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희의 CoolHot




제니퍼 애니스톤(사진)이 미국 연예계 최고의 커버 모델로 꼽혔다.

포브스 인터넷판은 올 상반기 연예 잡지의 커버 모델과 판매 부수 등을 분석한 결과, 제니퍼 애니스톤이 최고의 스타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제니퍼 애니스톤이 지난 6개월간 잡지 커버로 등장한 것은 6번으로 이들 잡지는 모두 합해 500만 부가 넘게 팔렸다.

또 포브스가 선정한 10명의 커버 스타 중 제니퍼 애니스톤의 전 남편인 브래드 피트가 남자로는 유일하게 순위권에 들었다. 브래드 피트는 제니퍼 애니스톤에 이어 2위에 올랐으며, 브래드 피트의 현재 연인 안젤리나 졸리는 4위를 기록했다. 특히 브래드 피트는 ‘라이프 앤 스타일’지 표지에 두번 등장해 잡지의 판매 부수를 17%, 22% 끌어올리며 해당 잡지 최고의 판매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포브스는 ‘피플’(People), ‘스타’(Star), ‘어스 위클리’(Us Weekly), ‘인 터치’(In Touch), ‘오케이’(OK!), ‘라이프 앤 스타일’(Life & Style)지 등 모두 6개의 연예 주간지의 올 상반기 6개월치를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 포브스는 스타의 잡지 커버 등장 횟수와 평균 대비 판매 부수 증감율, 또 리서치를 통한 고객의 호감도를 합산해 순위를 매겼다고 설명했다.

그밖에 순위권 스타로는 스칼렛 요한슨이 3위, 리즈 위더스푼이 5위에 올랐으며, 톰 크루즈와 결혼해 주가를 올린 케이티 홈즈가 6위를 기록했다. 또 ‘아메리칸 아이돌’이 배출한 스타 캐리 언더우드와 제니퍼 허드슨이 공동 7위에 올랐으며, 배우 발레리 베르티넬리가 9위, 아침 토크쇼 진행자인 켈리 리파가 10위를 기록했다.

반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6개월간 18번이나 잡지 커버 모델로 등장했지만, 판매 부수는 평균보다 낮아 순위에 들지 않았다. 포브스는 최근 브리트니 스피어스에 대한 대중의 호감도가 매우 낮아진 것도 한 원인으로 꼽았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외에 패리스 힐튼, 린지 로한 등 할리우드의 말썽쟁이 스타들도 리스트에 못 들었다.

김지희 기자 www.kimjih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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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7/10/0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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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속 싱글맘들
 ◇ '불량커플'의 신은경, 싱글맘을 연기한 '프렌즈'의 레이첼 역을 맡은 제니퍼 애니스톤, '섹스 앤 더 시티'의 미란다 역을 맡은 신시아 닉슨.
SBS 드라마 ‘불량커플’이 결혼은 원하지 않지만 아이를 원하는 ‘발칙한’ 싱글 여성을 다루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극중 신은경이 맡은 김당자는 30대의 능력 있는 패션지 편집장으로 결혼은 싫고 아이만 가지기를 원하는 싱글 여성이다. 그녀는 좋은 유전자의 아기를 갖기 위해 잘생기고 머리 좋은 남자를 유혹해 임신에 성공한다. 이후 전개되는 상황은 보통 드라마의 남녀관계와는 다르다. 임신이라는 목적을 달성한 여자는 남자를 차버리고, 여자와 하룻밤을 보낸 남자는 자신이 여자를 끝까지 책임지겠다며(또는 자신을 책임지라며) 매달린다.

몸도 마음도 모두 내주었지만 남자로부터 버림받아 홀로 아이를 키운 비련의 ‘미혼모’ 대신 남자는 필요 없고 아이만 있으면 된다는 커리어우먼 ‘싱글맘’이 브라운관에 나타난 것이다.

‘불량커플’ 이전 영화와 드라마 속 커리어우먼 싱글맘에는 누가 있을까? 우선, 우리나라보다 성에 개방적인 ‘미드’에서 이러한 소재는 훨씬 먼저 등장했다. 국내에서도 인기를 끈 미국 시트콤 ‘프렌즈’와 ‘섹스 앤 더 시티’에서도 결혼은 하지 않은 채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이 등장한다. 하지만 두 드라마 속 싱글맘 주인공들이 김당자와 다른 점은 의도하지 않은 하룻밤의 ‘실수’로 임신이 되었다는 점이다.

‘프렌즈’에서 의류업체 ‘랄프로렌’에 근무하는 것으로 나오는 레이첼(제니퍼 애니스톤)은 전 남자친구인 로스와 충동적인 딱 한 번의 관계로 임신을 하게 된다. ‘섹스 앤 더 시티’에서도 변호사인 미란다(신시아 닉슨) 역시 전 남자친구인 스티브와의 관계에서 실수로 임신을 하게 된다. 이들은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 아기를 낳기로 결심한다. 또 아기 아빠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되 책임을 묻지 않는다. 단지 함께 아기를 낳았다는 이유로 사랑 없는 결혼을 할 수 없다는 게 이들의 생각이다. 따라서 이들은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으로서 직장도 계속 다니고, 아기 아빠와는 공동 육아 책임자로서만 관계를 유지할 뿐, 따로 각자 연애도 한다.

이렇게 두 드라마는 임신과 출산은 여성의 선택일 뿐, 꼭 상대방과의 결혼으로 이어질 필요는 없다는 것을 보여줬다. 하지만 두 여성 모두 결국엔 아이 아빠와의 결합으로 맺어진다. 물론, 그 원인은 아이 때문이 아니라 뒤늦게 깨달은 사랑이었다.

우리나라 영화 속에서 싱글맘은 선택한 여성으로는 ‘싱글즈’의 동미(엄정화)가 있다. 동미는 친구 정준(이범수)과 하룻밤의 실수로 생긴 아기를 홀로 낳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영화는 싱글맘 동미가 친구 정준과 어떤 관계를 이어나갈지는 보여주지 않는다.

우리나라 드라마로는 처음으로 자발적 미혼모를 내세운 ‘불량커플’은 파격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과장되고 현실성이 떨어지는 설정은 비판을 받고 있다. 드라마 속 당자가 원래 뜻대로 결혼은 하지 않은 싱글맘으로 남을지, 결국엔 아기 아빠와의 결합으로 끝맺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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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7/06/2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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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미국 셀러브리티 잡지 <피플>이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사람에 드류 베리모어가 꼽혔다.

한국 연예인으로는 가수 비가 처음으로 이름을 올려 우리나라에서도 화제가 되기도 했다.

드류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ET>에서 귀여운 아역스타로 출발했다.







하지만 이후 알코올과 마약 중독 등 불량한 청소년기를 보냈지만, 다시 성인이 되면서 상큼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올해 32세인 그녀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특유의 밝고 발랄한 기운으로 사람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피플'은 매년 '아름다운 사람들' 50인을 선정해 왔는데, 작년(2006년)부터는 100명으로 그 수를 두 배 늘렸다.

지난 15년간 '피플'이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사람들에는 누가 있을까?
지금은 뒤편으로 물러난 스타도 있고, 현재까지 여전히 톱스타 지위를 누리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표지를 통해 지금과는 색다른 풋풋한 얼굴의 스타들을 보는 재미가 있다.


1992년 조디 포스터

당시 29세의 앳된(?) 조디 포스터를 볼 수 있다. 15년 전이라 그런지 메이크업도 약간 촌스럽다. 영화 <양들의 침묵>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은 조디 포스터의 최전성기.

옆의 조그만 사진 속 다른 '아름다운 사람들'로는 멜 깁슨, 엘리자베스 테일러, 덴젤 워싱턴이 있다.














1993년 신디 크로포드

1990년대는 신디 크로포드, 나오미 캠벨, 클라우디아 쉬퍼 등 슈퍼모델의 인기와 그 위상이 지금보다 훨씬 높았다.

슈퍼모델의 전성기 시절 신디 크로포드가 '가장 아름다운 사람'으로 꼽힌 것은 당연해 보인다.  

옆의 또다른 '아름다운 인물'로는 휘트니 휴스턴, 앤드루 슈, 캐서린 드뇌브.













1994년 맥 라이언

상큼 발랄 귀여움의 대명사 맥 라이언. 우리나라에서도 맥 라이언은 90년대 최고의 할리우드 여스타였다.

당시 32세로 전성기답게 젊고 귀여운 모습이다. 그리고 저 발랄한 커트 헤어스타일은 지금 봐도 촌스럽지 않고 예쁘다.

옆에 나온 다른 스타로는 다니엘 데이 루이스, 토니 브랙스톤, 조이 로렌스.












1995년 코트니 콕스

시트콤 <프렌즈>의 모니카 역으로 스타덤에 오른 코트니 콕스. 지금은 남편 데이비드 아케트와의 사이에 예쁜 딸 코코도 있지만, 이때 그녀는 다른 남자와 데이트 중이었다.

옆에는 조지 클루니와 할 베리.
















1996년 멜 깁슨

40세 호주 출신의 멜 깁슨은 당시 <브레이브 하트>로 아마데미 남우주연상을 받는 등 할리우드에서 최고 톱스타로 입지를 확고히 했다.

옆에는 미셸 파이퍼, 브래드 피트, 브랜디.
















1997년 톰 크루즈

사이언톨로지에 소파에서 방방 뛰는 등 몇가지 이상한 행동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멋진 톰 크루지만, 34세 이 때의 톰 크루즈는 정말 '석호필' 저리가라할 정도다. 샤프하고 잘생기고 섹시하고 멋진, 흠잡을 데 없는 조각같은 얼굴이다.

지금은 케이티 홈즈와 결혼해 예쁜 딸 수리도 낳았지만, 이때엔 아직 니콜 키드먼과 결혼한 상태.

옆에는 토니 브랙스턴, 드류 베리모어.











1998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1990년대 소녀팬들의 우상, 최고의 꽃미남, 풋풋한 23세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앳된 모습.

최근 <디파티드> 등에서의 중후한 남성다운 모습과는 무척 대비된다. 이때 디카프리오는 <타이타닉>으로 전세계에 이름을 알리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또 다른 스타로는 기네스 팰트로, 줄리아 루이 드레퓌스.











1999년 미셸 파이퍼

1990년에 이어 두번째로 '가장 아름다운 사람' 커버에 등장한 미셸 파이퍼는 이때 41세였다.

그밖에 산드라 블록과 벤 에플렉.


















2000년 줄리아 로버츠

영화 <노팅힐> <런어웨이 브라이드> <에린 브로코비치> 등을 잇따라 히트시키며 최전성기를 달리던 줄리아 로버츠는 이때 겨우 32세였다.

이때쯤부터 줄리아 로버츠는 할리우드에서 가장 비싼 개런티를 받는 톱클래스 여배우가 됐다. (최근엔 줄리아 로버츠가 아이들을 키우며 영화에서 잠시 손을 뗀 사이 니콜 키드먼이나 리즈 위더스푼이 가장 비싼 여배우 타이틀을 가져갔다.)

그밖에 조지 클루니와 페이스 힐.









2001년 캐서린 제타 존스

나이가 25살이나 많은 배우 마이클 더글라스와 결혼해 화제를 뿌렸던 캐서린 제타 존스는 아이를 낳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이렇게 '가장 아름다운 사람'에 꼽혔다.
고전적이고 귀족적인 외모가 돋보인다.

또다른 스타로는 베니치오 델 토로와 케이티 쿠릭.














2002년 니콜 키드먼

톰 크루즈와 이혼한 지 1년 뒤 34세였던 니콜 키드먼은 영화 <물랑루즈>로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수상했다.

니콜은 이혼 후에 더 잘나가는 스타가 됐다. 톱스타 톰 크루즈와 이혼 후 '톰 크루즈의 아내' 타이틀을 벗어던지자 그녀는 오히려 스스로의 힘으로, 뛰어난 연기력으로 배우로서 승승장구했다.

잡지 오른쪽 밑부분을 보면, 그녀는 "I'm much happier now (난 지금이 훨씬 더 행복하다)"라고 말하고 있다.

지금은 가수 키스 어번과 결혼해 잘 살고 있다.

또 다른 인물로는 조쉬 하트넷과 제니퍼 애니스톤.




2003년 할 베리

36세였던 할 베리는 이때 할리우드와 아카데미 역사를 새로 썼다.

흑인 여배우로서는 사상 처음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것이다.

그밖에 조지 클루니와 브리트니 스피어스.















2004년 제니퍼 애니스톤

10년간 인기리에 방송된 시트콤 <프렌즈>의 레이첼 역으로 '모든 미국인의 사랑스런 연인'이 된 제니퍼 애니스톤.

<프렌즈>를 시작할 당시 무명이었던 그녀는 <프렌즈>가 방송되는 10년 동안 톱스타 반열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브래드 피트와 결혼해 할리우드 최고의 핫커플을 이뤘다.

35세로 <프렌즈>를 막 끝냈던 제니퍼 애니스톤이 2004년 '가장 아름다운 사람'으로 꼽혔다. 그녀는 여기서 인생의 최대 전환점이 된 <프렌즈>를 끝낸 심정을 털어놓았으며, 당시 소문으로 떠돌던 남편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스캔들에 대해서는 그냥 웃어 넘겼다고 한다.
하지만 결국 그 스캔들은 사실로 드러났고, 할리우드 최고 커플은 이혼했다.

그 밖에 다른 스타로 비욘세 놀즈, 조니 뎁, <트로이>의 브래드 피트.


2005년 줄리아 로버츠

37세로 이제 쌍둥이의 엄마가 된 모습으로 다시 한번 '가장 아름다운 사람'의 영예를 안았다.

커버에 써 있는 다른 기사들을 보면, 작년쯤 확인되지 않은 루머였던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관계는 이젠 '사실'이 돼버린 것을 알 수 있다.
















2006년 안젤리나 졸리

이제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가 연인 관계임은 명백한 사실이 되었다.

안젤리나 졸리는 연인인 브래드 피트와 함께 아프리카 출신 흑인 여자 아기를 입양하고, 결혼은 하지 않은 채 네 가족을 꾸렸다.

그리고 브래드 피트와의 사이에 아이를 가져 임신 중인 상태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으로 꼽혔다. 안젤리나 졸리는 수입의 3분의 1은 기부하고 있으며, 유엔난민고등판무관 친선대사로서 아프리카, 아시아 등지에서 봉사활동을 활발히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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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 입니다

    2007/04/29 01:51



올해 할리우드에서 레드카펫을 더욱 빛낸 스타들은 누가 있을까?

다음은 People.com이 꼽은 베스트 드레서들.

<브로크백 마운틴>의 두 여주인공인 앤 헤서웨이와 미셸 윌리엄스의 노란색 드레스. 갈색 머리든 금발이든 둘다 잘 어울린다. 왼쪽의 앤 헤서웨이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시사회장에서의 모습이고, 오른쪽 미셸 윌리엄스는 지난 2월의 아카데미 시상식장에서의 모습.

금색 드레스의 제시카 알바와 시에나 밀러. 작품은 없어도 역시 시에나는 패션에서는 최강임을 입증했다.

미니멀하고 클래식한 스타일이 언제나 멋진 제니퍼 애니스톤과 '여신' 니콜 키드먼.

더욱 글래머러스하게 보이는 제니퍼 로페즈. 그리고 오른쪽의 말라깽이 미샤 바튼의 몸매를 글래머러스하게 커버해준 붉은색 드레스.


다음은 E! Online에서 꼽은 2006 베스트와 워스트 드레서들.

과도한 액세서리도 없애고 심플한 은빛 미니 드레스를 입은 패리스 힐튼이 모처럼 베스트드레서로 꼽혔다. 베스트 드레서 단골 손님인 제니퍼 로페즈는 People.com에 이어 여기서도 최고로 선정됐다. 심플한 흰색 드레스에 금빛 장신구가 잘 어울린다.  

언니들은 죽지 않았다! 카메론 디아즈와 영원한 '패셔니스타 캐리' 사라 제시카 파커.

블랙으로 미니멀과 클래식, 세련됨을 모두 보여준 미니 드레스의 테리 헤처. 그리고 바지 정장의 줄리아 로버츠. 빨간색 매니큐어와 페디큐어로 은근한 화려함을 더했다.

다음은 누가 봐도 100% 워스트인 2006워스트. 도대체 줄리아 로버츠와 제시카 심슨은 무슨 생각으로 저런 꽃무늬 아줌마 옷을 입었을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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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wooka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스트 -_-;; 차라리 약간 여백을 줘서 모던한 느낌을 냈으면 괜찮았을것 같은데 말이죠 ^^: 너무 꽃무늬네요 ㅋ

    2006/12/28 15:33
    • BlogIcon kimjihee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꽃무늬도 촌스럽지 않고 예쁠 수 있는데.. 돈많고 코디도 있는 이들이 이랬다니 더 웃긴거 같아요..ㅋㅋ

      2007/01/01 13:31
  2. BlogIcon pip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테리헤처의 드레스가 맘에 드네여. 깊이 파인 가슴라인을 조그만 완화(?)시키면 평상복으로도 괜챦을 것 같네여..^^
    근데, 줄리아 로버츠는 왜 저랬을까요? -_-;;;

    2006/12/29 14:16
  3. BlogIcon 씨급좌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리스 힐튼이 웬 일로 베스트에 등극?
    저 옷을 보니까 진짜 갑부집 딸처럼 보이네.....

    2006/12/29 15:19
  4. Mr.Ja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앤 헤서웨이의 노란색 드레스도 발랄하고 괜찮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시에나밀러의 드레스가 제일 예쁘네요^^
    헤서웨이의 드레스보다 가슴굴곡이 드러나게 해준건
    약간 섹시하고 좋은데, 드레스 하단부분이
    층을 내어준것 까지는 좋았는데 너무 미니스커트처럼
    짧아서.. 다방아가씨 같기두 하네요;;
    그래두 왼쪽가슴에 있는 저 꽃무늬가 너무 맘에들고
    예쁩니다 시에나밀러 사랑해요♡ ㅋㅋ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07/01/23 13:11






'캐리비안의 해적'의 조니 뎁이 3년 연속 IMDB의 최고 스타로 꼽혔다.

조니 뎁은 세계 최대 영화 데이터베이스 사이트인 IMDb의 STARmeter의 집계 결과 2006년 최다 검색 배우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안젤리나 졸리, 제시카 알바, 브래드 피트, 스칼렛 요한슨이 톱5 안에 들었다.


다음은 2006 IMDb.com STARmeter 톱 25
(괄호 안은 작년 순위)

1. 조니 뎁 (1)
2. 안젤리나 졸리 (2)
3. 제시카 알바 (6)
4. 브래드 피트 (3)
5. 스칼렛 요한슨 (13)
6. 키이라 나이틀리 (8)
7. 린지 로한 (4)
8. 톰 크루즈 (7)
9. 패리스 힐튼 (5)
10. 나탈리 포트만 (9)
11. 제니퍼 애니스톤 (12)
12. 레이첼 맥아담스 (17)
13. 크리스찬 베일 (14)
14. 케이트 베킨세일 (new)
15. 힐러리 더프 (10)
16. 엠마 왓슨 (15)
17. 제이크 질렌할 (new)
18. 올랜도 블룸 (11)
19. 잭 에프론 (new)
20. 톰 행크스 (24)
21. 히스 레저 (new)
22. 다니엘 레드클리프 (18)
23. 브루스 윌리스 (new)
24. 리즈 위더스푼 (new)
25. 커스틴 던스트 (23)

이 결과는 비평가들의 평가나 흥행 성적과는 전혀 무관한 네티즌들의 검색 순위만으로 매긴 것이다. 따라서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궁금하고 관심가는 스타들의 순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3위의 제시카 알바나 12위의 레이첼 맥아담스는 올해 출연한 영화가 한 작품도 없었지만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올해는 린지 로한(7위)이나 패리스 힐튼(9위) 등 영화 기사보다는 가십란을 장식하는 파티걸 스타들은 여전히 10위 안에 들었지만 작년보다는 순위가 떨어졌다. (작년엔 각각 4, 5위)

작년에 톱25 리스트에 포함됐다가 올해 빠진 스타로는 키아누 리브스, 에바 롱고리아, 로버트 드니로, 니콜 키드먼 등이다. 반면, 올해 톱 25에 새로 이름을 올린 스타로는 케이트 베킨세일, 리즈 위더스푼과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의 히스 레저와 제이크 질렌할이다.

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로 팬들에게 이름을 각인시킨 앤 헤서웨이는 26위로 주목할만한 성과를 냈지만 아깝게 톱25에는 들지 못했다.

19위의 잭 에프론(Zac Efron)?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TV쇼 '하이스쿨 뮤지컬(High School Musical)에 출연해 10대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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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6/12/2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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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ip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최고의 흥행작 '캐리비안 해적'에서 잭스패로우로 멋진 연기를 보인 조니뎁이 역시... 내년 3편에선 어떤 모습을 보여줄런지..

    2006/12/29 14:18



할리우드의 잉꼬 커플인 리즈 위더스푼과 라이언 필립이 이혼한다고 한다. 정말 보기 좋고 귀여운 커플이었는데... 최근 연예 뉴스 중 나에겐 가장 '쇼킹'한 사건이다.
리즈 위더스푼의 스물한번째 생일에 처음 만난 이들은 2년 뒤인 1999년 영화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에 함께 출연하며 결혼에 이르게 됐다. 멋진 남자배우와 예쁜 여배우가 영화에서처럼 사랑에 빠져 결혼까지 하니 현대판 공주와 왕자의 모습과도 같았다.

사진은 지난 3월 아카데미 시상식장에서의 두 사람의 모습. 리즈 위더스푼은 <앙코르>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있었고, 남편 라이언 필립은 그가 출연한 영화 <크래쉬>가 아카데미 여러 부문에 후보로 올라와 있는 상태였다. 이 장면은 여우주연상 수상자 발표 직후 두 사람이 손을 잡고 속삭이고 있는 모습. 영화의 한 장면이 따로 없다.
결혼 이후 리즈 위더스푼은 최고 개런티를 받는 여배우로 승승장구했지만 상대적으로 남편 라이언 필립은 커리어에 큰 변화가 없었다. 가수 제시카 심슨과 닉 라셰이 처럼 여자의 성공이 남자에게 짐이 됐을까?



이로써 브래드 피트와 제니퍼 애니스톤,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 에단 호크와 우마 서먼 등 보기에 참 좋은, 아름다운 할리우드 커플 한쌍이 또 없어지고 말았다. '할리우드 왕국'의 돈 많고 외모도 멋진 왕자님과 공주님들은 보기에는 아름답고 완벽하고 행복해보였지만, 결국 동화처럼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는' 데는 실패했다.

영화 속 왕자님과 TV 속 공주님의 결합으로 많은 부러움을 샀던 브래드 피트와 제니퍼 애니스톤의 결별은 많은 팬들에게 충격이었다. 너무나 아륻다워보여서 현실 속 비현실적인 동화같이 보였지만 오래 가지 않았다. 역시 사랑은 아름답지만 영원하지는 않는 것일까...

 
똑똑해서 내가 더 좋아하는 리즈 위더스푼은 예전에 "완벽한 아이들이 있고 절대 싸우지 않고 아무 문제도 없다는 식의 할리우드 커플의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며 "우리 부부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보통 사람들과 똑같다"고 말한 바 있다.
이들 할리우드 커플은 잘생긴 남편 또는 예쁜 아내에, 언제든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을만큼 많은 돈, 비싼 집에 비싼 차, 비싼 옷, 그리고 잘 나가는 커리어, 예쁜 아이들. 삶 자체가 원더풀 라이프, 그래서 아무런 고민이나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들에게 '환상'을 덧씌워 바라봤던 것은 대중과 미디어일뿐, 이들도 역시 똑같은 사람이다.

미국 시인 앤 섹스턴은 '신데렐라'라는 시에서 동화 '신데렐라'의 허구와 환상을 비꼰다.  
다음은 시의 마지막 부분.  

Cinderella and the prince                           신데렐라와 왕자님은
lived, they say, happily ever after,            그후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like two dolls in a museum case                 박물관 유리 속에 있는 두 인형처럼.
never bothered by diapers or dust,           애 키우는 일이나 청소에 신경쓰지 않고
never arguing over the timing of an egg,   달걀요리시간(or 배란일)을 두고 싸우지 않고
never telling the same story twice,            똑같은 얘기를 또 하고 또 하고 하지도 않고
never getting a middle-aged spread,         아저씨 아줌마가 돼 똥배도 나오지 않은채.
their darling smiles pasted on for eternity.  그들의 사랑스런 미소는 영원했습니다.
Regular Bobbsey Twins.                             쌍둥이 인형처럼.
That story.

신데렐라 이야기는 역시 동화일뿐 현실에선 있을 수 없나 보다. 있다면 그건 실재가 아니라 박제된 인형 이야기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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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mjihee
영화 & TV l 2006/10/3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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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소나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내용을 볼 때마다 전 톰 행크스 생각이나요. 명배우인 동시에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써 1인 3역을 모범적으로 하는 모습을 보면 왜 저렇게들 못살까 ㅎㅎ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2006/11/16 20:37



어느 여성 전용 사이트에서 본 글인데 여자로서 너무 공감이 갔다.
'섹스 앤 더 시티'의 주인공 캐리의 이와 비슷하게 무릎을 탁 치게 만든 대사가 있다. "난 최대 미스터리에 봉착했다. 옷장에 옷은 많은데 입을 옷이 없었다"라는...

이 외에 모든 여성들이 공감간다고 소리 높이던 다른 명제들.


1. 밤에 꼭 예뻐보인다


2. 예뻐보이는 밤에는 나갈 데가 없다


3. 어쩌다 예뻐보이는 날 밖에 나가면 아는 사람 안 만난다


4. 추한 날 많은 사람들을 접한다


5. 예뻐보이는 거울이 있다


6. 집에서 나갈 데 없어서 머리를 아무 생각 없이 묶으면 예쁘게 묶인다


7. 다음 날 나가려고 똑같이 묶어보면 절대 그렇게 안 묶인다 (ㅠ.ㅠ)



나는 지금은 머리가 짧아서 머리를 묶을 일이 없지만, 예전에 머리가 길 때 저 6, 7번은 심히 공감이 가는 일이었다. 왜! 왜! 밖에 나갈 때만 꼭 촌스럽게 묶이는지...

시트콤 <프렌즈>의 스타 제니퍼 애니스톤. 나이는 많은데도 언제나 레이첼처럼 상큼하다. 당시 레이첼의 머리 스타일이 그렇게 따라하고 싶은 머리 스타일이었고 또 유행이었다고 한다. 아래 사진도 어쩜 머리도 저렇게 예쁘게 잘 묶었는지... 여자들은 알 것이다. 이렇게 머리 묶기가 매우 굉장히 어렵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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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mjihee
여자로 살기 l 2006/06/23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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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gune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6,7번 심하게 공감합니다. 머리가 가늘어서 잘 묶이지도 않는데.. 왜 아무생각 없이 묶으면 풀기 싫을 정도로 이쁘게 묶이는지..ㅠㅠ

    2006/06/23 02:37
    • BlogIcon kimjihee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문 감사드립니다.^^ 모든 여자들이 공감하는 내용일거에요~ 아무생각없이 대충 묶으면 폼난다..조금이라도 의식하면 바로 엉망...OTL

      2006/06/23 15:11
  2. BlogIcon jclove0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팸때문에 걱정이 많으시겠어여..

    2006/06/23 06:20
  3. BlogIcon rerek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니테일도 쉽게 하는 게 아니었군요.
    그냥 스윽스윽 모아서 묶으면 끝인 줄 알았는데...^^;;

    2006/06/23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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