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희의 CoolHot



2008년 기대작 ‘스피드 레이서’가 5월 8일 전세계 동시 개봉한다.

 ‘스피드 레이서’는 ‘매트릭스’를 통해 놀라운 영상 혁명으로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던 래리, 앤디 워쇼스키 형제의 최신작. 워쇼스키 형제와 함께 ‘매트릭스’ ‘브이 포 벤데타’를 함께하고 ‘다이하드’ ‘리쎌 웨폰’ 등을 제작한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자 조엘 실버가 제작을 담당한다. 워쇼스키 형제는 최첨단 자동차로 펼쳐지는 현란한 레이싱 장면을 스크린에 담아 다시 한번 세계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의 가수이자 배우인 비의 할리우드 첫 진출작으로 국내에서도 큰 관심을 받았다.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신예 스타 에밀 허쉬, ‘스모킹 에이스’ ‘로스트’ 시리즈의 매튜 폭스, 그리고 한국의 톱스타 비가 월등한 실력을 갖춘 신예 레이서로 출연해 이들과 함께 최고 레이싱 팀을 이룬다. 이외에도 독특한 개성의 크리스티나 리치와 세계적인 연기파 배우인 수잔 새런든, 존 굿맨 등이 출연한다.

 ‘스피드 레이서’는 개봉일 확정과 함께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특히 이 예고편에는 비가 등장해 영화 속 중요 사건과 액션까지 예고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달려라 번개호’로 알려진 타츠오 요시다의 애니메이션 시리즈 ‘마하 고고(Mach Go Go)’를 원작으로 한 ‘스피드 레이서’는 최첨단 스포츠카로 레이싱을 펼치는 젊은 레이서들의 목숨을 건 질주를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마하5’라는 차를 모는 주인공 스피드와 그의 가족, 정체불명의 라이벌 X를 둘러싼 갈등과 숨막히는 모험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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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mjihee
영화 & TV l 2008/02/1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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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심형래 감독의 영화 ‘디 워’를 비판해 논란의 중심에 섰던 청년필름 김조광수 대표가 “당시 진중권씨가 ‘조금 떨어져서 보면 재미있게 놀 수 있다’고 조언해 나도 그렇게 했다”고 밝혔다.

1일 서울 종로 피카디리에서 열린 영화 ‘색화동’ 기자간담회에서 김조광수 대표는 ‘디 워’의 에필로그를 패러디한 ‘색화동’의 티저예고편을 만든 것에 대해 “당시 네티즌들의 비난으로 논란이 됐을 때 처음엔 괴로웠다. ‘100분 토론’ 출연 때 만난 진중권씨의 조언으로 나도 그렇게 했더니 재미있게 놀 수 있었다”고 말했다.

청년필름이 제작한 코믹에로물 ‘색화동’의 티저예고편에서 김조광수 대표는 ‘디 워’의 심형래 감독처럼 아리랑 음악을 배경으로 자신의 영화 인생과 ‘디 워’로 인한 논란 등을 담담히 풀어놓아 화제가 됐었다. (아래 동영상 참조)

김조광수 대표는 “또 ‘디 워’를 울궈먹는다는 비판도 있겠지만, 마케팅 비용이 얼마 없는 이 영화를 알리기 위해 패러디 예고편을 만들게 됐다. 노이즈 마케팅도 마케팅이라 영화를 많이 알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좀더 귀엽고 발칙하게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라고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사진설명: 영화 '색화동'의 원래 포스터(왼쪽)와 심의를 통과한 최종 포스터.>

또 영화 ‘색화동’의 첫번째 포스터는 영상물등급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하지 못해 최근 다른 포스터로 변경되기도 했다. 김조광수 대표는 이에 대해 “개인적으로 원래 포스터가 더 마음에 든다”며 “이 포스터에 나오는 사탕이 ‘성기를 은유한다’는 게 그 이유였는데 성기를 ‘직유’하면 안 되겠지만 ‘은유’는 괜찮은 것 아니냐”고 항변했다.

그는 또 “등급위의 심의가 그때 그때 다르고 작의적이라는 생각이다. 예전 ‘폴라X’의 경우 ‘실제 정사 충격’은 통과되고, 최근 ‘색, 계’는 ‘실제 정사 논란’은 통과가 안 됐다”며 “영등위 심사가 명확한 기준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김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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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7/11/02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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