)의 순이었다.
카페 아메리카노는 작년 한해 스타벅스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었던 음료로, 에스프레소 커피에 뜨거운 물을 부어 만드는 음료이다. 설문 결과, 대부분 스타벅스 점장들은 스타벅스 고객들과 마찬가지로 커피 원두의 풍미와 저칼로리, 웰빙을 음료 선택시 가장 중요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 원두의 경우, 가장 많이 선호한 원산지 원두로는 라틴 아메리카가 원산지로 깔끔한 맛이 특징인 ‘콜롬비아 나리노 수프리모’(31명, 14%)라고 밝혔으며, 케냐(27명, 12%), 수마트라(24명, 11%), 과테말라 안티구아(20명, 9%), 술라웨시(9명, 4%), 이디오피아 시다모(9명, 4%) 원두 순이었다.
혼합 원두의 경우, 가장 많은 점장이 ‘하우스 블렌드’(29명, 13%)라 답했으며, ‘에스프레소 로스트’(20명, 9%), ‘골드 코스트 블렌드’(11명, 5%), ‘카페 베로나’(11명, 5%), ‘블렉퍼스트 블렌드’(9명, 4%) 순으로 선호했다.
나도 아메리카노가 제일 좋다. 값도 싸고 향도 좋고 맛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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