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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헐크, 배트맨, 스파이더맨 등 관객을 열광시키는 슈퍼히어로 중에서 가장 강력한 ‘놈’은 누구일까?

 최근 포브스 인터넷판은 박스오피스 성적만을 두고 봤을 때 지금까지 토비 맥과이어의 ‘스파이더맨’이 가장 강력한 슈퍼히어로라고 밝혔다.

 포브스는 ‘가장 강력한 슈퍼히어로’를 산출하기 위해 1978년부터 개봉된 슈퍼히어로 영화의 전세계 최종 박스오피스 성적을 집계했다. 여기에 물가 상승을 반영했으며 캐릭터가 아닌 배우별로 영화의 성적을 합산해 평균을 냈다. 또 여기에는 최근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지만 최종 스코어가 나오지 않은 ‘다크 나이트’는 빠졌다.

 포브스 집계 결과, 토비 맥과이어가 맡은 피터 파커, 즉 스파이더맨은 2002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세 편이 나왔으며 전세계적으로 평균 9억1000만달러를 벌어들여 ‘최강의 슈퍼히어로’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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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는 전설적인 슈퍼히어로인 ‘슈퍼맨’ 크리스토퍼 리브가 차지했다. 리브는 1978년부터 다섯 편의 슈퍼맨 영화에 출연했지만 포브스는 전세계적으로 개봉한 1978년의 ‘슈퍼맨’만 집계했다고 밝혔다. 물가 상승을 고려한 결과 ‘슈퍼맨’은 8억80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2006년 브랜든 루스의 ‘슈퍼맨 리턴즈’보다 두 배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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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키튼이 연기한 배트맨이 3위를 차지했다. 마이클 키튼은 고담시의 외로운 영웅 역을 맡아 1989년부터 배트맨 역을 맡았다. 마이클 키튼의 배트맨은 평균 5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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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4위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아이언맨(5억600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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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는 발 킬머의 배트맨(5억300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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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는 휴 잭맨 등의 엑스맨( 4억4000만달러) 휴 잭맨 등이 그대로 출연하는 엑스맨 시리즈의 후속편인 '엑스맨 오리진스: 울버린'은 내년 여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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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는 브랜든 루스의 슈퍼맨(4억100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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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는 크리스천 베일의 배트맨으로 4000만달러로 기록했다. 하지만 이는 크리스천 베일이 처음 배트맨 역을 맡은 ‘배트맨 비긴즈’만의 기록이다. 올 여름 전세계 개봉 예정인 ‘다크 나이트’의 기록까지 합산하다면 순위는 뒤바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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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는 ‘배트맨과 로빈’에 출연한 조지 클루니의 배트맨. 이 영화는 배트맨 시리즈 중 최저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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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는 제시카 알바 등의 판타스틱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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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8/07/2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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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 입니다

    2008/07/28 19:11



"CG는 화려한데 스토리는 빈약"이 요즘 유행인가보다..-_-;;

‘유쾌한’ 영웅들이 돌아왔다. 8일 개봉한 영화 ‘판타스틱4―실버서퍼의 위협’은 2005년 나온 ‘판타스틱4’의 속편이다.

‘판타스틱4’는 만화가 원작으로, 슈퍼맨, 배트맨, 스파이더맨과 같은 또 다른 미국식 초인적 영웅이다. 게다가 이들은 4명씩이나 된다. 신체를 고무줄처럼 무한대로 늘릴 수 있는 ‘판타스틱’ 리드(이언 그루퍼드), 투명인간의 능력을 지닌 ‘인비저블’ 수전(제시카 알바), 인간 불덩이 ‘파이어’ 자니(크리스 에번스), 막강한 괴력을 가진 ‘씽’(마이클 시크리)이 그들.

2000년대 초인적 영웅은 1편에서도 그랬듯이, 정체를 숨기는 대신 군중 앞에 당당히 모습을 드러내고 군중의 환호와 박수를 즐긴다.

2편에서 이들은 더 나아가 현재 할리우드 스타와 다름없는 ‘셀레브리티’가 됐다. 원인 모를 기상이변이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지만, 신문 지면을 장식하는 건 판타스틱 멤버인 리드와 수전의 결혼 소식. 이런 지나친 사생활 보도에 이들은 고개를 절래 흔들기는 하지만, 어쨌든 이전 영웅과 달리 정체성에 대한 심각한 고민은 하지 않는다. 자신이 가진 유일무이한 능력을 마음껏 드러내고 즐긴다. 그래서 영화는 전 지구적, 아니 전 우주적 운명을 다루고 있음에도 가볍고 경쾌하다.

영화 ‘디 워’의 4배가 든 제작비(1억3000만달러)가 증명하듯, ‘디 워’를 능가하는 시원시원하고 화려한 컴퓨터그래픽(CG)을 선보인다. 하지만 문제는 역시 스토리다. 영화는 ‘더 강력해진 2편’을 위해 우주에서 날아온 초인적 강자 실버서퍼를 적으로 데려다 놓았지만, 그의 정체나 지구 위협의 동기에 대한 설명이 충분하지 않다. 또 그가 갑자기 마음을 바꿔 모든 게 해결되는 결말은 더욱 어이없게 느껴진다.

김지희 기자 www.kimjih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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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7/08/1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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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헐리웃 영화의 빈약한 스토리는 어제 오늘일이 아니게 되었죠^^ 하다못해 기대해 마지않던 샘 레이미의 [스파이더맨3]도 그 정도니..ㅡㅡ;;; 글 잘 읽었습니다.

    2007/08/13 21:58
  2. BlogIcon 타선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타스틱4의 CG는 예고편이 전부예요.

    개봉이전부터 실버서퍼의 캐릭터가 얼마나 멋진지를 들어오던 터였는데
    아아..

    2007/08/14 07:58



"판타스틱 원, 투, 쓰리가 언제 개봉했는지도 모르는데 왠 포(Four)?"
영화 <판타스틱4>가 2005년 개봉했을 당시, 이런 궁금증을 가졌던 사람들이 있었다. '판타스틱4'가 성공을 거둔 이후 올해 개봉하는 그 속편은 "<판타스틱4> 2" 라고 해야할까?
숫자 두개를 연속으로 나열하는 어색함 대신 속편은 <판타스틱4: 실버서퍼의 위협 Fantastic 4: Rise of the Silvr Surfer>이라는 제목을 들고 나왔다.

이건 최근에 공개된 포스터. 전편의 주인공이었던 네 사람은 역시나 파란색 쫄쫄이를 입었고, 새로운 캐릭터 실버서퍼가 전면에 등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실버서퍼는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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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서퍼’는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1966년 세상에 처음으로 선보이며 40년간 전세계 사람들에게 사랑 받은 미국 마블 코믹스의 캐릭터 중 가장 오래된 캐릭터 중의 하나. ‘실버서퍼’가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이유는 온 몸이 실버 메탈릭으로 되어 있으며 보드를 타고 바람처럼 허공을 가르는 그의 쿨하고 스타일리쉬한 이미지와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악의 화신인 ‘갈락투스’의 수하가 되어 우주를 떠돌아 다니는 외로운 방랑자의 모습이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히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특히, ‘실버서퍼’를 사랑하는 아티스트 중 최고의 인물은 바로 <펄프 픽션><킬빌> 등으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그는 ‘실버서퍼’의 열렬한 팬으로 그가 만든 영화의 장면속에 ‘실버서퍼’가 항상 등장한다. 그의 초창기 작품인 영화 <저수지의 개들>에서는 미스터 오렌지의 아파트 벽에 ‘실버서퍼’의 포스터가 걸려있는 것을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으며, 엔딩 크레딧에 오르진 않았지만 <크림슨 타이드>의 시나리오를 각색한 타란티노 감독은 자신이 직접 써넣은 장면으로 주인공인 ‘덴젤 워싱턴’이 두 명의 선원들과 ‘실버서퍼’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장면을 꼽는다. 또한 이 외에도 영화 <브레스레스>에선 ‘리처드 기어’가 ‘실버서퍼’ 코믹 북을 읽으면서 자신의 외로움을 ‘실버서퍼’의 처지와 비교한 장면이 삽입되어 있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실버서퍼’는 여러 가수들에게도 영감을 주었는데, ‘브루스 딕킨슨’은 ‘실버서퍼’에서 영감을 얻어 그의 노래 “Darkside of Aquarius”를 만들었고, 기타리스트 ‘조 새트리아니’는 그의 앨범 “Surfing With the Alien”에 ‘실버서퍼’를 표지로 실었을 뿐 아니라 “Flying in a Blue Dream”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Back To Shalla-Bal”에서 ‘실버서퍼’를 언급하였다. 언더그라운드 힙합 수퍼 그룹 ‘델트로 3030’이 부른 “Things You Can Do”에서도 ‘실버서퍼’를 언급했고, 노르웨이 밴드인 ‘벨 칸토’의 노래 “Spacejunk”도 ‘실버서퍼’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었다.

 

영화나 음악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실버서퍼’를 볼 수 있는데 의류 회사 ‘Bape’는 한정 판매되는 상품으로 ‘실버서퍼’로 불리는 신발을 가지고 있고, 아이슬랜드의 레이캬비크에 위치한 상점은 팝 아티스트 ‘Erro’에 의해 그려진 ‘실버서퍼’가 전체 벽을 차지하고 있다.


<출처: 이십세기폭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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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mjihee
영화 & TV l 2007/04/11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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