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여성들이 화장법과 피부 관리법에 대해 여기저기서 많은 정보를 얻는다. 새로운 유행 경향과 색조 화장에는 공을 들이면서도 가장 기초적인 것을 소홀히 하거나 잘못하는 경우도 있다. 꼭 바로잡아야 할 화장 및 피부 관리법을 짚어봤다.
1. 잡티를 제거하고 얼굴의 피부 톤을 고르게 하기 위해 파운데이션을 바르지만 바르고 나면 얼굴 색이 칙칙하거나 또는 너무 밝다.
→자신의 얼굴 색에 맞는 농도의 파운데이션을 사용해야 한다. 파운데이션을 발랐을 때 얼굴이 너무 밝아지거나 어둡게 되면 어색하게 보이고 지나치게 꾸민 듯한 느낌을 주게 된다. 자신에게 알맞은 기초 제품을 위해 백화점 화장품 매장에 가서 테스트를 받고 자신의 피부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파운데이션을 고르자.
2. 보습을 거른다. 지성 피부인데 수분을 공급할 필요가 있을까?
→얼굴에 기름이 많은 지성 피부인 사람들은 얼굴을 촉촉하게 해주는 보습이 필요하지 않다고 여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피부는 건조해지기 때문에 유분이 아닌 수분을 피부에 꾸준히 공급해야 한다. 수분과 유분은 서로 관계가 없다. 화장을 하기 전 수분을 거르게 되면 화장이 뭉치거나 쉽게 벗겨진다.
3. 단색의 립스틱을 사용한다.
→단순하고 평범한 자주색, 갈색, 오렌지색의 립스틱 대신 반짝이고 풍성해 보이는 빛깔이 들어간 색을 고르자. 복숭아색, 분홍색과 갈색이 섞인 색, 연한 자주색 등 자연스러운 색에 반짝 빛나는 입술은 전체적으로 얼굴을 생기 있고 건강하게 보이게 한다.
김지희 기자 kimpossibl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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