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희의 CoolHot




패리스 힐튼. 현대판 전형적인 '멍청한 금발' 이미지이만, 그리고 실제로도 쇼핑광에 파티걸이지만... 가끔 패리스 힐튼은 멍청한 미녀가 아니라 사실은 지능적인 미녀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곤 한다. 자신의 이미지를 누구보다 잘 알며 또 그 누구보다 잘 활용하는 뛰어난 사업수완가이자 셀러브리티이기 때문이다. 또 이런 광고도 만든 걸 보면 꽤 똑똑한 것 같기도 하다. 어쨌든, 자신을 바보 취급한(?) 매케인을 멋지게 한방 먹였으니...

힐튼가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이 자신을 대선 선거광고에 활용한 존 매케인 공화당 대선후보를 다시 패러디하며 반격에 나섰다.

 힐튼은 5일 미국의 코미디 웹사이트 FunnyorDie.com에 매케인의 선거광고를 조롱하는 내용의 동영상을 만들어 올렸다.

 이 동영상에서 힐튼은 마치 대선후보인 것처럼 자신을 소개한다. 힐튼은 또 매케인을 “주름진 백발 남자”라고 부르며, 또 자신이 당선되면 백악관을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분홍색으로 칠하겠다고 말했다.

 표범무늬 수영복을 입은 채 비치 의자에 앉은 모습으로 등장한 패리스 힐튼은 경쾌한 어투로 “헤이 아메리카, 난 패리스 힐튼이야. 유명인사이기도 하지”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이어 “난 다른 후보들처럼 변화를 약속하지도 않아. 난 단지 섹시해”라고 말한다.

 지난주 매케인이 선보인 TV광고는 패리스 힐튼과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사진과 함께 라이벌인 버락 오바마 민주당 대선후보의 모습을 보여준 뒤 “그는 세게예서 가장 유명한 셀러브리티(유명인)이다. 하지만 지도자가 될 준비는 됐을까?”라고 묻는다. 즉 오바마가 패리스 힐튼과 다를 바 없는 연예인이라는 주장을 담아, 오바마 측은 물론 힐튼 측으로부터도 비난을 샀다.

 이를 패러디한 힐튼의 광고는 매케인을 염두에 두고 “그는 세계에서 가장 나이든 유명인이다. 하지만 그가 지도자가 될 준비는 됐을까?”라며 광고 초반 내레이션을 통해 묻는다.

 힐튼 역시 “주름진 백발의 남자가 마치 내가 대선 후보인양 자기 캠페인 광고에 넣었어. 날 인정해준 거 고마워. 내가 지도자가 될 준비가 돼 있다는 걸 미국이 알았으면 좋겠어”라고 말한다.

 힐튼은 이어 매케인과 라이벌인 민주당 대선후보 버락 오바마의 정책을 혼합한 대체에너지 공약을 제안한다. 또 부통령 후보는 심사숙고중인데 리한나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리한나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팝 여가수다. 힐튼은 마지막으로 “백악관에서 보자구. 참, 난 백악관을 핑크로 칠할거야. 안녕”이라고 끝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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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8/08/0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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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패리스가 대통령 글구 리하나 부통령..?? ㅋㅋㅋㅋ 아 욱기겟네 이거..

    2008/08/1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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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가의 상속녀이자 가십메이커 패리스 힐튼이 한국에 이어 이번엔 중국을 첫 방문했다.

패리스 힐튼은 오는 23일 열리는 MTV 어워드 시상자로 참석하기 위해 지난 21일 나흘간의 일정으로 상하이를 방문했다.

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중국에서도 패리스 힐튼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다. 힐튼이 가는 곳마다 언론과 팬들이 몰려들어 ‘패리스 현상’이 할리우드를 넘어 일본, 한국, 중국 등 아시아까지 퍼졌음을 입증했다.

패리스 힐튼은 상하이 예원에서 판다곰 인형을 사기도 하고, 중국 전통 음식과 차를 맛보고, 중국의 유명 디자이너 루 쿤이 만든 드레스를 입는 등 번화가의 명품숍에서 쇼핑을 했다. 힐튼은 또 관광 명소인 번드 지역에서 상하이의 야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등 상하이 방문 일정을 즐겼다.

22일 상하이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패리스 힐튼은 “난 상하이 패션 스타일을 좋아한다. 상하이는 미래 모습 같다”며 중국에 대한 찬사를 잊지 않았다. 힐튼은 이날 몸에 붙는 붉은색 차이니즈 드레스에 빨간 립스틱과 빨간 구두를 신어 섹시한 모습을 선보였다.

패리스 힐튼은 한국에서처럼 중국에서도 집안 소유인 힐튼 호텔 대신 하얏트 호텔을 선택했다. 힐튼 측근은 상하이 번드 지역에 자리한 하얏트 호텔이 최근에 문을 연데다 상하이 야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지희 기자


어째 점점 이뻐지는 것 같다. 맨처음 금발 머리보다는 단발이 훨씬 낫다.
차이니즈 드레스 치파오는 나도 언젠가 꼭 소화하고 말리~!! 요즘 탕웨이 때문에 다시 끌리고 있다..;;
아무튼, 돈많고 인생 즐기고 세상 아무 걱정 없을 거 같은 부러운 지지배... -_-;;

저번 한국에 왔을 때 기자회견에서 직접 보니, 생각보다 얼굴도 작고 다리도 길고 완전 인형같아서 놀랬었다. 파파라치 사진들 보면 왠지 얼굴 커보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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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7/11/2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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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타선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
    곤쥬님이네요.

    2007/11/25 09:57



할리우드의 패션아이콘이자 이슈메이커인 패리스 힐튼이 4박 5일간의 방한 일정을 마치고 11일 한국을 떠났다. 패리스 힐튼은 방한 기간 동안 파티걸 이미지와 잦은 지각 등 기존 ‘말썽꾸러기’ 이미지를 선보였지만, 동시에 대중의 관심에 적절하게 대응하고 광고주를 흡족시키는 등 프로다운 모습도 보였다.

특히, 패리스 힐튼은 상업적 전략에 따라 한국에 오기 직전 일본에서는 귀엽고 여성스런 패션을, 한국에서는 캐주얼하고 스포티한 룩 등 180도 다른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국에 오기 전 일본에 머물렀던 패리스 힐튼은 동생 니키 힐튼과 함께 일본 가방 브랜드 ‘사만다 타바사’의 홍보 활동을 가졌다. 사만다 타바사는 패리스와 니키 힐튼 자매가 디자인에 참여하고 있는 여성용 가방 브랜드. 패리스 힐튼은 일본에서 사만다 타바사 가방에 어울리게 귀엽고 우아한 스타일의 미니원피스를 코디했다.

반면, 휠라코리아의 전속 모델로 한국에 온 패리스 힐튼은 이와는 전혀 다른 캐주얼 스포티 룩을 선보였다. 패리스 힐튼은 방한 기간 중 클럽에서의 파티 등을 제외하면 입국 때부터 기자회견, 팬사인회 등 공식 행사에서 휠라의 제품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코디했다. 또 같은 옷을 다시 입지 않는다는 그의 원칙대로 매번 조금씩 다른 색깔, 다른 스타일의 트레이닝 복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8일 공항에 나타난 패리스 힐튼은 일본에서의 하이힐 대신 운동화를 신은 모습이었다. 흰색 트레이닝 복에 핫핑크 조끼를 매치한 이날 모습은 단지 편한 옷을 입은 게 아니라 철저히 휠라의 제품을 노출하려는 전략이었다. 이어 힐튼은 다음날 기자회견에서도 보라색 하의와 분홍색 상의, 여기에 금색 점퍼조끼를 코디해 화려한 스포티 룩을 선보였다. 

김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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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7/11/1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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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패리스 힐튼 "한국에 와서 기뻐요"
“한국에 와서 반갑고 기뻐요. 앞으로도 한국에 자주 올게요. 사랑해요 여러분.”

세계적 호텔 체인인 힐튼가의 상속녀이자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 패리스 힐튼은 9일 서울 남산 그랜드하얏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에 처음 방문한 소감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지난 3월부터 휠라코리아와 1년간 전속모델 계약을 맺은 패리스 힐튼은 이날 휠라코리아의 윤윤수 회장과 휠라 전속모델 재계약 체결을 기념해 협약식을 가졌다.

‘핑크 마니아’로 유명한 패리스 힐튼은 이날 분홍색 점퍼에 황금색 조끼를 매치한 스포티룩을 입었으며, 특유의 깜찍한 표정과 포즈도 선보였다. 힐튼은 “핫 핑크에 골드 색깔을 매치시켰는데, 이러한 미스 매치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패리스 힐튼은 할리우드의 유명한 가십 메이커이며, 모델, 가수 영화배우, 그리고 각종 패션 사업까지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힐튼은 “2∼3년 전부터 신발, 보석, 가방 등 패션 분야에 진출했다. 앞으로 부동산, 레스토랑 사업도 할 예정”이라며 사업가로서의 욕심을 드러냈다. 또 “최근 호러영화인 ‘리포! 더 제너틱 오페라’ 촬영을 끝냈고 내년 2월에 로맨틱 영화 촬영에 들어간다”며 “사업도 연예 활동도 모두 좋아해 앞으로도 두 가지 모두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파파라치와 언론의 관심에 대해서는 “파파라치도 전문성을 가지고 자신의 일을 하고 있어 존경하고 있다. 공인이라 이런 관심은 어쩔 수 없고 피할 수 없는 것이라 생각한다. 신경쓰지 않고 내 자신의 일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국이 첫 방문인 힐튼은 “호텔에서 전경을 봤는데 한국의 산 등 경관이 아름다웠다. 자연을 많이 볼 수 있는 것이 도쿄와 달랐다”고 말했다. 또 “비빔밥을 먹었는데 아주 맛있었다. 고궁이나 옛거리, 애완견숍 등에 가보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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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7/11/0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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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다. 섹시하고 아름답다. 어마어마한 재산에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셀러브리티다.

26세 동갑내기인 세계적 스타 패리스 힐튼과 비욘세가 각각 7일, 8일 나란히 방한했다. 이들은 대중에게 인기 많은 당대 최고의 스타라는 공통점을 지녔지만, 지금까지 걸어온 길은 사뭇 다르다. 팝가수 비욘세가 자신의 재능을 바탕으로 착실히 커리어를 쌓으며 톱스타에 올랐다면, 패리스 힐튼은 ‘파티걸’과 ‘할리우드의 악동’ 이미지로 끊임없이 가십을 만들어내며 스타가 됐다.

◆패리스 힐튼, 그녀가 없으면 할리우드는 심심해

7일 방한한 패리스 힐튼은 우선 세계적 호텔 체인업체인 힐튼가의 상속녀이면서 할리우드에서 모델, 배우, 가수, TV스타, 사업가 등 다양한 이름으로 활동 중이다. 하지만 연기나 노래 연예계 그 어느 분야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입증한 바 없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도 패리스 힐튼은 최고의 스타로 대접받으면서 동시에 비아냥과 조롱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일부에선 힐튼을 두고 ‘가장 과장된 스타’, ‘유명한 것으로 유명한 인물((famous for being famous)’이라는 비판을 하기도 한다.

패리스 힐튼이 스타가 된 과정은 독특하다. 힐튼은 의도치 않은 ‘네거티브’ 전략(?)으로 끊임 없이 가십을 만들어내며 연예계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그는 브리트니 스피어스, 린지 로한과 함께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파티걸’이자 ‘배드걸’로 악명 높다. 파파라치들은 힐튼이 밤마다 각종 클럽의 파티에 다니며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대중에 알렸다.

힐튼이 처음 이름을 알린 것은 2003년 남자친구와의 섹스비디오가 유출되면서부터다. 국내 여성 스타들이 섹스비디오로 이미지와 커리에 치명적 손상을 입고 따가운 시선 속에 고통의 세월을 보냈다면, 패리스 힐튼은 이후 자신이 출연한 리얼리티 TV의 성공 등으로 승승장구했다. 이후 힐튼은 뚜렷한 직업도 없이 연예계 온갖 행사와 파티에 모습을 드러내며 특유의 패션과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005년엔 그리스 선박 재벌인 패리스 랫시스와 약혼해 양대 재벌 ‘패리스와 패리스의 결합’으로 세간의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하지만 곧 파혼해 ‘역시 패리스’라는 비아냥을 듣기도 했다. 지난 6월에는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23일간 수감 생활을 해 화려한(?) 프로필에 또 하나의 경력을 추가했다.

힐튼은 이처럼 끊임없이 말썽을 일으키고 ‘멍청한 금발’의 이미지를 보이고 있지만, 자신의 그런 이미지를 대중에게 알리고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데 탁월한 재주를 가졌다. 2004년엔 ‘상속녀의 고백’이라는 저서전을 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됐으며, 자신의 이름을 향수, 신발, 주얼리, 클럽 브랜드에 빌려줘 막대한 돈을 챙기고 있다. 또 최근엔 직접 의류 브랜드를 론칭하기도 했다. 그는 ‘패리스 힐튼’이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알고 이용하는 법을 잘 알고 있다.

힐튼은 세계적인 ‘상속녀’답게 가만히 앉아 있어도 수천만 달러(3000만∼5000만 달러 사이로 추정)를 상속받을 테지만 그는 자신의 명성을 이용해 더 많은 돈을 벌어들이고 있다. ‘포브스’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이 벌어들이는 소득은 해마다 늘고 있다. 2003~2004년 사이엔 200만 달러, 2004~2005년 사이엔 650달러, 2005년~2006년엔 700만 달러이다.

비욘세, 실력과 미모 겸비한 검은 보석

비욘세는 가십보다는 자신의 뛰어난 재능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왔다. 흑인 여성 디바인 비욘세는 파워풀한 가창력, 아름다운 얼굴,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최고의 섹시 가수로 자리잡았다.

어릴 때부터 춤과 노래에 재능을 보인 비욘세는 16세에 4인조 여성 그룹 ‘데스티니스 차일드(Destiny's Child)’의 멤버로 팝계에 데뷔했다. 2001년 3인조가 된 데스티니스 차일드는 전세계적으로 5000만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하며 큰 성공을 거뒀다. 2003년 솔로로 데뷔한 뒤엔 더욱 성공 가도를 달렸으며, ‘드림걸스’ 등 영화에서도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역시 자신의 의류 브랜드를 론칭해 사업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패리스 힐튼이 여러 명의 남자친구를 갈아치우며 가십난을 장식한 것과 달리 비욘세는 뮤지션 제이지와 5년간 꾸준히 연인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으면서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언론에 노출하지 않는다.

비욘세는 패리스 힐튼 등 또래 젊은 스타와 달리 파티, 음주, 마약, 노출 등의 문제로 말썽을 일으킨 적이 없는 것도 높이 평가받는다. 영국 ‘인디펜던트’ 지는 지난 1월 ‘왜 비욘세가 21세기 롤모델인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비욘세는 쓰레기같은 짓을 하지 않는다. 비욘세는 항상 분별력 있으며 교회에 다니고, 항상 일에만 집중한다”고 전했다. 인디펜던스는 또 “비욘세는 타이라 뱅크스, 앨리시아 키이스 등의 흑인 여성 스타들과 함께 아름다움, 재능, 독립심, 지성을 겸비했으며 백인들에게도 통하는 십대들의 롤모델”이라고 적었다.

비욘세는 또 거식증이 팽배하고 빼빼 마른 몸매가 열풍인 미국 연예계에서 풍만한 몸매로 전혀 다른 섹시함을 발산하고 있다. 커피빛 피부, 크고 반짝이는 눈, 풍성한 머리, 그리고 굴곡 있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지닌 비욘세는 ‘부티리셔스(bootylicious)’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킨 주인공이기도 하다. ‘부티리셔스(bootylicious)’는 원래 2001년 전세계를 강타한 데스티니스 차일드의 앨범 이름이었지만, 2004년 신조어로 사전에 등재됐다. 지금 이 단어는 아름답고, 통 크고, 풍만하고, 섹시하다는 뜻으로 통한다. 무대 위에서 열정적이고 격렬하게 몸을 흔드는 비욘세에게 딱 어울리는 단어라는 평가다.

김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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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7/11/08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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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자체를 넘 오랜만에 왔구려. 잘지내지.

    2007/11/08 23:59



할리우드 ‘파티걸’들의 말썽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감옥살이를 마친 패리스 힐튼처럼 여배우 린제이 로한도 음주운전과 마약 소지 혐의로 징역형 위기에 처했다.

아무리 돈 많고 유명한 스타라도 경찰서에서는 일반 시민과 평등한 법. 이들은 일반 범법자들과 마찬가지로 경찰서에서 머그샷(경찰기록용 범죄자 인상착의 기록 사진)을 찍어야 했다. 언제나 한껏 멋을 내고 화려게 꾸민 모습과 달리 머그샷 속 스타의 얼굴은 맨 얼굴에 가깝다.

화보가 아닌 만큼 평범하고 때로는 비참하게 보이는 머그샷이 대부분이지만, 이런 머그샷에서조차 자신의 개성을 발휘하는 스타들도 있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힐튼 호텔가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사진)은 머그샷을 찍을 때조차 패션 화보를 찍듯 포토제닉한 표정을 지어 ‘역시 패리스 힐튼답다’라는 평을 들었다.

▽지난 24일 음주운전과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된 린제이 로한(왼쪽)과 작년 12월 음주운전과 약물 복용 혐의로 체포된 니콜 리치(오른쪽). 얼굴부터 헤어스타일까지 평소 화려하게 멋내던 모습과 달리 평범하게 보인다.

▽작년 7월 음주운전으로 체포된 멜 깁슨(왼쪽)과 1995년 성매매 혐의로 체포된 휴 그랜트 역시 커리어와 외모 면에서 체면을 구겼다.

연예인들 외에 현재 이름을 날리고 있는 유명인사들 역시 과거 어려운 시절(?) 머그샷을 찍은 전력이 있다.

▽ 현재 CNN ‘래리킹 라이브’를 진행하고 있는 저널리스트 래리 킹(사진 위)은 1971년 빚 문제로 경찰서에 간 적이 있으며, 오늘날 세계 제 1의 부자이자 자선사업가인 빌 게이츠(사진 아래)도 1977년 경찰에 체포된 적이 있다. 빌 게이츠의 혐의는 교통법규 위반으로 알려져 있는데, 머그샷 속 젊은 빌 게이츠의 익살스런 표정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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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7/07/3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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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철창 신세를 진 억만장자 상속녀 패리스 힐튼의 출소 후 첫 인터뷰는 결국 CNN '래리킹'에게 돌아갔다.

당초 패리스 힐튼은 10만 달러를 제시한 ABC나 100만 달러를 제시한 NBC와 첫 독점 인터뷰를 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모두 무산됐다.

ABC와 NBC가 힐튼에게 거액을 제시했다는 사실을 부인한 뒤, 나머지 방송국인 CBS도 관심이 없다고 하자 결국 CNN에게 넘어간 것이다. CNN은 힐튼과의 인터뷰에 돈을 지불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힐튼과의 인터뷰에 공을 들였던 ABC와 NBC 미국의 양 방송사가 한 발 물러선 것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에게 인터뷰 대가로 거액을 지불하는 것이 언론 윤리에 어긋난다는 비난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인터뷰의 독점 대가로 언론사가 돈을 지불하는 것은 언론 윤리를 거스르는 것이지만, 이같은 '금기'는 언론사간 경쟁적인 '독점' 보도를 위해 종종 무시되곤 한다. 인터뷰는 사진과 비디오와 관련 콘텐츠 계약으로 이어져 인터뷰 당사자에게 거액을 안긴다.

최근 영국 윌리엄과 해리 왕자를 독점 인터뷰한 NBC는 다음달 1일 영국에서 열리는 다이애나 왕세자비 10주기 추모 콘서트 방영권을 250만 달러에 샀다.

또 지난 2005년 워터게이트 사건의 '딥 스로트'가 밝혀진 것도 돈 때문이었다. '딥 스로트'의 정체가 마크 펠트 전 연방수사국(FBI) 부국장이란 사실은 연예지인 '배니티 페어'에 특종으로 실렸다. 배니티 페어가 워싱턴포스트를 제치고 세기의 특종을 하게 된 것은 이 보도에 결정적 역할을 한 존 오코너 변호사에게 기고문 대가로 돈을 지불했기 때문이었다. 이어 마크 펠트는 책 출판, 영화화 계약 등으로 수백만 달러를 벌게 됐다. 펠트는 손자들의 교육비를 마련하기 위해 자신의 정체를 밝히게 됐다고 말하기도 했다.

할리우드 연예인들은 대중의 호기심을 이용해 독점 보도권과 돈 거래를 잘 활용하는 예다. 배우 마이클 더글러스와 캐서린 제타 존스는 2000년 연예잡지에 자신들의 결혼식 사진을 독점 게재할 수 있는 권리를 넘겨주고 100만 달러를 받았다. 이후 연예인들이 자신의 결혼식 사진을 한 매체에 독점 공개하고 거액을 받는 것은 일반화됐다.

이젠 결혼식 사진뿐만 아니라 스타의 아기까지 대중의 관심거리가 되면서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기의 첫 사진 역시 거액에 팔리고 있다. 특히, 지난해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친딸 샤일로 누벨 졸리 피트의 사진은 피플지에 무려 400만 달러에 팔리기도 했다.

김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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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7/06/2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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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할리우드에서 레드카펫을 더욱 빛낸 스타들은 누가 있을까?

다음은 People.com이 꼽은 베스트 드레서들.

<브로크백 마운틴>의 두 여주인공인 앤 헤서웨이와 미셸 윌리엄스의 노란색 드레스. 갈색 머리든 금발이든 둘다 잘 어울린다. 왼쪽의 앤 헤서웨이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시사회장에서의 모습이고, 오른쪽 미셸 윌리엄스는 지난 2월의 아카데미 시상식장에서의 모습.

금색 드레스의 제시카 알바와 시에나 밀러. 작품은 없어도 역시 시에나는 패션에서는 최강임을 입증했다.

미니멀하고 클래식한 스타일이 언제나 멋진 제니퍼 애니스톤과 '여신' 니콜 키드먼.

더욱 글래머러스하게 보이는 제니퍼 로페즈. 그리고 오른쪽의 말라깽이 미샤 바튼의 몸매를 글래머러스하게 커버해준 붉은색 드레스.


다음은 E! Online에서 꼽은 2006 베스트와 워스트 드레서들.

과도한 액세서리도 없애고 심플한 은빛 미니 드레스를 입은 패리스 힐튼이 모처럼 베스트드레서로 꼽혔다. 베스트 드레서 단골 손님인 제니퍼 로페즈는 People.com에 이어 여기서도 최고로 선정됐다. 심플한 흰색 드레스에 금빛 장신구가 잘 어울린다.  

언니들은 죽지 않았다! 카메론 디아즈와 영원한 '패셔니스타 캐리' 사라 제시카 파커.

블랙으로 미니멀과 클래식, 세련됨을 모두 보여준 미니 드레스의 테리 헤처. 그리고 바지 정장의 줄리아 로버츠. 빨간색 매니큐어와 페디큐어로 은근한 화려함을 더했다.

다음은 누가 봐도 100% 워스트인 2006워스트. 도대체 줄리아 로버츠와 제시카 심슨은 무슨 생각으로 저런 꽃무늬 아줌마 옷을 입었을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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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6/12/2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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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스트 -_-;; 차라리 약간 여백을 줘서 모던한 느낌을 냈으면 괜찮았을것 같은데 말이죠 ^^: 너무 꽃무늬네요 ㅋ

    2006/12/28 15:33
    • BlogIcon kimjihee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꽃무늬도 촌스럽지 않고 예쁠 수 있는데.. 돈많고 코디도 있는 이들이 이랬다니 더 웃긴거 같아요..ㅋㅋ

      2007/01/01 13:31
  2. BlogIcon pip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테리헤처의 드레스가 맘에 드네여. 깊이 파인 가슴라인을 조그만 완화(?)시키면 평상복으로도 괜챦을 것 같네여..^^
    근데, 줄리아 로버츠는 왜 저랬을까요? -_-;;;

    2006/12/29 14:16
  3. BlogIcon 씨급좌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리스 힐튼이 웬 일로 베스트에 등극?
    저 옷을 보니까 진짜 갑부집 딸처럼 보이네.....

    2006/12/29 15:19
  4. Mr.Ja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앤 헤서웨이의 노란색 드레스도 발랄하고 괜찮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시에나밀러의 드레스가 제일 예쁘네요^^
    헤서웨이의 드레스보다 가슴굴곡이 드러나게 해준건
    약간 섹시하고 좋은데, 드레스 하단부분이
    층을 내어준것 까지는 좋았는데 너무 미니스커트처럼
    짧아서.. 다방아가씨 같기두 하네요;;
    그래두 왼쪽가슴에 있는 저 꽃무늬가 너무 맘에들고
    예쁩니다 시에나밀러 사랑해요♡ ㅋㅋ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07/01/23 13:11






'캐리비안의 해적'의 조니 뎁이 3년 연속 IMDB의 최고 스타로 꼽혔다.

조니 뎁은 세계 최대 영화 데이터베이스 사이트인 IMDb의 STARmeter의 집계 결과 2006년 최다 검색 배우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안젤리나 졸리, 제시카 알바, 브래드 피트, 스칼렛 요한슨이 톱5 안에 들었다.


다음은 2006 IMDb.com STARmeter 톱 25
(괄호 안은 작년 순위)

1. 조니 뎁 (1)
2. 안젤리나 졸리 (2)
3. 제시카 알바 (6)
4. 브래드 피트 (3)
5. 스칼렛 요한슨 (13)
6. 키이라 나이틀리 (8)
7. 린지 로한 (4)
8. 톰 크루즈 (7)
9. 패리스 힐튼 (5)
10. 나탈리 포트만 (9)
11. 제니퍼 애니스톤 (12)
12. 레이첼 맥아담스 (17)
13. 크리스찬 베일 (14)
14. 케이트 베킨세일 (new)
15. 힐러리 더프 (10)
16. 엠마 왓슨 (15)
17. 제이크 질렌할 (new)
18. 올랜도 블룸 (11)
19. 잭 에프론 (new)
20. 톰 행크스 (24)
21. 히스 레저 (new)
22. 다니엘 레드클리프 (18)
23. 브루스 윌리스 (new)
24. 리즈 위더스푼 (new)
25. 커스틴 던스트 (23)

이 결과는 비평가들의 평가나 흥행 성적과는 전혀 무관한 네티즌들의 검색 순위만으로 매긴 것이다. 따라서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궁금하고 관심가는 스타들의 순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3위의 제시카 알바나 12위의 레이첼 맥아담스는 올해 출연한 영화가 한 작품도 없었지만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올해는 린지 로한(7위)이나 패리스 힐튼(9위) 등 영화 기사보다는 가십란을 장식하는 파티걸 스타들은 여전히 10위 안에 들었지만 작년보다는 순위가 떨어졌다. (작년엔 각각 4, 5위)

작년에 톱25 리스트에 포함됐다가 올해 빠진 스타로는 키아누 리브스, 에바 롱고리아, 로버트 드니로, 니콜 키드먼 등이다. 반면, 올해 톱 25에 새로 이름을 올린 스타로는 케이트 베킨세일, 리즈 위더스푼과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의 히스 레저와 제이크 질렌할이다.

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로 팬들에게 이름을 각인시킨 앤 헤서웨이는 26위로 주목할만한 성과를 냈지만 아깝게 톱25에는 들지 못했다.

19위의 잭 에프론(Zac Efron)?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TV쇼 '하이스쿨 뮤지컬(High School Musical)에 출연해 10대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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