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희의 CoolHot



지난달 딸을 출산한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가 딸의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미국 연예잡지 ‘OK!’는 최신호에서 제시카 알바와 생후 1개월 된 딸의 사진을 독점으로 실었다. 잡지는 이 사진 대가로 150만달러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바는 딸의 이름을 '아너(Honor)'라고 지은 것에 대해 “내 이름이 제시카인게 싫었다”고 말했다. “제시카는 80년대식 이름이다. 학교에 가면 수많은 제시카가 있었다. 이름은 자신의 정체성이기 때문에 특별한 이름을 갖는 건 굉장한 일이다”고 말했다.

 알바는 또 엄마가 된 것에 대해 “아기는 꿈을 꾸고 미소짓고 울음을 터뜨린다.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 모습을 보면 아기가 다른 세상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며 “이건 설명할 수 없는 기적같은 일”이라고 말했다.

 ‘허니’ ‘씬시티’ ‘판타스틱4’ ‘어웨이크’ 등에 출연한 알바는 지난달 7일 딸 아너 마리 워런을 낳았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kimjihee
영화 & TV l 2008/07/17 15:00


"CG는 화려한데 스토리는 빈약"이 요즘 유행인가보다..-_-;;

‘유쾌한’ 영웅들이 돌아왔다. 8일 개봉한 영화 ‘판타스틱4―실버서퍼의 위협’은 2005년 나온 ‘판타스틱4’의 속편이다.

‘판타스틱4’는 만화가 원작으로, 슈퍼맨, 배트맨, 스파이더맨과 같은 또 다른 미국식 초인적 영웅이다. 게다가 이들은 4명씩이나 된다. 신체를 고무줄처럼 무한대로 늘릴 수 있는 ‘판타스틱’ 리드(이언 그루퍼드), 투명인간의 능력을 지닌 ‘인비저블’ 수전(제시카 알바), 인간 불덩이 ‘파이어’ 자니(크리스 에번스), 막강한 괴력을 가진 ‘씽’(마이클 시크리)이 그들.

2000년대 초인적 영웅은 1편에서도 그랬듯이, 정체를 숨기는 대신 군중 앞에 당당히 모습을 드러내고 군중의 환호와 박수를 즐긴다.

2편에서 이들은 더 나아가 현재 할리우드 스타와 다름없는 ‘셀레브리티’가 됐다. 원인 모를 기상이변이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지만, 신문 지면을 장식하는 건 판타스틱 멤버인 리드와 수전의 결혼 소식. 이런 지나친 사생활 보도에 이들은 고개를 절래 흔들기는 하지만, 어쨌든 이전 영웅과 달리 정체성에 대한 심각한 고민은 하지 않는다. 자신이 가진 유일무이한 능력을 마음껏 드러내고 즐긴다. 그래서 영화는 전 지구적, 아니 전 우주적 운명을 다루고 있음에도 가볍고 경쾌하다.

영화 ‘디 워’의 4배가 든 제작비(1억3000만달러)가 증명하듯, ‘디 워’를 능가하는 시원시원하고 화려한 컴퓨터그래픽(CG)을 선보인다. 하지만 문제는 역시 스토리다. 영화는 ‘더 강력해진 2편’을 위해 우주에서 날아온 초인적 강자 실버서퍼를 적으로 데려다 놓았지만, 그의 정체나 지구 위협의 동기에 대한 설명이 충분하지 않다. 또 그가 갑자기 마음을 바꿔 모든 게 해결되는 결말은 더욱 어이없게 느껴진다.

김지희 기자 www.kimjihee.com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kimjihee
영화 & TV l 2007/08/13 11:42


올해 할리우드에서 레드카펫을 더욱 빛낸 스타들은 누가 있을까?

다음은 People.com이 꼽은 베스트 드레서들.

<브로크백 마운틴>의 두 여주인공인 앤 헤서웨이와 미셸 윌리엄스의 노란색 드레스. 갈색 머리든 금발이든 둘다 잘 어울린다. 왼쪽의 앤 헤서웨이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시사회장에서의 모습이고, 오른쪽 미셸 윌리엄스는 지난 2월의 아카데미 시상식장에서의 모습.

금색 드레스의 제시카 알바와 시에나 밀러. 작품은 없어도 역시 시에나는 패션에서는 최강임을 입증했다.

미니멀하고 클래식한 스타일이 언제나 멋진 제니퍼 애니스톤과 '여신' 니콜 키드먼.

더욱 글래머러스하게 보이는 제니퍼 로페즈. 그리고 오른쪽의 말라깽이 미샤 바튼의 몸매를 글래머러스하게 커버해준 붉은색 드레스.


다음은 E! Online에서 꼽은 2006 베스트와 워스트 드레서들.

과도한 액세서리도 없애고 심플한 은빛 미니 드레스를 입은 패리스 힐튼이 모처럼 베스트드레서로 꼽혔다. 베스트 드레서 단골 손님인 제니퍼 로페즈는 People.com에 이어 여기서도 최고로 선정됐다. 심플한 흰색 드레스에 금빛 장신구가 잘 어울린다.  

언니들은 죽지 않았다! 카메론 디아즈와 영원한 '패셔니스타 캐리' 사라 제시카 파커.

블랙으로 미니멀과 클래식, 세련됨을 모두 보여준 미니 드레스의 테리 헤처. 그리고 바지 정장의 줄리아 로버츠. 빨간색 매니큐어와 페디큐어로 은근한 화려함을 더했다.

다음은 누가 봐도 100% 워스트인 2006워스트. 도대체 줄리아 로버츠와 제시카 심슨은 무슨 생각으로 저런 꽃무늬 아줌마 옷을 입었을까...-_-;;;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kimjihee
영화 & TV l 2006/12/28 12:59





'캐리비안의 해적'의 조니 뎁이 3년 연속 IMDB의 최고 스타로 꼽혔다.

조니 뎁은 세계 최대 영화 데이터베이스 사이트인 IMDb의 STARmeter의 집계 결과 2006년 최다 검색 배우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안젤리나 졸리, 제시카 알바, 브래드 피트, 스칼렛 요한슨이 톱5 안에 들었다.


다음은 2006 IMDb.com STARmeter 톱 25
(괄호 안은 작년 순위)

1. 조니 뎁 (1)
2. 안젤리나 졸리 (2)
3. 제시카 알바 (6)
4. 브래드 피트 (3)
5. 스칼렛 요한슨 (13)
6. 키이라 나이틀리 (8)
7. 린지 로한 (4)
8. 톰 크루즈 (7)
9. 패리스 힐튼 (5)
10. 나탈리 포트만 (9)
11. 제니퍼 애니스톤 (12)
12. 레이첼 맥아담스 (17)
13. 크리스찬 베일 (14)
14. 케이트 베킨세일 (new)
15. 힐러리 더프 (10)
16. 엠마 왓슨 (15)
17. 제이크 질렌할 (new)
18. 올랜도 블룸 (11)
19. 잭 에프론 (new)
20. 톰 행크스 (24)
21. 히스 레저 (new)
22. 다니엘 레드클리프 (18)
23. 브루스 윌리스 (new)
24. 리즈 위더스푼 (new)
25. 커스틴 던스트 (23)

이 결과는 비평가들의 평가나 흥행 성적과는 전혀 무관한 네티즌들의 검색 순위만으로 매긴 것이다. 따라서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궁금하고 관심가는 스타들의 순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3위의 제시카 알바나 12위의 레이첼 맥아담스는 올해 출연한 영화가 한 작품도 없었지만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올해는 린지 로한(7위)이나 패리스 힐튼(9위) 등 영화 기사보다는 가십란을 장식하는 파티걸 스타들은 여전히 10위 안에 들었지만 작년보다는 순위가 떨어졌다. (작년엔 각각 4, 5위)

작년에 톱25 리스트에 포함됐다가 올해 빠진 스타로는 키아누 리브스, 에바 롱고리아, 로버트 드니로, 니콜 키드먼 등이다. 반면, 올해 톱 25에 새로 이름을 올린 스타로는 케이트 베킨세일, 리즈 위더스푼과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의 히스 레저와 제이크 질렌할이다.

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로 팬들에게 이름을 각인시킨 앤 헤서웨이는 26위로 주목할만한 성과를 냈지만 아깝게 톱25에는 들지 못했다.

19위의 잭 에프론(Zac Efron)?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TV쇼 '하이스쿨 뮤지컬(High School Musical)에 출연해 10대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한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kimjihee
영화 & TV l 2006/12/25 21:10


외모도 아름답지만 선행 때문에 더욱 아름다운 사람!! 예쁜 아이(피트와 졸리 결합이니 어떻게 생겼을지...) 낳고 세 아이와 행복하게 살길...

----------------------------------------------------------------------------------------
할리우드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피플지에 의해 가장 아름다운 사람으로 선정됐다.

오는 28일 발매되는 피플 최신호는 ‘가장 아름다운 인물 100인’을 선정해 그 가운데 안젤리나 졸리를 1위로 꼽았다. 안젤리나 졸리는 지금까지 네 번 피플지 가장 아름다운 사람 리스트에 올랐지만 1위에 올라 표지를 장식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피플지는 “졸리는 임신만으로도 아름답지만 휴머니즘적 선행이 그녀를 더욱 빛나게 한다”고 밝혔다. 또 졸리와 하이티 섬에서 함께 구호 활동을 펼쳤던 뮤지션 와이클리프 진의 말을 인용해 “졸리는 아무 화장도 치장도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외지에서 봉사할 때 가장 아름답다”고 전했다. 졸리는 유엔 난민고등판무관 친선대사로 활동하며 세계 각지에서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피플지는 또 졸리와 그의 연인 브래드 피트, 졸리가 각각 캄보디아와 에티오피아에서 입양한 두 아이들로 이뤄진 졸리의 가족을 가장 아름다운 가족으로 선정하고, 현재 아프리카 나미비아에 머물고 있는 이들의 독점 사진을 실었다.

파파라치를 피해 나미비아에서 출산을 기다리고 있는 안젤리나 졸리는 26일 이례적으로 전화 기자회견을 통해 선진국들이 제3세계 가난한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을 지원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또 27일 방영 예정인 NBC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에티오피아에서 입양한) 내 딸은 앞으로 학교에 다닐 가능성이 거의 없는 환경이었다”며 “딸의 장차 여성으로서 잠재력은 매우 크며, 좋은 교육을 받게 되면 언젠가 자신의 조국이나 자신의 대륙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피플지가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인물’에는 제시카 알바, 에바 롱고리아, 비욘세, 장쯔이, 니콜 키드먼, 테렌스 하워드, 줄리아 로버츠, 조지 클루니, 스칼렛 요한슨 등이 선정됐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kimjihee
영화 & TV l 2006/04/27 11:44


세계 최고의 몸짱 스타에 안젤리나 졸리가 선정됐다.
케이블· 위성 채널 온스타일은 가장 매력적인 몸매를 가진 세계적인 스타 101명을 차례로 알아보는 ‘101 셀러브리티 핫 바디’(원제: 101 Sexiest Celebrity Bodies)를 30일부터 10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새벽 0시 50분에 방송한다.

‘101 셀러브리티 핫바디’는 미국의 유명 엔터테인먼트 전문 채널인 ‘E! Entertainment’가 제작한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직업에 상관없이 탄탄하고 균형적인 몸매를 자랑하며 전 세계를 사로잡은 101명의 몸짱 스타를 매주 10명씩 10주에 걸쳐 소개한다.

1위에는 영화 ‘툼레이더’에서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여전사 안젤리나 졸리가 선정됐으며 뒤를 이어 2위로는 만인의 연인 브래드 피트가 올랐다. 떠오르는 할리우드 샛별 제시카 알바는 3위에, 섹시가수의 대명사 비욘세는 4위, 불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름다움을 뽐내는 여배우 모니카 벨루치는 5위에 오르는 등 쟁쟁한 스타들이 1위~ 5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독일이 낳은 세계적인 수퍼모델 하이디 클룸은 8위, 영국의 꽃미남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은 9위에 선정됐다.

30일 첫방송에서 첫번째로 보여질 주인공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스캔들메이커 패리스 힐튼으로 101위에 올랐다. 키이라 나이틀리는 92위, 그웬 스테파니는 91위에 선정됐다. 또 100위로 뽑힌 미국 인기 시트콤 ‘섹스&시티’의 사만다 역에 킴 캐트럴은 “섹시함이란 젊음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을 사랑하고 자랑스러워 하면서 생긴 자신감에서 비롯되는 것”이라며 50세에 가까운 나이에도 불구, 20대의 섹시함을 유지하는 비결을 밝혔다.

1위 안젤리나 졸리 (Angelina Jolie)
2위 브레드 피트 (Brad Pitt)
3위 제시카 알바 (Jessica Alba)
4위 비욘세 놀즈 (Beyoncé Knowles)
5위 모니카 벨루치 (Monica Bellucci)
6위 할 베리 (Halle Berry)
7위 아이쉬와야 라이 (Aishwarya Rai)
8위 하이디 클룸 (Heidi Klum)
9위 데이비드 베컴 (David Beckham)
10위 셀마 헤이엑 (Salma Hayek)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kimjihee
영화 & TV l 2006/03/24 12:07


▼ 지난 골든글로브에 이어 확실하게 패션 아이콘으로 부상한 키이라 나이틀리(Keira Nightley). 베라왕의 와인색 드레스와 불가리 목거리로 스무살다운 젊은 펑키스타일과 영화배우로서의 우아함의 균형을 맞추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 키이라 나이틀리처럼 상은 못탔지만, 패션에서는 베스트 드레서로 실속을 차린 미셸 윌리엄스(Michelle Williams). 역시 베라왕의 드레스를 입었다. 노란색 드레스와 하얀 피부, 빨간 입술 등이 너무 잘 어울렸다.


▼ 여우주연상을 받은 리즈 위더스푼(Reese Witherspoon)이 입은 이 드레스는 1955년 크리스찬 디오르 드레스다. 리즈가 파리에 있는 빈티지 가게에서 발견했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수선을 해 원래 상태로 만든 것이라고 한다.
발렌시아가 드레스를 입은 여신 니콜 키드먼(Nicole Kidman). 자신은 마른게 싫고 글래머였으면 했다고 하는데 어쩜 저리 몸메가 가느다란지..ㅠ.ㅠ


▼ 금빛 드레스의 제시카 알바(Jessica Alba)와 언제나 우아한 우마 서먼(Uma Thurman)(에단 호크 바보~). 둘다 베르사체.


▼ 흰색 드레스를 입은 비슷한 이미지의 어여쁜 두 여배우, 나오미 와츠(Naomi Watts)다이앤 크루거(Diane Heidkrueger).


▼ 여우주연상 후보 펠리시티 허프만(Felicity Huffman)샤를리즈 테론(Charlize Theron)은 둘다 검은색 드레스를 골랐다. 펠리시티 허프만의 가슴이 깊게 파인 V넥 드레스가 더 멋진듯. 선물보따리 같은 샤를리즈 테론의 드레스는 멋지기도 하지만 조금 무거워보이기도 한다.


▼ 역시 검은색 드레스를 입은 귀여운 장쯔이(Ziyi Zhang)와 언제나 '친구'처럼 친근한 이미지의 제니퍼 애니스톤(Jennifer Aniston).


▼ 언제나 활기 넘치는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
아카데미에는 초대받지 못했지만 파티에는 절대 빠지지 않는 파티걸 패리스 힐튼(Paris Hilton)은 역시나 저 눈에 띄는 공작 패션으로 오스카 애프터 파티에 참석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kimjihee
영화 & TV l 2006/03/09 18:23


전세계 영화팬들이 기다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이미 발표된 수상 후보자들 외에 시상에 나설 스타들도 속속 발표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조지 클루니가 5일 열릴 아카데미 시상식의 시상자 리스트에 합류했다. 조지 클루니는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 후보에 오른 ‘굿나잇 앤 굿럭’의 감독으로서, 또 ‘시리아나’의 남우조연상 후보로서 참가할 뿐만 아니라 시상자로서도 나서게 됐다. 이번에 처음으로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가한 그는 한꺼번에 세 가지 역할을 하는 셈이다. 조지 클루니는 또 같은 해에 두 편의 영화로 각각 감독과 배우로서 후보에 오른 첫 번째 인물이 됐다.

리즈 위더스푼과 샤를리즈 테론 역시 여우주연상 후보이면서 시상자로 나선다. 또 테렌스 하워드도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후보이자 시상자이기도 하다.

이와 함께 시상자로는 과거 아카데미 수상자를 빼놓을 수 없다. 2004년 ‘몬스터’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샤를리즈 테론 외에 2003년 ‘디 아워즈’, 2005년 ‘밀리언달러 베이비’로 각각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니콜 키드먼과 힐러리 스웽크가 시상자로 아카데미를 빛낼 예정이다. 또 2005년 ‘레이’로 남우주연상을 받은 제이미 폭스도 참가한다.

또 13번 노미네이트되며 아카데미 역사상 가장 많이 후보에 오른 메릴 스트립과 아카데미남우주연상을 두 번 수상한 톰 행크스, 감독과 배우로서 아카데미상을 여러 번 휩쓸었던 클린트 이스트우드도 시상자로 나선다.

이밖에 ‘킹콩’의 나오미 와츠, 우마 서먼, 제니퍼 애니스톤, 제시카 알바 등 인기 정상에 있는 여배우들도 시상자로서 시상식에 참석한다. 또 산드라 블록, 키아누 리브스, 모건 프리먼, 루크 윌슨과 가수 퀸 라티파, 코미디배우 윌 페렐 등도 시상자로 나선다.

이처럼 시상자들 중에 다수의 톱스타들이 포함된 반면, 정작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배우들 중에는 샤를리즈 테론, 리즈 위더스푼, 조지 클루니 등 시상자로 겹치는 배우들 외에 톱스타를 찾기 힘들다. 올해 아카데미가 오락성 강한 블록버스터 대신 다양한 사회 문제를 다룬 저예산 영화에 더욱 주목하고 있는 만큼, 아카데미의 단골 후보보다는 진지한 주제의 영화를 통해 이번 아카데미가 첫 무대인 배우들이 많기 때문이다.

김지희 기자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kimjihee
영화 & TV l 2006/03/02 11:30


조니 뎁이 영화 관련 전문 검색 사이트가 선정한 2005년 가장 인기있는 배우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최대 영화관련 전문 인터넷 데이타베이스인 IMDB(www.imdb.com)에 따르면 2005년 최다 검색 배우는 조니 뎁(사진)으로 집계됐다. 조니 뎁은 지난 2004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에 꼽혔다. 조니 뎁은 지난 해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네버랜드를 찾아서'를 시작으로 '찰리와 초콜릿 공장', '유령 신부' 등에 출연했으며, '캐리비안의 해적' 속편을 촬영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보였다.

조니 뎁에 이어 지난 한 해 타블로이드를 화려하게 장식한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커플이 세 단계씩 상승해 각각 2, 3위에 올랐다. 또 할리우드 파파라치의 주요 타깃인 린지 로한과 패리스 힐튼이 각각 4위와 5위에 올랐다.

새롭게 떠오른 배우들의 등장도 눈에 띄었다. 2004년에 25위까의 순위에 들지 않았던 제시카 알바와 레이첼 맥아담스, 크리스찬 베일, 존 헤더, 에바 롱고리아 등이 처음 순위권에 올랐다. 특히, 영화 '씬 시티'로 주목받은 제시카 알바는 쟁쟁한 스타들을 물리치고 6위에 올랐으며, '노트북'으로 신예 스타로 떠오른 레이첼 맥아담스는 17위를 기록했다.

IMDB는 하루 평균 3000만명이 방문하는 최대 영화 검색 사이트로 IMDB 관계자는 '이 결과는 대중들이 관심있는 스타들의 실제 인기도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2004년 리스트에는 포함됐지만 2005년 리스트에서 빠진 스타는 제니퍼 가너, 할 베리, '반지의 제왕'의 비고 모텐슨 등으로 나타났다.

김지희 기자

<2005년 IMDB 검색 순위>

1위 조니 뎁
2위 안젤리나 졸리
3위 브래드 피트
4위 린지 로한
5위 패리스 힐튼
6위 제시카 알바
7위 톰 크루즈
8위 키이라 나이틀리
9위 나탈리 포트만
10위 힐러리 더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kimjihee
영화 & TV l 2006/01/01 23:35
1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777)
세상 속으로 (128)
영화 & TV (529)
여자로 살기 (20)
멋쟁이 그녀 (39)
책은 나의힘 (15)
예술의 발견 (17)
외출의 유혹 (29)

달력

«   2008/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get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