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도 파트리크 쥐스킨트는 꽤 인기있는 작가다. 그의 소설 <향수>가 영화화돼 독일 등 유럽 등지에서는 벌써 개봉했다고 한다.
몇 년 전 너무 재미있게 봤던 소설이라 영화도 기대가 된다. 게다가 영화의 감독은 신선하고 독특했던 영화<롤라 런>의 톰 티크베어(Tom Tykwer)가 맡았다. 악마같은 천재 장 그르누이는 영국 배우 벤 위쇼가 맡았으며, 더스틴 호프먼 등이 출연한다.
다음은 영화 <향수: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Perfume: The Story of a Murderer>의 포스터. 진짜 향수 광고처럼 환상적이다. 그로테스크하면서도 감각적인 소설의 내용을 시각적으로 잘 표현해낸 듯하다.

이건 또 다른 포스터. 이것도 역시 센슈얼sensual하다.

다음은 주인공 그르누이의 모습.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첫번째 포스터가 압권이네요.피의 꽃잎들이 날아가는 듯한..살짝 섬뜩하기도 하고
2006/12/22 22:01네.. blood면서 꽃잎같은 느낌.. 게다가 꽃잎 날리는 건 진짜 향수 광고에도 많이 쓰죠. 향수와 살인이라는 두 가지 느낌을 잘 살린것 같습니다.
2006/12/23 10:08지희 메리 크리스마스! 근데 주인공 얼굴이 생각외로 잘 생긴 듯...
2006/12/24 11:58전혀 merry 하지가 않아..ㅠ.ㅠ 너라도 즐겁게 보내길...
2006/12/24 13:08맞아 저 주인공 책에서는 엄청 못생겼다고 나온것 같은데 저 정도면 잘생겼지?
포스터가 책의 느낌을 제대로 살린 듯....
2006/12/26 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