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희의 CoolHot




제니퍼 애니스톤(사진)이 미국 연예계 최고의 커버 모델로 꼽혔다.

포브스 인터넷판은 올 상반기 연예 잡지의 커버 모델과 판매 부수 등을 분석한 결과, 제니퍼 애니스톤이 최고의 스타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제니퍼 애니스톤이 지난 6개월간 잡지 커버로 등장한 것은 6번으로 이들 잡지는 모두 합해 500만 부가 넘게 팔렸다.

또 포브스가 선정한 10명의 커버 스타 중 제니퍼 애니스톤의 전 남편인 브래드 피트가 남자로는 유일하게 순위권에 들었다. 브래드 피트는 제니퍼 애니스톤에 이어 2위에 올랐으며, 브래드 피트의 현재 연인 안젤리나 졸리는 4위를 기록했다. 특히 브래드 피트는 ‘라이프 앤 스타일’지 표지에 두번 등장해 잡지의 판매 부수를 17%, 22% 끌어올리며 해당 잡지 최고의 판매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포브스는 ‘피플’(People), ‘스타’(Star), ‘어스 위클리’(Us Weekly), ‘인 터치’(In Touch), ‘오케이’(OK!), ‘라이프 앤 스타일’(Life & Style)지 등 모두 6개의 연예 주간지의 올 상반기 6개월치를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 포브스는 스타의 잡지 커버 등장 횟수와 평균 대비 판매 부수 증감율, 또 리서치를 통한 고객의 호감도를 합산해 순위를 매겼다고 설명했다.

그밖에 순위권 스타로는 스칼렛 요한슨이 3위, 리즈 위더스푼이 5위에 올랐으며, 톰 크루즈와 결혼해 주가를 올린 케이티 홈즈가 6위를 기록했다. 또 ‘아메리칸 아이돌’이 배출한 스타 캐리 언더우드와 제니퍼 허드슨이 공동 7위에 올랐으며, 배우 발레리 베르티넬리가 9위, 아침 토크쇼 진행자인 켈리 리파가 10위를 기록했다.

반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6개월간 18번이나 잡지 커버 모델로 등장했지만, 판매 부수는 평균보다 낮아 순위에 들지 않았다. 포브스는 최근 브리트니 스피어스에 대한 대중의 호감도가 매우 낮아진 것도 한 원인으로 꼽았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외에 패리스 힐튼, 린지 로한 등 할리우드의 말썽쟁이 스타들도 리스트에 못 들었다.

김지희 기자 www.kimjih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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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7/10/0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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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고대하는 영화판 <섹스 앤 더 시티> 촬영이 시작됐다.

바로 밑에 기사에서도 밝혔듯, 벌써부터 파파라치들은 이들의 영화 촬영 현장을 담아내고 있고, 이를 통해 언론과 팬들은 패션도 구경하고 스토리를 추측하려고 하고 있다.

3년이 흘렀다지만, SJP(사라 제시카 파커: 해외 언론은 줄여서 이렇게 부른다. 제니퍼 로페즈를 J.Lo라도 하듯..), 킴 캐트럴, 신시아 닉슨, 크리스틴 데이비스 언니들 모두 여전하시다.
 
또 TV시리즈 '섹스 앤 더 시티'가 위대한 건 여러 이유 때문이긴 하지만, 무엇보다 패션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캐리는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파격적인 의상도 멋스럽고 세련되게 소화했다.

파파라치들이 찍은 몇 컷만 봐도, 언니들 너무 멋지시다. 분명한 건, 무난하고 누구나 흉내낼 수 있었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패션보다는 한 수 위일 거라는 것. 볼거리 측면에선.


빨간색 투피스에 빨간 하이힐, 빨간 백까지 사만다의 강렬함이 느껴진다. 미란다도 더 세련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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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은, 길가다 멋진 남자를 봤는데 그가 게이라는 사실을 알고 급좌절하는 사만다의 모습같다..ㅋㅋㅋ 그래도 언니한텐 더 멋진 꽃미남 스미스가 있는데~~ 뒷편엔 파파라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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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런 옷들 아무나 소화하기 힘들다. 최첨단의 '섹스 앤 더 시티' 언니들만이 보여줄 수 있는 패션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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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브래드쇼. 도대체 누가 저런 큰 꽃무늬와 저 커다란 꽃을 소화해낼 수 있단 말인가... 에펠탑 백은 좀 이상해 보이지만, 두 사진에서 캐리가 신고 있는 글래디에이터 구두는 왠지 내년쯤 유행하지 않을까...?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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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사 대표 사만다의 화려한 커리어 룩도 너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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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 추카~!! 그렇게도 아이를 원했지만 불임으로 고생하다 중국 아이를 입양하는 것으로 끝맺었던 샬롯. 영화에선 임신한 듯 보인다. (바로 밑에 내가 쓴 기사에 따르면 제작진의 가짜 영상이라는 설도 있지만...-_-;;)

귀엽고 여성스런 샬롯, 저 물방울 무늬 임부복 입은 모습도 귀여운데, 왜인지는 모르지만 미스터 빅 때문에 화가 단단히 난 듯 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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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사라 제시카 파커)의 어시스턴트 역으로 캐스팅된 제니퍼 허드슨의 모습도 처음으로 찍혔다!

 '섹스 앤 더 시티' 최초 주요 흑인 캐릭터라 은근 기대된다. <드림걸즈>에선 다소 살찐 모습이었는데 사진 속에서는 민첩하고 발랄해 보인다. 패션 감각이 뛰어난 20대 흑인 여성 역이라고 한다. 지하철에서 허겁지겁 뛰어나오는 게 혹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앤 해서웨이처럼 되는건 아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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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7/09/2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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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섹스 앤 더 시티' 흑인여성 첫 등장
신예스타 제니퍼 허드슨 합류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의 한 장면과 2007년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은 제니퍼 허드슨.
‘드림걸스’로 가창력과 연기력까지 인정받은 스타 제니퍼 허드슨이 영화 ‘섹스 앤 더 시티’에 합류한다.

할리우드 리포터 등 외신 등에 따르면 제니퍼 허드슨은 영화 ‘섹스 앤 더 시티’에서 주인공 캐리 브래드쇼의 어시스턴트 역을 맡는다. 이 역할은 원래 TV판에는 없던 인물로, 영화가 TV와는 달라졌음을 시사하고 있다.

각종 신드롬과 화제를 낳았던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는 방영 당시 현대 싱글 여성들의 삶을 솔직하고 섬세하게 그려내 호평을 받았지만, 백인 엘리트 여성들만의 이야기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캐리 등 여주인공 네 명이 모두 전문직 백인 여성인데다 이들의 친한 주변 인물 중에서도 흑인 등 유색인종은 없었다.

제니퍼 허드슨은 ‘섹스 앤 더 시티’의 인물답게 패션 감각이 뛰어난 20대 흑인 여성 역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의 제니퍼 허드슨은 비욘세와 출연한 영화 ‘드림걸스’로 2007년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으며 차세대 스타로 부상했다.

2003년 TV 종영 뒤 4년 만에 영화화가 결정된 ‘섹스 앤 더 시티’는 사라 제시카 파커, 킴 캐트럴, 신시아 닉슨, 크리스틴 데이비스 등 드라마 속 배우들이 그대로 출연하며, 캐리의 연인 미스터 빅을 연기한 크리스 노스까지 출연이 확정됐다. 영화는 9월 중 촬영이 시작되며, 내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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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7/09/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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