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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존 코너 역을 맡은 2편의 에드워드 펄롱, 3편의 닉 스탈, 그리고 4편에 출연 예정인 크리스찬 베일.
‘터미네이터’ 4편의 시리즈 제작이 본격 진행되고 있다.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최근 배우 크리스찬 베일이 존 코너 역에 캐스팅됐다. 2편에서 10대, 3편에서 20대였던 존 코너는 4편에서는 30대가 돼 드디어 인간들을 이끌고 기계와의 전쟁을 치르게 된다. 이로써 크리스찬 베일은 2편의 에드워드 펄롱과 3편의 닉 스탈을 이어 세 번째로 존 코너 역을 맡게 됐다.
4편의 내용은 철저히 비밀에 부쳐져 있는 가운데 존 코너가 인간들을 이끄는 것은 맞지만 그 외 다른 주인공이 액션의 중심에 서게 될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내년 ‘배트맨’ 시리즈의 주인공인 크리스찬 베일에게 ‘터미네이터’의 주인공까지 맡을 충분할 시간이 없어 보인다.
또 ‘터미네이터’의 프랜차이즈 권한을 가지고 있는 할시온 컴퍼니는 앞으로 최소 세 편의 터미네이터 시리즈를 제작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따라서 ‘터미네이터 4’는 기존 ‘터미네이터 3’가 끝나는 지점에서 시작하기보다는 새로운 3부작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제작사는 2009년 여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미녀삼총사’의 맥지 감독의 연출로 내년 4월 부다페스트에서 첫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1, 2, 3편에서 불멸의 캐릭터 터미네이터로 출연했던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출연은 불발로 그쳤다.
'크리스찬 베일'에 해당되는 글 2건
- 2007/12/04 크리스찬 베일, <터미네이터4> 3대 존 코너 된다
- 2007/06/20 '배트맨: 다크나이트' 새 의상 공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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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너브라더스는 내년 개봉 예정인 블록버스터 영화 ‘배트맨’시리즈의 차기작인‘배트맨: 다크나이트’의 새로운 복장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복장은 지난편인 ‘배트맨 비긴즈’에서의 복장(아래 사진 왼쪽)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좀더 갑옷 같은 느낌을 살렸다. 하지만 조지 클루니가 맡았던 ‘배트맨과 로빈’ 때 복장(아래 사진 오른쪽)에 비해서는 심플해지고 세련돼졌다. ‘배트맨: 다크나이트’는 ‘배트맨 비긴즈’와 마찬가지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크리스찬 베일이 배트맨 역을 맡는다. 이외에 히스 레저, 모건 프리먼, 개리 올드먼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대거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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