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튼 가의 상속녀이자 가십메이커 패리스 힐튼이 한국에 이어 이번엔 중국을 첫 방문했다.
패리스 힐튼은 오는 23일 열리는 MTV 어워드 시상자로 참석하기 위해 지난 21일 나흘간의 일정으로 상하이를 방문했다.
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중국에서도 패리스 힐튼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다. 힐튼이 가는 곳마다 언론과 팬들이 몰려들어 ‘패리스 현상’이 할리우드를 넘어 일본, 한국, 중국 등 아시아까지 퍼졌음을 입증했다.
패리스 힐튼은 상하이 예원에서 판다곰 인형을 사기도 하고, 중국 전통 음식과 차를 맛보고, 중국의 유명 디자이너 루 쿤이 만든 드레스를 입는 등 번화가의 명품숍에서 쇼핑을 했다. 힐튼은 또 관광 명소인 번드 지역에서 상하이의 야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등 상하이 방문 일정을 즐겼다.
22일 상하이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패리스 힐튼은 “난 상하이 패션 스타일을 좋아한다. 상하이는 미래 모습 같다”며 중국에 대한 찬사를 잊지 않았다. 힐튼은 이날 몸에 붙는 붉은색 차이니즈 드레스에 빨간 립스틱과 빨간 구두를 신어 섹시한 모습을 선보였다.
패리스 힐튼은 한국에서처럼 중국에서도 집안 소유인 힐튼 호텔 대신 하얏트 호텔을 선택했다. 힐튼 측근은 상하이 번드 지역에 자리한 하얏트 호텔이 최근에 문을 연데다 상하이 야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지희 기자
어째 점점 이뻐지는 것 같다. 맨처음 금발 머리보다는 단발이 훨씬 낫다.
차이니즈 드레스 치파오는 나도 언젠가 꼭 소화하고 말리~!! 요즘 탕웨이 때문에 다시 끌리고 있다..;;
아무튼, 돈많고 인생 즐기고 세상 아무 걱정 없을 거 같은 부러운 지지배... -_-;;
저번 한국에 왔을 때 기자회견에서 직접 보니, 생각보다 얼굴도 작고 다리도 길고 완전 인형같아서 놀랬었다. 파파라치 사진들 보면 왠지 얼굴 커보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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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2007/11/25 09:57곤쥬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