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희의 CoolHot



2007년 미국 셀러브리티 잡지 <피플>이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사람에 드류 베리모어가 꼽혔다.

한국 연예인으로는 가수 비가 처음으로 이름을 올려 우리나라에서도 화제가 되기도 했다.

드류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ET>에서 귀여운 아역스타로 출발했다.







하지만 이후 알코올과 마약 중독 등 불량한 청소년기를 보냈지만, 다시 성인이 되면서 상큼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올해 32세인 그녀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특유의 밝고 발랄한 기운으로 사람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피플'은 매년 '아름다운 사람들' 50인을 선정해 왔는데, 작년(2006년)부터는 100명으로 그 수를 두 배 늘렸다.

지난 15년간 '피플'이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사람들에는 누가 있을까?
지금은 뒤편으로 물러난 스타도 있고, 현재까지 여전히 톱스타 지위를 누리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표지를 통해 지금과는 색다른 풋풋한 얼굴의 스타들을 보는 재미가 있다.


1992년 조디 포스터

당시 29세의 앳된(?) 조디 포스터를 볼 수 있다. 15년 전이라 그런지 메이크업도 약간 촌스럽다. 영화 <양들의 침묵>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은 조디 포스터의 최전성기.

옆의 조그만 사진 속 다른 '아름다운 사람들'로는 멜 깁슨, 엘리자베스 테일러, 덴젤 워싱턴이 있다.














1993년 신디 크로포드

1990년대는 신디 크로포드, 나오미 캠벨, 클라우디아 쉬퍼 등 슈퍼모델의 인기와 그 위상이 지금보다 훨씬 높았다.

슈퍼모델의 전성기 시절 신디 크로포드가 '가장 아름다운 사람'으로 꼽힌 것은 당연해 보인다.  

옆의 또다른 '아름다운 인물'로는 휘트니 휴스턴, 앤드루 슈, 캐서린 드뇌브.













1994년 맥 라이언

상큼 발랄 귀여움의 대명사 맥 라이언. 우리나라에서도 맥 라이언은 90년대 최고의 할리우드 여스타였다.

당시 32세로 전성기답게 젊고 귀여운 모습이다. 그리고 저 발랄한 커트 헤어스타일은 지금 봐도 촌스럽지 않고 예쁘다.

옆에 나온 다른 스타로는 다니엘 데이 루이스, 토니 브랙스톤, 조이 로렌스.












1995년 코트니 콕스

시트콤 <프렌즈>의 모니카 역으로 스타덤에 오른 코트니 콕스. 지금은 남편 데이비드 아케트와의 사이에 예쁜 딸 코코도 있지만, 이때 그녀는 다른 남자와 데이트 중이었다.

옆에는 조지 클루니와 할 베리.
















1996년 멜 깁슨

40세 호주 출신의 멜 깁슨은 당시 <브레이브 하트>로 아마데미 남우주연상을 받는 등 할리우드에서 최고 톱스타로 입지를 확고히 했다.

옆에는 미셸 파이퍼, 브래드 피트, 브랜디.
















1997년 톰 크루즈

사이언톨로지에 소파에서 방방 뛰는 등 몇가지 이상한 행동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멋진 톰 크루지만, 34세 이 때의 톰 크루즈는 정말 '석호필' 저리가라할 정도다. 샤프하고 잘생기고 섹시하고 멋진, 흠잡을 데 없는 조각같은 얼굴이다.

지금은 케이티 홈즈와 결혼해 예쁜 딸 수리도 낳았지만, 이때엔 아직 니콜 키드먼과 결혼한 상태.

옆에는 토니 브랙스턴, 드류 베리모어.











1998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1990년대 소녀팬들의 우상, 최고의 꽃미남, 풋풋한 23세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앳된 모습.

최근 <디파티드> 등에서의 중후한 남성다운 모습과는 무척 대비된다. 이때 디카프리오는 <타이타닉>으로 전세계에 이름을 알리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또 다른 스타로는 기네스 팰트로, 줄리아 루이 드레퓌스.











1999년 미셸 파이퍼

1990년에 이어 두번째로 '가장 아름다운 사람' 커버에 등장한 미셸 파이퍼는 이때 41세였다.

그밖에 산드라 블록과 벤 에플렉.


















2000년 줄리아 로버츠

영화 <노팅힐> <런어웨이 브라이드> <에린 브로코비치> 등을 잇따라 히트시키며 최전성기를 달리던 줄리아 로버츠는 이때 겨우 32세였다.

이때쯤부터 줄리아 로버츠는 할리우드에서 가장 비싼 개런티를 받는 톱클래스 여배우가 됐다. (최근엔 줄리아 로버츠가 아이들을 키우며 영화에서 잠시 손을 뗀 사이 니콜 키드먼이나 리즈 위더스푼이 가장 비싼 여배우 타이틀을 가져갔다.)

그밖에 조지 클루니와 페이스 힐.









2001년 캐서린 제타 존스

나이가 25살이나 많은 배우 마이클 더글라스와 결혼해 화제를 뿌렸던 캐서린 제타 존스는 아이를 낳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이렇게 '가장 아름다운 사람'에 꼽혔다.
고전적이고 귀족적인 외모가 돋보인다.

또다른 스타로는 베니치오 델 토로와 케이티 쿠릭.














2002년 니콜 키드먼

톰 크루즈와 이혼한 지 1년 뒤 34세였던 니콜 키드먼은 영화 <물랑루즈>로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수상했다.

니콜은 이혼 후에 더 잘나가는 스타가 됐다. 톱스타 톰 크루즈와 이혼 후 '톰 크루즈의 아내' 타이틀을 벗어던지자 그녀는 오히려 스스로의 힘으로, 뛰어난 연기력으로 배우로서 승승장구했다.

잡지 오른쪽 밑부분을 보면, 그녀는 "I'm much happier now (난 지금이 훨씬 더 행복하다)"라고 말하고 있다.

지금은 가수 키스 어번과 결혼해 잘 살고 있다.

또 다른 인물로는 조쉬 하트넷과 제니퍼 애니스톤.




2003년 할 베리

36세였던 할 베리는 이때 할리우드와 아카데미 역사를 새로 썼다.

흑인 여배우로서는 사상 처음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것이다.

그밖에 조지 클루니와 브리트니 스피어스.















2004년 제니퍼 애니스톤

10년간 인기리에 방송된 시트콤 <프렌즈>의 레이첼 역으로 '모든 미국인의 사랑스런 연인'이 된 제니퍼 애니스톤.

<프렌즈>를 시작할 당시 무명이었던 그녀는 <프렌즈>가 방송되는 10년 동안 톱스타 반열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브래드 피트와 결혼해 할리우드 최고의 핫커플을 이뤘다.

35세로 <프렌즈>를 막 끝냈던 제니퍼 애니스톤이 2004년 '가장 아름다운 사람'으로 꼽혔다. 그녀는 여기서 인생의 최대 전환점이 된 <프렌즈>를 끝낸 심정을 털어놓았으며, 당시 소문으로 떠돌던 남편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스캔들에 대해서는 그냥 웃어 넘겼다고 한다.
하지만 결국 그 스캔들은 사실로 드러났고, 할리우드 최고 커플은 이혼했다.

그 밖에 다른 스타로 비욘세 놀즈, 조니 뎁, <트로이>의 브래드 피트.


2005년 줄리아 로버츠

37세로 이제 쌍둥이의 엄마가 된 모습으로 다시 한번 '가장 아름다운 사람'의 영예를 안았다.

커버에 써 있는 다른 기사들을 보면, 작년쯤 확인되지 않은 루머였던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관계는 이젠 '사실'이 돼버린 것을 알 수 있다.
















2006년 안젤리나 졸리

이제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가 연인 관계임은 명백한 사실이 되었다.

안젤리나 졸리는 연인인 브래드 피트와 함께 아프리카 출신 흑인 여자 아기를 입양하고, 결혼은 하지 않은 채 네 가족을 꾸렸다.

그리고 브래드 피트와의 사이에 아이를 가져 임신 중인 상태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으로 꼽혔다. 안젤리나 졸리는 수입의 3분의 1은 기부하고 있으며, 유엔난민고등판무관 친선대사로서 아프리카, 아시아 등지에서 봉사활동을 활발히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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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 입니다

    2007/04/29 01:51






'캐리비안의 해적'의 조니 뎁이 3년 연속 IMDB의 최고 스타로 꼽혔다.

조니 뎁은 세계 최대 영화 데이터베이스 사이트인 IMDb의 STARmeter의 집계 결과 2006년 최다 검색 배우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안젤리나 졸리, 제시카 알바, 브래드 피트, 스칼렛 요한슨이 톱5 안에 들었다.


다음은 2006 IMDb.com STARmeter 톱 25
(괄호 안은 작년 순위)

1. 조니 뎁 (1)
2. 안젤리나 졸리 (2)
3. 제시카 알바 (6)
4. 브래드 피트 (3)
5. 스칼렛 요한슨 (13)
6. 키이라 나이틀리 (8)
7. 린지 로한 (4)
8. 톰 크루즈 (7)
9. 패리스 힐튼 (5)
10. 나탈리 포트만 (9)
11. 제니퍼 애니스톤 (12)
12. 레이첼 맥아담스 (17)
13. 크리스찬 베일 (14)
14. 케이트 베킨세일 (new)
15. 힐러리 더프 (10)
16. 엠마 왓슨 (15)
17. 제이크 질렌할 (new)
18. 올랜도 블룸 (11)
19. 잭 에프론 (new)
20. 톰 행크스 (24)
21. 히스 레저 (new)
22. 다니엘 레드클리프 (18)
23. 브루스 윌리스 (new)
24. 리즈 위더스푼 (new)
25. 커스틴 던스트 (23)

이 결과는 비평가들의 평가나 흥행 성적과는 전혀 무관한 네티즌들의 검색 순위만으로 매긴 것이다. 따라서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궁금하고 관심가는 스타들의 순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3위의 제시카 알바나 12위의 레이첼 맥아담스는 올해 출연한 영화가 한 작품도 없었지만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올해는 린지 로한(7위)이나 패리스 힐튼(9위) 등 영화 기사보다는 가십란을 장식하는 파티걸 스타들은 여전히 10위 안에 들었지만 작년보다는 순위가 떨어졌다. (작년엔 각각 4, 5위)

작년에 톱25 리스트에 포함됐다가 올해 빠진 스타로는 키아누 리브스, 에바 롱고리아, 로버트 드니로, 니콜 키드먼 등이다. 반면, 올해 톱 25에 새로 이름을 올린 스타로는 케이트 베킨세일, 리즈 위더스푼과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의 히스 레저와 제이크 질렌할이다.

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로 팬들에게 이름을 각인시킨 앤 헤서웨이는 26위로 주목할만한 성과를 냈지만 아깝게 톱25에는 들지 못했다.

19위의 잭 에프론(Zac Efron)?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TV쇼 '하이스쿨 뮤지컬(High School Musical)에 출연해 10대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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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6/12/2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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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ip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최고의 흥행작 '캐리비안 해적'에서 잭스패로우로 멋진 연기를 보인 조니뎁이 역시... 내년 3편에선 어떤 모습을 보여줄런지..

    2006/12/29 14:18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가 지난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근처의 한 고성에서 뒤늦게 화려한 결혼식을 올렸다.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디자인한 웨딩드레스, 식이 열린 유럽식 고성 등 과연 이 결혼식이 얼마나 화려하고 로맨틱하며 또 얼마나 돈이 많이 들었을지는 상상이 안 될 정도다. 게다가 데이비드 베컴이나 제니퍼 로페즈, 짐 캐리 등 유명한 스타들로 이뤄진 화려한 하객 등 일부에서의 표현대로 '세기의 결혼식'일지도 모르겠다. 이런 점들과 함께 이들이 언론에 공개한 공식 결혼식 사진을 보자, 난 생뚱맞게도 만화 <풀하우스>의 결혼식이 생각났다. 톰스타와 신데렐라의 결혼이기 때문일까...

2년 전 송혜교와 비 주연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더욱 유명해진 <풀하우스>. 그게 과연 어떤 만화인가. 나의 중고등학교 시절, 다음 연재분이 나오자마자 반 아이들 과반수 정도가 수업 시간도 아랑곳하지 않고 후딱 돌려보던 만화가 딱 두 개가 있었으니... 그건 바로 <슬램덩크>와 <풀하우스>였다.

여학생들끼리만 있어서인지 <슬램덩크>는 '아이큐점프' 연재로 보기보다는 단행본으로 나와야 돌려봤지만, <풀하우스>의 경우 만화가 연재되던 잡지 '댕기'나 '이슈'를 누군가가 사오면 반 아이들 절반 정도는 <풀하우스>만이라도 먼저 보겠다고 난리법석을 치곤 했다. 그리고 볼 순서를 재빨리 정한 다음, 제각각 알아서 수업시간에도 몰래 본 다음 최대한 빨리 다음 사람에게 넘겨줘야 하는 게 '예의'였다. <풀하우스>는 당시 연재되던 <레드문>이나 <쿨핫>, <호텔 아프리카>처럼 작품성이 있다거나 마니아적 만화는 아니었지만, 트렌디 TV 드라마처럼 톡톡 튀면서 달콤하고 로맨틱하고 너무 예쁜, 참 대중적인 그런 만화였다. 그래서인지 다른 만화는 안 봐도 이 만화만 보는 아이들도 많았다.

TomKat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결혼식


만화 속 라이더와 엘리의 결혼

라이더가 최고 인기 배우인만큼, 이 결혼식도 아름다운 별장에, 유명 디자이너의 드레스에 스타 하객 등 아주 성대하게 열린 것으로 나온다.


오랜만에 만화책을 찾아서 보니, 실제 하객인 빅토리아 베컴과 만화 속 하객인 미랜다의 패션도 비슷했다. 특히, 저 모자!!


<풀하우스>의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은 바로 남자주인공인 라이더 베이였다. 소녀 시절 내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던 그 많은 만화속 꽃미남들 중에 최대 지존을 꼽으라면, 첫사랑인 반항남 테리우스, 그리고 너무 아릅답고 뜨겁고 슬픈 오스칼(남자는 아니지만...), 그리고 완벽한 왕자님의 모습 그대로인 라이더 베이다.

라이더 베이의 캐릭터에 대해 얘기하자면...
그는 영국 귀족 혈통에 무지 잘생기고 멋있고 돈도 많고, 연기력도 뛰어난 최고 인기 영화배우다. 게다가 성격도 좋고 바람직한 가치관을 가졌으며 한 여자를 제대로 사랑할 줄 안다. -_-;; 그는 순정만화의 공식대로 여주인공 엘리와 풀하우스를 두고 티격태격하다가 결국 사랑에 빠진다.-_-;;
또 라이더는 어느 정도 인간적인 약점을 가졌지만, 여자(엘리와 독자들)를 단번에 사로잡을 수 있는 터프하고 로맨틱한 매력까지 가졌다. 그가 뻔하디 뻔한 멋진 동작과 표정만 취해주셔도 소녀 독자들은 이미 넘어갈 준비가 '아주 충분히' 돼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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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6/11/22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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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소나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네요. 만화와 결혼식이 정말 비슷하군요.
    결혼식 하객들이 풀하우스 보고 참석한 듯.ㅎㅎ;

    2006/11/24 13:57
  2. BlogIcon wan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비슷한데요~
    그리고 순정만화에 나오는 저런 남자라면 여자들이 모두 반할 듯... 넘 잘 생겼잖아요!

    덧. 지희님 스팸 트랙백이 달리기 시작한건가요? 업데이트 하셔야겠어요.

    2006/11/26 21:33
    • BlogIcon kimjihee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경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번엔 스팸트랙백 한꺼번에 지우다가 정상 트랙백까지 지우고 말았답니다..ㅠ.ㅠ

      2006/11/28 11:13



5월 영화계는 할리우드 대작들의 대결로 뜨겁습니다. (볼 건 정말 많은데 안타깝게도 요즘 볼 시간이 없습니다..ㅠ.ㅠ)

먼저, 톱스타 중의 톱스타인 두 사람의 Tom이 이번주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세계에서 맞대결하게 됩니다.
톰 크루즈(Tom Cruise)의 <미션 임파서블3>가 5월 첫주 먼저 포문을 열었고, 이번주에는 전세계 초미의 관심사인 톰 행크스(Tom Hanks)의 <다빈치코드>가 드.디.어. 개봉합니다.  

그리고 위의 대결보다는 약하지만 크루즈끼리의 대결도 있습니다.
위에 나온 <미션 임파서블3>의 Tom Cruise와 바다를 cruise하다 뒤집혀버린 배 이야기인 <포세이돈>입니다. ^^;;
미국에서는 <미션 임파서블3> 개봉 다음주에 <포세이돈>이 개봉했는데 <미션 임파서블3>의 2주 연속 승리로 끝났습니다. <포세이돈>은 우리나라에서 5월 31일 개봉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직접 대결은 아니겠지만 뭐 어쨌든 5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공습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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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6/05/18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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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소나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션임파서블 나름 괜찮더군요. 잼있었어요.
    흐흐 내일은 다빈치코드를 보러 갑니다. 기자시사회에서
    별로였다는 말도 있던데 과연 어떨지 기대만빵입니다.

    2006/05/18 01:40
  2. BlogIcon ma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으로 영화 본 게 언제더라. 영화나 보러 갈까?

    2006/05/18 11:36
  3. BlogIcon wan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션 임파서블을 보긴 봤는데 24를 보는 중이여서 그런지 별로 재미있게 느끼진 못했습니다. 24가 더 잼나요~~ ^^

    2006/05/19 17:07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6/05/20 14:27





우리나라에서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미션 임파서블3>가 크게 히트를 치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3>의 개봉관은 더욱 늘어나고 <국경의 남쪽> <사생결단>같은 한국영화의 개봉관 수는 줄어든다는 소식도 들린다. 나 역시도 아직 시간이 없어 보지 못했지만 현재 시간이 나면 꼭 보고 싶은 영화는 <미션 임파서블3>다.

지난 주 미국과 한국을 비롯해 전세계에서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3>의 개봉 첫주 내부와 외부 성적표가 엇갈리고 있다.
미국 본토에서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긴했지만 4740만 달러라는 예상에 못 미치는 흥행 스코어를 기록했다. 개봉 첫 주 6000만 달러를 예상했던 미국에서는 이같은 결과가 톰 크루즈의 최근 악화된 이미지와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보고 있다. 또 이같은 결과는 10년 전 <미션 임파서블1>의 오프닝 성적보다는 1000만 달러 높은 것이지만 6년 전 <미션 임파서블2>보다는 230만 달러 낮은 것이다.

반면, 한국 등 일부 해외 시장에서는 박스오피스를 휩쓸었다. 영화는 미국을 제외한 세계의 57개국 시장을 합쳐서는 7030만 달러의 수입을 거뒀다.
특히, 한국의 경우 1060만 달러를 기록하며 미국을 제외한 해외 시장 가운데 가장 높은 성적을 거뒀다. 이어 영국 1000만 달러, 프랑스 620만 달러, 스페인 320만 달러, 이탈리아 310만 달러, 애만 310만 달러, 호주 300만 달러, 멕시코 280만 달러, 브라질 250만 달러, 러시아 230만 달러를 기록했다. 여러 나라에서 <미션 임파서블3>와 경쟁할 만한 영화가 없었던 반면, 일본에서는 자국영화인 <우미자루2>가 <미션 임파서블3>를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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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6/05/09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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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소나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크린쿼터의 영향일까요. 아니면 관객들의 한국영화에 대한 회의일까요.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사실 요즘 여자친구와 영화 볼까해도 볼만한게 없어서 영화관 안간지도 좀 됐거든요. 스크린쿼터도 분명 문제겠지만...어느 때보다 저같은 일반 소비자들의 반응에 귀를 귀울여야 할 때가 아닐지. 그래도 우리 한국영화인들의 저력을 믿습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다시 '쉬리'의 역사를 일궈낼 때가 분명 있을 것 같아요.

    2006/05/10 04:43
  2. BlogIcon wan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위의 거의 모든 친구들이 미션임파서블3를 봤습니다. 인터넷영화 예약사이트엔 항상 표가 동이나 있더군요.

    2006/05/11 16:50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미션 임파서블 3’이 이번 주 한국과 미국 등 전세계 개봉을 앞둔 가운데 톰 크루즈의 흥행 파워가 얼마나 발휘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톰 크루즈는 할리우드 최고의 미남 배우이자 최고 흥행 스타이지만 지난해부터 그가 믿는 종교 사이언톨로지와 관련된 여러 논쟁을 비롯해 약혼녀 케이티 홈즈와의 열애 등으로 많은 가십거리를 만들어내며 대중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처럼 최근 대중들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남겼던 톰 크루즈가 또다시 영화 ‘미션 임파서블 3’의 흥행에 성공한다면, 지금까지의 악소문을 뒤집는 것은 물론 흥행 파워력을 인정받아 톱스타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영화가 흥행에 실패할 경우 그는 과거 액션 스타 실베스타 스텔론 등이 그랬듯이 인기 최정상에서 서서히 내리막길을 걷게 될지도 모른다.

일단, 서스펜스 TV시리즈 ‘앨리어스’와 ‘로스트’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J.J. 에이브람스 감독이 만든 ‘미션 임파서블 3’는 액션 영화로서는 후한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영화 비평가 데이비드 톰슨은 “여전히 많은 청소년들이 미남 액션 스타로서 톰 크루즈를 좋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런 저런 말이 많았어도 그가 케이티 홈즈와 행복하게 산다면 더 이상 뭐라고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중문화 전공의 로버트 톰슨 교수 역시 “실제로는 ‘요즘 톰 크루즈가 너무 이상해져서 ‘미션 임파서블 3’를 보고 싶지만 보지 않을 거야’라는 사람은 없다”고 지적했다. 톰 크루즈의 사생활과 관련된 좋지 않은 이미지가 영화와 영화배우로서의 톰 크루즈에게 그다지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얘기다.

한편, 북미지역 박스오피스 집계 사이트인 박스오피스모조닷컴 관계자는 “‘미션 임파서블 3’의 경우 개봉 첫 주말에 미국과 캐나다에서 700만 달러의 수입을 기록하면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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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6/05/0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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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나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극장갔었는데요. 테마곡을 들으니 뭐라고 해야하나 뭔가 뛴다고 할까요. 이번 달은 정말이지 보고 싶은 영화가 느므 많습니다.

    2006/05/02 21:48
    • BlogIcon jihee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음악 너무 좋죠~ 음악때문에 영화가 더 땡기는듯... 저도 5월에 극장갈 일 많을것 같습니다^^

      2006/05/02 23:14
  2. BlogIcon wan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낼 모레 개봉일에 맞춰 집사람이랑 보러 갑니다.

    2006/05/04 22:03



TomKat 커플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이 딸을 낳아 얼마전 화제가 됐습니다. 할리우드는 원래 그랬지만, 최근 우리나라 역시 연예산업과 연예미디어가 거대해져서 이 소식은 국내에서도 아주 큰 관심거리였습니다.

Tom과 Katie를 합친 TomKat 이란 닉네임도 재미있지만(자꾸 의류브랜드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톰보이, 토미힐피거....-_-;;), 해외 언론들이 만들어낸 TomKat의 아기 별명 Tomkitten도 너무 귀엽더군요~ Tomkat의 아기가 Tomkitten이라니~ 참 잘 지은 것 같습니다.

언론들은 이 아기를 Tomkitten이라고 부르지만, 이 아기의 이름은 Suri(수리)라고 하죠. (기네스 팰트로가 아기 이름을 Apple(애플)로 지은 이후 스타들이 아기 이름을 어떻게 짓느냐까지도 관심사가 되버렸습니다.)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 측은 Suri는 페르시아어로 '붉은 장미', 히브리어로는 '공주'라는 뜻이라고 밝혔습니다. 어감은 이쁜데다 뜻까지 귀여운 딸에게 어울립니다.

그렇지만, 한 히브리어 학자가 이 뜻풀이는 "엉터리"라고 했다고 합니다. 히브리어로 'suri'는 '공주'가 아니라 '시리아 여인' 또는 "저리 가라"라나요? 풋..
게다가 히브리어나 페르시아어로 좋은 뜻일지는 몰라도 일본어로는 Suri(すり)는 '소매치기'이죠.. (우리나라에서도 쓰는 은어 '쓰리꾼' -_-;;)
또 우리나라 말로 Suri(수리)는 여러가지 뜻이 있지만, 가장 대표적으로는 "(고장이 나거나 허름한 데를) 손보아 고침"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어쨌든, 흔하지 않으면서도 예쁘고 의미도 좋은 이름을 짓고 싶지만, 정말 쉬운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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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mjihee
영화 & TV l 2006/04/2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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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주연의 기대작 '미션 임파서블(Mission Impossible)3'의 국내용 본 포스터입니다.
영화는 5월 3일 개봉 예정이고, '로스트'를 연출한 J.J. 에브람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포스터의 바탕에 깔려있는 세계 지도는 이탈리아 로마, 독일, 중국 상하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등 영화 속 전세계에 걸친 무대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아래는 미국의 티저포스터. 톰 크루즈는 앞에서 보나 옆에서 보나 정말 잘생겼지만, 저는 이 포스터가 더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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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mjihee
영화 & TV l 2006/04/1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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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wan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이날의 겨냥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군요~
    근데 어린이 등급 관람가일까요?

    2006/04/17 11:10
    • BlogIcon kimjihee  댓글주소  수정/삭제

      날짜는 어린이날 근처지만, 이 영화 어린이용은 아니지 않나요..
      찾아보니 전편들은 15세 이상이네요. ^^;

      2006/04/17 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