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희의 CoolHot



올 여름 기대작 중 하나인 <원티드 Wanted>의 티저 포스터.
안젤리나 졸리는 여전히 섹시하다. 정말 뭘해도 분위기 나고 멋있구나...ㅠ.ㅠ

안젤리나 졸리 외에 제임스 맥어보이, 모건 프리먼 등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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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다른 티저포스터. 비슷한 안젤리나 졸리 사진인데, 사진 편집에 따라 분위기가 엄청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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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8/04/2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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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먹는 언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뚝이 너무 가늘어요...

    2008/04/28 23:43
  2. 권부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젤리나의 포쓰, 간지 작살! ㅎㅎ
    멋쥐십니다~

    2008/05/13 18:02



미드 열풍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X파일>의 두번째 영화 프로젝트 <X파일 2>가 곧 개봉한다. 데이비드 듀코브니와 질리안 앤더슨이 오랜만에 다시 뭉친 <X파일 2>가 6월 25일(미국) 개봉을 앞둔 가운데 20세기폭스 사는 티저포스터를 공개했다!!

와우~ 정말 쿨하고 멋지다. 때론 요란하고 지면을 꽉 채우는 본포스터보다 이런 티저포스터가 훨씬 멋진 경우가 종종 있다. 멀더와 스컬리가 만들어내는 X 그림자라니... 심플하면서도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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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몇 개의 스틸컷. 질리언 언니는 더 예뻐지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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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8/03/3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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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글로브가 파행으로 끝난 가운데 아카데미 시상식은 열릴 수 있을까? 아카데미 측은 예정대로 시상식이 열릴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월 24일 열리는 제 80회 아카데미 시상식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할리우드답고, 영화다운, 꿈같은, 화려한 오스카다운 분위기가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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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난 지난 회 아카데미 포스터가 기억에 남는다. 그동안의 유명 영화의 명대사로 가득했던 79회 포스터가 기억에 남는다.

영화 속 명대사 담은 오스카 포스터(http://www.kimjihee.com/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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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8/01/1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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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심형래 감독의 영화 ‘디 워’를 비판해 논란의 중심에 섰던 청년필름 김조광수 대표가 “당시 진중권씨가 ‘조금 떨어져서 보면 재미있게 놀 수 있다’고 조언해 나도 그렇게 했다”고 밝혔다.

1일 서울 종로 피카디리에서 열린 영화 ‘색화동’ 기자간담회에서 김조광수 대표는 ‘디 워’의 에필로그를 패러디한 ‘색화동’의 티저예고편을 만든 것에 대해 “당시 네티즌들의 비난으로 논란이 됐을 때 처음엔 괴로웠다. ‘100분 토론’ 출연 때 만난 진중권씨의 조언으로 나도 그렇게 했더니 재미있게 놀 수 있었다”고 말했다.

청년필름이 제작한 코믹에로물 ‘색화동’의 티저예고편에서 김조광수 대표는 ‘디 워’의 심형래 감독처럼 아리랑 음악을 배경으로 자신의 영화 인생과 ‘디 워’로 인한 논란 등을 담담히 풀어놓아 화제가 됐었다. (아래 동영상 참조)

김조광수 대표는 “또 ‘디 워’를 울궈먹는다는 비판도 있겠지만, 마케팅 비용이 얼마 없는 이 영화를 알리기 위해 패러디 예고편을 만들게 됐다. 노이즈 마케팅도 마케팅이라 영화를 많이 알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좀더 귀엽고 발칙하게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라고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사진설명: 영화 '색화동'의 원래 포스터(왼쪽)와 심의를 통과한 최종 포스터.>

또 영화 ‘색화동’의 첫번째 포스터는 영상물등급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하지 못해 최근 다른 포스터로 변경되기도 했다. 김조광수 대표는 이에 대해 “개인적으로 원래 포스터가 더 마음에 든다”며 “이 포스터에 나오는 사탕이 ‘성기를 은유한다’는 게 그 이유였는데 성기를 ‘직유’하면 안 되겠지만 ‘은유’는 괜찮은 것 아니냐”고 항변했다.

그는 또 “등급위의 심의가 그때 그때 다르고 작의적이라는 생각이다. 예전 ‘폴라X’의 경우 ‘실제 정사 충격’은 통과되고, 최근 ‘색, 계’는 ‘실제 정사 논란’은 통과가 안 됐다”며 “영등위 심사가 명확한 기준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김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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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7/11/02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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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300>에서 빨래판 근육의 터프하고 마초적 이미지의 제라드 버틀러. 이랬던 그가...



새 영화에서 이렇게 변신했다~!!!

예전 포스팅에서 제라드 버틀러의 매력을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 <오페라의 유령>의 비운의 로맨티스트 '팬텀' 못지 않게 너무나도 부드럽고 멋진 남자의 모습이다. 역시 배우들은 변신의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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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에 이어 제라드 버틀러가 선보이는 로맨틱 영화 <P.S. I Love You>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미국에서는 12월 21일 개봉 예정이며,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로맨스물이 될 듯하다.

제라드 버틀러와 힐러리 스웽크가 주연으로, 두 사람은 극중에서 부부다. 내용을 살펴보면, 최진실과 박신양 주연의 우리영화 <편지>와 비슷하다. 남편인 제라드 버틀러가 불치병으로 죽고(ㅠ.ㅠ) 혼자 남은 힐러리 스웽크에게 죽은 남편들로부터 편지가 배달되기 시작한다. 아마도 그 편지 끝에는 "P.S. I love You"라도 써 있을 듯싶다.
그런데 나는 왜 포스터 속 힐러리 스웽크가 샤를리즈 테론처럼 보이는걸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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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7/08/2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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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타선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나 또한 샤를리즈 테론의 모습을 떠올렸읍니다.

    더불어서 어이하여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힐러리 스웽크의 이런(?) 모습은 좀 낯설기도 합니다.

    2007/08/26 21:36
  2. BlogIcon 아크몬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덧. 느끼한 표정 ㅋㅋ

    2007/09/03 11:57



"판타스틱 원, 투, 쓰리가 언제 개봉했는지도 모르는데 왠 포(Four)?"
영화 <판타스틱4>가 2005년 개봉했을 당시, 이런 궁금증을 가졌던 사람들이 있었다. '판타스틱4'가 성공을 거둔 이후 올해 개봉하는 그 속편은 "<판타스틱4> 2" 라고 해야할까?
숫자 두개를 연속으로 나열하는 어색함 대신 속편은 <판타스틱4: 실버서퍼의 위협 Fantastic 4: Rise of the Silvr Surfer>이라는 제목을 들고 나왔다.

이건 최근에 공개된 포스터. 전편의 주인공이었던 네 사람은 역시나 파란색 쫄쫄이를 입었고, 새로운 캐릭터 실버서퍼가 전면에 등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실버서퍼는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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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서퍼’는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1966년 세상에 처음으로 선보이며 40년간 전세계 사람들에게 사랑 받은 미국 마블 코믹스의 캐릭터 중 가장 오래된 캐릭터 중의 하나. ‘실버서퍼’가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이유는 온 몸이 실버 메탈릭으로 되어 있으며 보드를 타고 바람처럼 허공을 가르는 그의 쿨하고 스타일리쉬한 이미지와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악의 화신인 ‘갈락투스’의 수하가 되어 우주를 떠돌아 다니는 외로운 방랑자의 모습이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히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특히, ‘실버서퍼’를 사랑하는 아티스트 중 최고의 인물은 바로 <펄프 픽션><킬빌> 등으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그는 ‘실버서퍼’의 열렬한 팬으로 그가 만든 영화의 장면속에 ‘실버서퍼’가 항상 등장한다. 그의 초창기 작품인 영화 <저수지의 개들>에서는 미스터 오렌지의 아파트 벽에 ‘실버서퍼’의 포스터가 걸려있는 것을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으며, 엔딩 크레딧에 오르진 않았지만 <크림슨 타이드>의 시나리오를 각색한 타란티노 감독은 자신이 직접 써넣은 장면으로 주인공인 ‘덴젤 워싱턴’이 두 명의 선원들과 ‘실버서퍼’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장면을 꼽는다. 또한 이 외에도 영화 <브레스레스>에선 ‘리처드 기어’가 ‘실버서퍼’ 코믹 북을 읽으면서 자신의 외로움을 ‘실버서퍼’의 처지와 비교한 장면이 삽입되어 있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실버서퍼’는 여러 가수들에게도 영감을 주었는데, ‘브루스 딕킨슨’은 ‘실버서퍼’에서 영감을 얻어 그의 노래 “Darkside of Aquarius”를 만들었고, 기타리스트 ‘조 새트리아니’는 그의 앨범 “Surfing With the Alien”에 ‘실버서퍼’를 표지로 실었을 뿐 아니라 “Flying in a Blue Dream”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Back To Shalla-Bal”에서 ‘실버서퍼’를 언급하였다. 언더그라운드 힙합 수퍼 그룹 ‘델트로 3030’이 부른 “Things You Can Do”에서도 ‘실버서퍼’를 언급했고, 노르웨이 밴드인 ‘벨 칸토’의 노래 “Spacejunk”도 ‘실버서퍼’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었다.

 

영화나 음악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실버서퍼’를 볼 수 있는데 의류 회사 ‘Bape’는 한정 판매되는 상품으로 ‘실버서퍼’로 불리는 신발을 가지고 있고, 아이슬랜드의 레이캬비크에 위치한 상점은 팝 아티스트 ‘Erro’에 의해 그려진 ‘실버서퍼’가 전체 벽을 차지하고 있다.


<출처: 이십세기폭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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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7/04/11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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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대작 중 하나인 애니메이션 영화 <슈렉3>의 따끈따끈한 새 포스터가 공개됐다.
슈렉의 초록색 귀만 살짝 보였던 티저포스터에 비해 왕관을 쓴 슈렉과 피오나의 모습이 나온다.

'겁나먼왕국(Far Far away)'의 왕위를 물려받게 된 슈렉. 하지만, 포스터에서 보듯 그의 표정은 탐탁치 않아 보인다. 그래서 왕위를 물려받을 다른 사람, 피오나의 사촌 아티를 찾아 모험을 떠난다.

슈렉1, 2에서처럼 슈렉 역에는 마이크 마이어스, 피오나 공주 역에는 카메론 디아즈가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또 아티 역에는 카메론 디아즈의 전 남자친구 'sexy back'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맡았다. 오는 5월 개봉이면 각종 시사회에 같이 참석하고 홍보해야 할텐데 서로 어색하진 않을까? (별 오지랖 넓은 걱정을...-_-;;)
이밖에 덩키, 장화신은 고양이, 차밍 왕자 등이 그대로 등장한다. 또 왕위를 차지하려는 차밍 왕자의 음모에 맞서 피오나 공주는 다른 동화속 공주님들과 멋지게 맞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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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7/03/2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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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테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포스터가 나왔군요
    5월에 개봉하는 것 같은데 기대되네요

    2007/03/22 12:52
  2. jee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렉3이 개봉하는군요. 오늘 첨 알았네요 덕분에..
    1, 2편 모두 너무 재밌게 봤던 영화라 굉장히 기대가 되는군요. 저스틴경까지 비중있게 나온다니 ㅋ..

    2007/04/02 23:03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소설 <향수>를 원작으로 한 영화 <향수: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가 3월 22일 개봉한다. 책이 워낙 인기가 많아 영화를 기다리는 팬들이 많다.

전에 환상적인 <향수>포스터를 소개했는데 여기 또다른 포스터를 발견했다.
역시나 센슈얼하면서 어두운 느낌이 난다. 여성의 누드 옆모습을 보고 있는 그루누이의 시선이 음흉이 아니라 섬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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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섹스 앤 더 시티> 책 표지가 생각났다. 조금 선정적이지만 Sex와 City가 제목에 들어가는 만큼, 제목을 잘 표현했다고 해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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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7/03/0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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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파트리크 쥐스킨트는 꽤 인기있는 작가다. 그의 소설 <향수>가 영화화돼 독일 등 유럽 등지에서는 벌써 개봉했다고 한다.
몇 년 전 너무 재미있게 봤던 소설이라 영화도 기대가 된다. 게다가 영화의 감독은 신선하고 독특했던 영화<롤라 런>의 톰 티크베어(Tom Tykwer)가 맡았다. 악마같은 천재 장 그르누이는 영국 배우 벤 위쇼가 맡았으며, 더스틴 호프먼 등이 출연한다.

다음은 영화 <향수: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Perfume: The Story of a Murderer>의 포스터. 진짜 향수 광고처럼 환상적이다. 그로테스크하면서도 감각적인 소설의 내용을 시각적으로 잘 표현해낸 듯하다.




이건 또 다른 포스터.  이것도 역시 센슈얼sensual하다.



다음은 주인공 그르누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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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6/12/22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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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소나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포스터가 압권이네요.피의 꽃잎들이 날아가는 듯한..살짝 섬뜩하기도 하고

    2006/12/22 22:01
    • BlogIcon kimjihee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blood면서 꽃잎같은 느낌.. 게다가 꽃잎 날리는 건 진짜 향수 광고에도 많이 쓰죠. 향수와 살인이라는 두 가지 느낌을 잘 살린것 같습니다.

      2006/12/23 10:08
  2. BlogIcon 하얀칠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희 메리 크리스마스! 근데 주인공 얼굴이 생각외로 잘 생긴 듯...

    2006/12/24 11:58
    • BlogIcon kimjihee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혀 merry 하지가 않아..ㅠ.ㅠ 너라도 즐겁게 보내길...
      맞아 저 주인공 책에서는 엄청 못생겼다고 나온것 같은데 저 정도면 잘생겼지?

      2006/12/24 13:08
  3. 씨급좌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터가 책의 느낌을 제대로 살린 듯....

    2006/12/26 20:58





“나는 세상의 왕이다!(I’m the king of the world)’,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를(Here’s looking at you, kid)”.
듣자마자 영화 ‘타이타닉’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모습이 눈앞에 펼쳐지고, ‘카사블랑카’의 험프리 보가트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듯하다. 이와 같은 잊을 수 없는 영화 속 명대사가 한자리에 모였다.

아카데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미국의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는 20일 제79회 아카데미의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검은색 바탕에 오스카상이 중앙에 자리잡고 있으며 금색 글씨로 여러 영화 속 수많은 대사들이 적혀있다. 이들 대사들은 1936년부터 2005년 아카데미 작품상과 극본상 후보에 오른 작품들 가운데 기억에 남는 명장면의 명대사를 추려낸 것이다.

포스터를 보면 ‘시민 케인’의 “로즈버드(Rosebud)”, ‘반지의 제왕'의 “프로도!(Frodo)”,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의 “스텔라!(Stella)”와 같은 한 단어의 고유명사가 눈에 띈다. 이밖에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클라그 게이블이 비비안 리에게 차갑게 던지는 마지막 한 마디 “솔직히 그건 내 알바 아니오(Frankly, my dear, I don’t give a damn!)”, 대부에서 말론 브란도의 “그가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지(I’m gonna make him an offer he can’t refuse)”와 같은 영화팬들이 기억할 만한 대사도 보인다.
또 영화 ‘제리 맥과이어’에서 “내게 돈을 보여줘(Show me the money)”처럼 재미있는 대사와 르네 젤위거의 “안녕이라고 말하는 순간 사랑에 빠졌어요(You had me at hello)”와 같은 달콤한 명대사도 리스트에 올랐다.

이와 함께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에서 “당신은 내가 더 좋은 남자가 되고 싶게 해요(You make me want to be a better man)”, 또 가장 최근의 아카데미 후보였던 ‘브로크백 마운틴’의 “어떻게 해야 널 끊을 수 있을지 알면 좋겠어(I wish I knew how to quit you)”와 같은 주옥같은 명대사도 포함됐다.

제 79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내년 2월 25일 열린다.

다음은 포스터에 나온 대사들

"Can't you see I have you Chump? Get me some viskey!" from "The Great Ziegfeld," 1936

"Sometimes you're so beautiful it just gags me" from "You Can't Take It with You," 1938

"Frankly, my dear, I don't give a damn!" from "Gone with the Wind," 1939

"I'll get you, my pretty, and your little dog, too!" from "The Wizard of Oz," 1939

"I'm asking you to marry me, you little fool" from "Rebecca," 1940

"Rosebud" from "Citizen Kane," 1941

"Here's looking at you, kid" from "Casablanca," 1943

"No, a golf course is nothing but a pool room moved outdoors" from "Going My Way," 1944

"One's too many an'a hundred's not enough!" from "The Lost Weekend," 1945

"I've seen nothing. I should have stayed at home and found out what was really going on" from "The Best Years of Our Lives," 1946

"You don't want much. You just want the moon. …with parsley!" from "Gentleman's Agreement," 1947

"Frailty, thy name is woman!" from "Hamlet," 1948

"You throw money around like it was money" from "All the King's Men," 1949

"All right, Mr. DeMille, I'm ready for my closeup" from "Sunset Blvd.,"1950

"STELLA!" from "A Streetcar Named Desire," 1951

"Well, what am I? I'm a private no-class dogface. The way most civilians look at that, that's two steps up from nothin'" from "From Here to Eternity," 1953

"I coulda had class. I coulda been a contender. I coulda been somebody, instead of a bum, which is what I am" from "On the Waterfront," 1954

"An Englishman never jokes about a wager, sir" from "Around the World in 80 Days," 1956

"All work and no play make Jack a dull boy" from "The Bridge on the River Kwai," 1957

"Such stupidity is without equal in the entire history of human relations" from "Gigi," 1958

"You can break a man's skull. You can arrest him. You can throw him into a dungeon. But how do you control what's up here? How do you fight an idea?" from "Ben-Hur," 1959

"When you're in love with a married man, you shouldn't wear mascara" from "The Apartment," 1960

"Come in, come in! We won't bite you--till we know you better" from "West Side Story," 1961

"No prisoners! No prisoners!" from "Lawrence of Arabia," 1962

"It is widely held that too much wine will dull a man's desire. Indeed it will, in a dull man" from "Tom Jones," 1963

"Gentlemen, you can't fight in here. This is the War Room" from "Dr. Strangelove," 1964

"The Von Trapp children don't play. They march" from "The Sound of Music," 1965

"Hope that was an empty bottle George! You can't afford to waste good liquor, not on your salary!" from "Who's Afraid of Virginia Woolf?" 1966

"They call me MISTER Tibbs!" from "In the Heat of the Night," 1967

"What we've got here is failure to communicate" from "Cool Hand Luke," 1967

"Open the pod bay doors, HAL" from "2001: A Space Odyssey," 1968

"Think you used enough dynamite there, Butch?" from "Butch Cassidy and the Sundance Kid," 1969

"I'm walking here! I'm walking here!" from "Midnight Cowboy," 1969

"We're going to kick the hell out of him all the time and we're going to go through him like crap through a goose!" from "Patton," 1970

"This is Doyle. I'm sittin' on Frog One" from "The French Connection," 1971

"I'm gonna make him an offer he can't refuse" from "The Godfather," 1972

"I love it when guys peel out" from "American Graffiti," 1973

"Well, to tell ya the truth, I lied a little" from "Chinatown, 1974

"Hit me, Chief! I got the moves!" from "One Flew over the Cuckoo's Nest," 1975

"Attica! Attica!" from "Dog Day Afternoon," 1975

"I'm as mad as hell and I'm not going to take this anymore!" from "Network," 1976

"Follow the money" from "All the President’s Men," 1976

"The Force is strong with this one!" from "Star Wars," 1977

"Stanley, ya see this? This is this. This ain't something else. This is this. From now on, you're on your own" from "The Deer Hunter," 1978

"The horror. The horror" from "Apocalypse Now," 1979

"I am not an animal. I am a human being. I am a man" from "The Elephant Man," 1980

"Wanna dance? Or would you rather just suck face?" from "On Golden Pond," 1981

"E.T. phone home," from "E.T. The Extra-Terrestrial," 1982

"Who was the best pilot I ever saw? Well, uh, you're lookin' at 'im" from "The Right Stuff," 1983

"Wind in the hair! Lead in the pencil!" from "Terms of Endearment," 1983

"Do I ice 'er? Do I marry 'er?" from "Prizzi's Honor," 1985

"Shut up! Shut up and take the pain! Take the pain!" from "Platoon," 1986

"Snap out of it!" from "Moonstruck," 1987

"Greed is good" from "Wall Street," 1987

"Ten minutes to Wapner" from "Rain Man," 1988

"If you build it, he will come" from "Field of Dreams," 1989

"In case I forget to tell you later, I had a really good time tonight" from "Pretty Woman," 1990

"Good evening, Clarice" from "The Silence of the Lambs," 1991

"You can't handle the truth!" from "A Few Good Men," 1992

"The truth, Helen, is always the right answer" from "Schindler's List," 1993

"My Momma always said 'Life was like a box of chocolates. You never know what you're gonna get" from "Forrest Gump," 1994

"Show me the money!" from "Jerry Maguire," 1996

"You had me at hello" from "Jerry Maguire," 1996

"I'm the king of the world!" from "Titanic," 1997

"You make me want to be a better man" from "As Good As It Gets," 1997

"Off the record, on the QT, and very Hush-Hush" from "L.A. Confidential," 1997

"I am a dead man and buggered to boot" from "Shakespeare in Love," 1998

"Remember those posters that said ‘Today is the first day of the rest of your life?’ Well, that's true of every day except one--the day you die" from "American Beauty," 1999

"My name is Gladiator" from "Gladiator," 2000

"Frodo!" from "The Lord of the Rings: The Fellowship of the Ring," 2001

"Give 'em the old razzle dazzle" from "Chicago," 2002

"You don't throw a whole life away just 'cause it's banged up a little" from "Seabiscuit," 2003

"Don't jive me, man" from "Ray," 2004

"No, if anyone orders Merlot, I'm leaving" from "Sideways," 2004

"I wish I knew how to quit you" from "Brokeback Mountain,"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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