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희의 CoolHot

'우마 서먼'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6/12/22 루이비통의 스타들 (3)
  2. 2006/03/09 2006 아카데미 패션
  3. 2006/03/02 아카데미, 후보보다 눈에띄는 시상자들 (2)
  4. 2005/12/02 프라임러브 ★★★☆


아직 12월도 다 끝나지 않았지만, 패션계는 이미 훨씬 전부터 2007년 봄여름(S/S)시즌을 준비했다.
최근 루이비통은 내년 봄여름 시즌 광고를 공개했다. 루이비통의 새 얼굴은 스칼렛 요한슨이다. 스칼렛은 마치 봄의 요정이나 프시케같다. 하지만,,, 스칼렛을 좋아함에도 이 광고는 그닥 멋지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볼 때 루이비통 최고 모델은 뭐니뭐니해도 우마 서먼이다. 비록 커머셜일 뿐이지만 광고가 너무 멋져서 그 전까지 별다른 매력을 느끼지 못했던 배우 우마 서먼을 좋아하게 됐다.


2003년의 제니퍼 로페즈


2005년의 우마 서먼
위의 제이로도 멋지지만... 역시 우마 서먼이 최고! 루이비통을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살 마음도 없지만(돈도 없다), 우마 서먼의 이 첫번째 광고를 잡지에서 처음 보고는 우마 서먼이 너무 멋지다라는 생각과 함께 "가방을 갖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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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mjihee
멋쟁이 그녀 l 2006/12/2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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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나20001742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마 서먼을 스크린에서 처음 본 때는 1990년 영국 런던에서. 북회귀선이란 영화였는데... 요즘에는 세월의 흐름을 타서인지 아줌마 티도 나고

    2006/12/23 13:56
  2. 툩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회귀선... 정말 우마서먼이 매력이 극대화된 영화......
    루이비통을 좋아하지만,파리 이미지를 저버리고 왜 헐리웃배우들을 광고모델로 쓰는지 이해안감..로페즈 모델됐을때 놀랐음.. 젖통내놓고 다니는 요한슨도 정말 별로...
    가방이 싸보여요...
    우마가 그나마 제일 낫죠....

    2007/01/17 00:48



▼ 지난 골든글로브에 이어 확실하게 패션 아이콘으로 부상한 키이라 나이틀리(Keira Nightley). 베라왕의 와인색 드레스와 불가리 목거리로 스무살다운 젊은 펑키스타일과 영화배우로서의 우아함의 균형을 맞추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 키이라 나이틀리처럼 상은 못탔지만, 패션에서는 베스트 드레서로 실속을 차린 미셸 윌리엄스(Michelle Williams). 역시 베라왕의 드레스를 입었다. 노란색 드레스와 하얀 피부, 빨간 입술 등이 너무 잘 어울렸다.


▼ 여우주연상을 받은 리즈 위더스푼(Reese Witherspoon)이 입은 이 드레스는 1955년 크리스찬 디오르 드레스다. 리즈가 파리에 있는 빈티지 가게에서 발견했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수선을 해 원래 상태로 만든 것이라고 한다.
발렌시아가 드레스를 입은 여신 니콜 키드먼(Nicole Kidman). 자신은 마른게 싫고 글래머였으면 했다고 하는데 어쩜 저리 몸메가 가느다란지..ㅠ.ㅠ


▼ 금빛 드레스의 제시카 알바(Jessica Alba)와 언제나 우아한 우마 서먼(Uma Thurman)(에단 호크 바보~). 둘다 베르사체.


▼ 흰색 드레스를 입은 비슷한 이미지의 어여쁜 두 여배우, 나오미 와츠(Naomi Watts)다이앤 크루거(Diane Heidkrueger).


▼ 여우주연상 후보 펠리시티 허프만(Felicity Huffman)샤를리즈 테론(Charlize Theron)은 둘다 검은색 드레스를 골랐다. 펠리시티 허프만의 가슴이 깊게 파인 V넥 드레스가 더 멋진듯. 선물보따리 같은 샤를리즈 테론의 드레스는 멋지기도 하지만 조금 무거워보이기도 한다.


▼ 역시 검은색 드레스를 입은 귀여운 장쯔이(Ziyi Zhang)와 언제나 '친구'처럼 친근한 이미지의 제니퍼 애니스톤(Jennifer Aniston).


▼ 언제나 활기 넘치는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
아카데미에는 초대받지 못했지만 파티에는 절대 빠지지 않는 파티걸 패리스 힐튼(Paris Hilton)은 역시나 저 눈에 띄는 공작 패션으로 오스카 애프터 파티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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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mjihee
영화 & TV l 2006/03/09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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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영화팬들이 기다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이미 발표된 수상 후보자들 외에 시상에 나설 스타들도 속속 발표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조지 클루니가 5일 열릴 아카데미 시상식의 시상자 리스트에 합류했다. 조지 클루니는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 후보에 오른 ‘굿나잇 앤 굿럭’의 감독으로서, 또 ‘시리아나’의 남우조연상 후보로서 참가할 뿐만 아니라 시상자로서도 나서게 됐다. 이번에 처음으로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가한 그는 한꺼번에 세 가지 역할을 하는 셈이다. 조지 클루니는 또 같은 해에 두 편의 영화로 각각 감독과 배우로서 후보에 오른 첫 번째 인물이 됐다.

리즈 위더스푼과 샤를리즈 테론 역시 여우주연상 후보이면서 시상자로 나선다. 또 테렌스 하워드도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후보이자 시상자이기도 하다.

이와 함께 시상자로는 과거 아카데미 수상자를 빼놓을 수 없다. 2004년 ‘몬스터’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샤를리즈 테론 외에 2003년 ‘디 아워즈’, 2005년 ‘밀리언달러 베이비’로 각각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니콜 키드먼과 힐러리 스웽크가 시상자로 아카데미를 빛낼 예정이다. 또 2005년 ‘레이’로 남우주연상을 받은 제이미 폭스도 참가한다.

또 13번 노미네이트되며 아카데미 역사상 가장 많이 후보에 오른 메릴 스트립과 아카데미남우주연상을 두 번 수상한 톰 행크스, 감독과 배우로서 아카데미상을 여러 번 휩쓸었던 클린트 이스트우드도 시상자로 나선다.

이밖에 ‘킹콩’의 나오미 와츠, 우마 서먼, 제니퍼 애니스톤, 제시카 알바 등 인기 정상에 있는 여배우들도 시상자로서 시상식에 참석한다. 또 산드라 블록, 키아누 리브스, 모건 프리먼, 루크 윌슨과 가수 퀸 라티파, 코미디배우 윌 페렐 등도 시상자로 나선다.

이처럼 시상자들 중에 다수의 톱스타들이 포함된 반면, 정작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배우들 중에는 샤를리즈 테론, 리즈 위더스푼, 조지 클루니 등 시상자로 겹치는 배우들 외에 톱스타를 찾기 힘들다. 올해 아카데미가 오락성 강한 블록버스터 대신 다양한 사회 문제를 다룬 저예산 영화에 더욱 주목하고 있는 만큼, 아카데미의 단골 후보보다는 진지한 주제의 영화를 통해 이번 아카데미가 첫 무대인 배우들이 많기 때문이다.

김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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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6/03/0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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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소울락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알바네요..ㅜㅜ 너무 이쁜거 아닌가요.. 제시카.....^^

    2006/03/02 11:40



두 남녀가 만나 뜨겁게 사랑하다 보면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절정의 순간이 온다. 그리고 사랑의 꼭대기에 오른 뒤에는 서서히 하강길로 접어들어 사랑은 막이 내리거나 평탄한 길로 긴 여행을 하게 된다.
8일 개봉하는 할리우드 로맨틱 영화 ‘프라임 러브’는 사랑의 절정기를 보여주는 동시에, ‘사랑만으로는 충분치 않다’는 가슴 아프지만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두 남녀의 성숙기를 담았다.
남편과 이혼한 37세의 커리어우먼 라피(우마 서먼)는 우연히 만난 스물 세 살의 젊은 남자 데이브(브라이언 그린버그)와 첫 눈에 반해 사랑에 빠지지만 무려 14년이라는 나이 차가 마음에 걸린다. 라피의 상담 치료사인 리사(메릴 스트립)는 라피에게 ‘인생을 즐기라’고 말하지만, 라피의 상대 남자가 자신의 아들이라는 사실에 당황한다. 이 사실을 모르는 라피는 행복에 겨워 리사에게 애인과의 낯뜨거운 경험까지 모두 털어놓는다.
영화의 전반은 상담사와 엄마의 입장에서 갈등하는 리사와, 사랑의 클라이맥스를 즐기는 두 남녀를 통해 코믹하고 즐거운 로맨틱 코미디의 모습을 보여준다.

후반에서는 나이 차이와 종교 차이에도 불구하고 사랑에 빠졌던 이들이 이번에는 나이 차로 인한 서로 다른 생활 방식과 입장으로 갈등을 겪는다. 라피는 직업도 없는데다 집을 어질러놓고 게임기에 정신 파는 데이브가 불만이고, 데이브는 자신을 휘두르려고 하는 라피가 불만이다. 이 밖에도 아기를 갖고 싶어하는 라피와 아직은 미래를 책임지기 어려운 나이인 데이브, 두 사람의 위치 격차는 좁히기 힘든 것이었다.
라피는 이혼으로 시들어 있는 삶에 활력을 찾고, 데이브는 라피 덕에 자신의 그림 그리는 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얻는다. 사랑을 통해 인생의 절정이자 전환기를 맞게 된 이들이지만, “사랑만으로 다 되는 건 아니야(Love is always not enough)”라는 라피의 말처럼 사랑만으로 모든 것이 해결될 수 없다는 ‘현실’을 깨닫는다.
청춘 남녀의 연애보다는 사랑과 인생의 성숙 과정을 함께 음미하게 하는 잔잔한 영화로, 지난 여름 개봉했던 ‘인 굿 컴퍼니’를 좋아했던 관객이라면 추천할 만하다.
처음 산드라 블록이 하기로 했던 라피 역을 맡은 우마 서먼은 ‘킬빌’의 강한 여전사 이미지를 벗고 빛나는 매력을 보여주었다. 여기에 관록 있는 명배우 메릴 스트립의 코믹 연기도 일품이다.

김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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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mjihee
영화 & TV l 2005/12/02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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