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희의 CoolHot



아이언맨, 헐크, 배트맨, 스파이더맨 등 관객을 열광시키는 슈퍼히어로 중에서 가장 강력한 ‘놈’은 누구일까?

 최근 포브스 인터넷판은 박스오피스 성적만을 두고 봤을 때 지금까지 토비 맥과이어의 ‘스파이더맨’이 가장 강력한 슈퍼히어로라고 밝혔다.

 포브스는 ‘가장 강력한 슈퍼히어로’를 산출하기 위해 1978년부터 개봉된 슈퍼히어로 영화의 전세계 최종 박스오피스 성적을 집계했다. 여기에 물가 상승을 반영했으며 캐릭터가 아닌 배우별로 영화의 성적을 합산해 평균을 냈다. 또 여기에는 최근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지만 최종 스코어가 나오지 않은 ‘다크 나이트’는 빠졌다.

 포브스 집계 결과, 토비 맥과이어가 맡은 피터 파커, 즉 스파이더맨은 2002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세 편이 나왔으며 전세계적으로 평균 9억1000만달러를 벌어들여 ‘최강의 슈퍼히어로’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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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는 전설적인 슈퍼히어로인 ‘슈퍼맨’ 크리스토퍼 리브가 차지했다. 리브는 1978년부터 다섯 편의 슈퍼맨 영화에 출연했지만 포브스는 전세계적으로 개봉한 1978년의 ‘슈퍼맨’만 집계했다고 밝혔다. 물가 상승을 고려한 결과 ‘슈퍼맨’은 8억80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2006년 브랜든 루스의 ‘슈퍼맨 리턴즈’보다 두 배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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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키튼이 연기한 배트맨이 3위를 차지했다. 마이클 키튼은 고담시의 외로운 영웅 역을 맡아 1989년부터 배트맨 역을 맡았다. 마이클 키튼의 배트맨은 평균 5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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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4위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아이언맨(5억600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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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는 발 킬머의 배트맨(5억300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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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는 휴 잭맨 등의 엑스맨( 4억4000만달러) 휴 잭맨 등이 그대로 출연하는 엑스맨 시리즈의 후속편인 '엑스맨 오리진스: 울버린'은 내년 여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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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는 브랜든 루스의 슈퍼맨(4억100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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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는 크리스천 베일의 배트맨으로 4000만달러로 기록했다. 하지만 이는 크리스천 베일이 처음 배트맨 역을 맡은 ‘배트맨 비긴즈’만의 기록이다. 올 여름 전세계 개봉 예정인 ‘다크 나이트’의 기록까지 합산하다면 순위는 뒤바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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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는 ‘배트맨과 로빈’에 출연한 조지 클루니의 배트맨. 이 영화는 배트맨 시리즈 중 최저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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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는 제시카 알바 등의 판타스틱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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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8/07/2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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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28 19:11



 할리우드에서 가십란을 장식하는 것은 주로 여성 스타이지만, 수익으로 따지자면 여전히 할리우드는 남자들 세상이다.

 할리우드에서 최근 1년 가장 돈을 많이 벌어들인 배우는 흑인 스타 윌 스미스이며, 남자 주연배우들은 여자 주연배우들보다 2배는 더 버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행한 특별판 ‘엔터테인먼트 올 스타’ 목록에 따르면 지난해 6월1일부터 올해 6월1일까지 1년동안 배우들의 수입을 집계한 결과, 8000만달러(약 807억원)를 벌어들인 윌 스미스가 1위로 조사됐다. 윌 스미스는 지난 1년간 영화 ‘나는 전설이다’, ‘핸콕’, ‘행복을 찾아서’ 등 블록버스터에 잇따라 주연으로 출연했으며, 이들 작품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8작품 연속으로 박스오피스 1억달러를 돌파한 최초의 배우가 됐다.

 할리우드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버는 남자배우 상위 10명은 여배우 상위 10명보다 수익이 2배 정도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적으로 남자 주연배우들은 4억8700만달러를 벌었으나, 여성 주연배우들은 2억4450만달러를 벌어 남자 배우들의 절반에 그쳤다.

 가장 많은 돈을 버는 ‘남자배우 톱10’에는 윌 스미스에 이어 조니 뎁, 에디 머피, 마이크 마이어스 등이었다. 조니 뎁은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같은 상업 영화와 독립 영화를 오가며 7200만 달러(726억원)를 벌었다. 에디 머피는 애니메이션 ‘슈렉’ 시리즈의 덩키 목소리 연기 등에 힘입어 5500만 달러를 벌었고, 마이크 마이어스 역시 ‘슈렉’의 슈렉 역 덕분에 머피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이어 톱10에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500만달러), 브루스 윌리스(4100만달러), 벤 스틸러(4000만달러), 니컬러스 케이지(3800만달러), 윌 페렐(3100만달러), 아담 샌들러(3000만달러)의 순이었다.

 여배우 부문에서는 카메론 디아즈가 ‘슈렉’과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을 통해 5000만 달러(약 506억원)를 벌어 1위에 올랐다. 이어 ‘어톤먼트’의 키이라 나이틀리는 3200만달러(약 324억원), 제니퍼 애니스톤(2700만달러) 등이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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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8/07/2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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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포브스 유명인 톱10 인물들.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유명인으로 꼽혔다.

 11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2008 가장 영향력 있는 연예인 100 (2008 Forbes Celebrity 100)’에 따르면 오프라 윈프리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골프선수 타이거 우즈 역시 2년 연속 2위에 올랐다.

 안젤리나 졸리는 3위, 브래드 피트는 10위에 올라 브랜젤리나 커플 두명 모두 톱10 안에 들어 최고의 유명 커플임을 입증했다. 또 비욘세 놀즈와 제이 지 역시 각각 4위와 7위를 기록해 음악계 최고 커플임을 보여줬다.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은 5위, 배우 조니 뎁은 6위에 올랐다. 또 재결합한 음악 그룹 더 폴리스가 8위, 해리포터의 작가 J.K. 롤링이 9위를 차지했다.

 포브스가 매년 집계하는 이 리스트는 작년 수입을 비롯해 인터넷 상의 정보 빈도, 언론 보도, 잡지 커버, TV와 라디오에서의 언급 등 전체적 지명도를 려해 순위가 정해진다.

 1위에 오른 오프라 윈프리는 작년 2억7500만달러의 수입을 거뒀으며, 타이거 우즈는 1억1500만달러를 벌어들였다. 또 톱 10 가운데 비욘세 놀즈 8000만달러, 데이비드 베컴 5000만달러, 조니 뎁 7200만달러, 제이 지 8200만달러를 벌었다.

 안젤리나 졸리는 1400만달러, 브래드 피트는 2000만달러로 상대적으로 낮은 수입을 거뒀지만 커플의 유명세와 인기 덕분에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특히, 두 사람은 네 아이를 함께 기르고 있는데다 안젤리나 졸리가 임신 중이라 언론 노출 빈도가 특히 많았다. 데이비드 베컴의 경우 아내 빅토리아와 함께 영국에서 미국 로스 앤젤레스로 거처를 옮기면서 역시 언론의 관심이 높아져 순위가 올라갔다.

 반면, 조앤 롤링은 수입으로 치면 3억달러로 오프라 윈프리보다 더 많은 돈을 벌었지만, 유명세나 주목도 면에서 떨어져 9위에 그쳤다.

 포브스의 이번 리스트는 영화배우 20명, 운동선수 20명, 음악인 10명, 토크쇼 진행자 10명, TV배우 10명, 십대스타 5명, 감독 또는 프로듀서 5명, 작가 4명 등 여러 분야의 유명인을 골고루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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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8/06/1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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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길이 남을 감동적인 연설을 한 인물로는 링컨, 마틴 루터 킹, 처칠 등이 유명하다. 하지만 돈으로 계산했을 땐 가장 비싼 연설을 한 인물로는 미국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다. 또 토니 블레어, 빌 클린턴 등의 인사도 포함됐다.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18일 한 번의 연설로 가장 많은 돈을 챙긴 사람은 ‘부동산의 귀재’ 도널드 트럼프라고 밝혔다. 그는 2006년과 2007년 열린 러닝 애넥스 주최의 ‘웰스 엑스포’에서 부동산을 주제로 한 강연으로 1회 연설로 150만달러(약 15억원)를 받았다. 그는 모두 이 기간 17번을 강연했다. 또 트럼프가 계약을 맺은 강연 시간은 한 시간에 불과했지만 트럼프는 청중의 질문을 받는 등 시간을 훨씬 초과했다고 알려졌다.

 두 번째로 높은 액수인 100만달러(약 10억원)의 주인공 역시 도널드 트럼프였다. 그는 2005년 러닝 애넥스사로부터 100만달러를 받고 반응이 좋자 그 다음해부터 150만달러를 받기 시작했다. 포브스는 기업 회의, 산업 박람회, 세미나 등에서의 강연료가 턱없이 비싼 것에 대해 “유명 인사들의 호소력 있는 강연은 많은 대중들을 끌어모을 수 있고, 자칫 지루할 수 있는 행사에 활력을 불어놓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에 이어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이 3위를 차지했다. 그는 1989년 일본 방문 기간 중 후지산케이사가 주최한 두 번의 강연으로 200만달러를 받았다. 결과적으로 한번당 100만달러(약 10억원)를 받은 셈이다. 4위에 오른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는 지난해 11월 중국을 방문해 광다그룹으로부터 50만달러(약 5억원)를 받고 강연을 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뛰어난 웅변술을 자랑하는 인기 연설가로 꼽힌다. 그는 대통령 퇴임 후 미국을 비롯 세계 각지를 돌며 수많은 강연으로 많은 돈을 챙겼다. 클린턴은 2006년 포춘 포럼에서 45만달러(약 4억5000만원)로 가장 높은 강연료를 받았으며, 또 2002년 일본에서 40만달러(약 4억원), 2001년 이탈리아에서 35만달러(약 3억5000만원), 2002년과 2005년에 독일과 호주에서 30만달러(약 3억원)를 받았다.

 이외에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이 27만달러(약 2억7000만원)로 9위, 그린스펀 전 FRB 의장은 2006년 사임 직후 첫 강연에서 25만달러(약 2억5000만원)를 받았다.

 포브스는 그동안 언론이나 공공에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산출했으며, 단순한 사인회나 토크쇼 등은 제외하고 실제 연설만 따졌다고 밝혔다. 포브스는 또 “이들이 명성뿐만 아니라 록스타처럼 대중을 끌어당기는 카리스마가 더해져 한 번의 연설로 큰 돈을 벌어들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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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속으로 l 2008/04/0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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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치러진 제80회 아카데미는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를 지난해 최고의 작품으로 선정했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들인 영화는 ‘스파이더맨 3’였다.

그렇다면 관객도 많이 모이고 평론가들의 호평도 받은, 흥행과 비평에서 모두 성공한 영화는 무엇일까?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박스오피스 성적과 비평 점수를 합산해 ‘2007 진정한 최고의 작품(The True Best Picture of the Year)’이라는 이름의 재미있는 결과를 내놓았다.

이에 따르면 디즈니 픽사의 애니메이션 ‘라따뚜이’와 맷 데이먼 주연의 ‘본 얼티메이텀’이 최고의 작품 1, 2위로 선정됐다. 두 작품 모두 박스오피스 성적도 상위권인 데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도 각각 애니메이션상과 편집상 등을 수상하는 등 작품의 질도 인정받았다.

‘포브스’는 우선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100만달러 이상 수익을 거둔 영화들(240편 이상)을 골라낸 다음, 이 영화들의 해외 박스오피스 성적을 확인해 순위를 매겼다. 이어 평론가들의 전문 리뷰모음 사이트 메타크리틱닷컴(metacritic.com)을 참조해 영화 평가 점수를 합산했다. 즉, 관객과 평단의 평가를 합한 진정한 집계 결과라는 설명이다.

하지만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은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작들이 대개 작년 말쯤에 개봉한 데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관객 동원력이 월등히 높아 결과적으로 작품성보다는 흥행성이 우세한 결과를 낳았다. 그럼에도 ‘라따뚜이’ ‘본 얼티메이텀’ 등 톱5에 드는 작품의 경우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모두 이끌어낸 작품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끄는 집계 결과다.

‘라따뚜이’와 ‘본 얼티메이텀’에 이어 인기 TV 만화 심슨 가족을 스크린에 올린 ‘심슨 무비’가 3위에 올랐다. 또 지난해 예상 외 큰 인기를 끌었던 세스 로건과 캐서린 헤이글의 로맨틱코미디 영화 ‘사고친 후에’가 5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 수억달러의 흥행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시리즈물이 대거 순위에 올랐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5편인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브루스 윌리스의 컴백으로 관심을 모았던 액션영화 ‘다이 하드 4’가 각각 4위와 6위에 올랐다.

또 전 세계적으로 8억9090만달러를 벌어들인 ‘스파이더맨 3’와 3분의 1 수준인 2억4080만달러의 ‘마법에 걸린 사랑’은 공동 7위를 차지했다. 로봇 액션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마이클 베이 감독의 ‘트랜스포머’가 9위,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 ‘슈렉 3’이 10위를 차지했다.


1. 라따뚜이
2. 본 얼티메이텀
3. 심슨 가족
4.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5. 사고친 후에
6. 다이 하드 4
7. 스파이더맨 3
7. 마법에 걸린 사랑
9. 트랜스포머
10. 슈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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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8/03/0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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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에서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최고의 성적을 거둔 영화 속 짝은 누구일까?

 영화 속 두 배우의 조합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면, 그  마법의 힘은 관객을 끌어모으고 영화를 성공으로 이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 인터넷판은 박스오피스모조의 자료를 바탕으로 최고의 박스오피스 성적을 거둔 영화 속 짝을 집계했다.

 그 결과,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토비 맥과이어와 커스틴 던스트가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최고의 커플로 꼽혔다. 지금까지 세 편이 나온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성공적인 시리즈물로 자리잡으며 전세계적으로 25억달러를 벌어들였다. ‘스파이더맨’은 슈퍼히어로인 스파이더맨의 활약이 중심 이야기지만 주인공 피터 파커와 그의 여자친구 메리 제인의 러브스토리도 중요한 서브플롯 중 하나다. 특히, 1편에서 거꾸로 매달린 스파이더맨과 메리 제인의 빗속 키스신은 명장면 중 하나로 기억되며 영화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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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는 ‘타이타닉’의 케이트 윈슬렛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커플에게 돌아갔다. 침몰하는 거대한 배 위에서 펼쳐진 두 주인공들의 신분을 뛰어넘는 사랑은 전세계적으로 대히트를 기록했다. 영화는 속편도 없이 단 한편만으로 무려 18억달러를 벌어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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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리지널 ‘스타워즈’ 시리즈의 주인공 마크 하밀과 해리슨 포드가 18억 달러로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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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이나 스파이 콤비의 액션영화 역시 관객에게 사랑받는 장르 중 하나다. ‘맨 인 블랙’의 외계인 감독 비밀요원인 윌 스미스와 토미 리 존스는 두 편의 시리즈로 약 10억달러를 벌어들여 4위에 올랐다. 또 형사 콤비의 활약이 돋보이는 ‘리썰 웨폰’ 시리즈의 멜 깁슨과 대니 글로버는 9억5500만달러로 6위, ‘러시 아워’의 성룡과 크리스 터커 콤비는 세 편의 영화로 8억5000만달러를 기록해 9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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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밖에 마이클 J. 폭스와 크리스토퍼 로이드가  ‘백투더 퓨처’ 세 편의 시리즈(9억 5800만달러)로 5위, 벤 스틸러와 로버트 드니로가 장인과 사위로 코믹 연기를 펼친 ‘미트 페어런츠’ 두 편(8억 4700만달러)으로 7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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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톱 10에는 애니메이션 콤비도 순위에 들었다. 3D 에니메이션인 ‘토이 스토리’의 보안관 우디(톰 행크스)와 우주인 버즈 라이트이어(팀 알렌)는 두 편으로 8억 3900만달의 수익을 거둬 8위를 차지했다. 또 ‘크로커다일 던디’의 폴 호간과 린다 코즐로스키 커플이 세 편의 시리즈로 6억700만 달러를 벌어 10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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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브스는 이 조사는 물가상승률은 반영하지 않았으며, 또 ‘슈렉’이나 ‘해리포터’ 시리즈처럼 주요 캐릭터가 세 명 이상되는 영화 는 제외된 결과라고 밝혔다.

 한편, ‘볼케이노’,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유브 갓 메일’ 등 인상적인 세 편의 로맨틱 영화를 함께 찍은 톰 행크스와 맥 라이언 커플은 모두 5억1800만달러의 성적을 거둬 아깝게 10위에 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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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8/03/0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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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애니스톤(사진)이 미국 연예계 최고의 커버 모델로 꼽혔다.

포브스 인터넷판은 올 상반기 연예 잡지의 커버 모델과 판매 부수 등을 분석한 결과, 제니퍼 애니스톤이 최고의 스타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제니퍼 애니스톤이 지난 6개월간 잡지 커버로 등장한 것은 6번으로 이들 잡지는 모두 합해 500만 부가 넘게 팔렸다.

또 포브스가 선정한 10명의 커버 스타 중 제니퍼 애니스톤의 전 남편인 브래드 피트가 남자로는 유일하게 순위권에 들었다. 브래드 피트는 제니퍼 애니스톤에 이어 2위에 올랐으며, 브래드 피트의 현재 연인 안젤리나 졸리는 4위를 기록했다. 특히 브래드 피트는 ‘라이프 앤 스타일’지 표지에 두번 등장해 잡지의 판매 부수를 17%, 22% 끌어올리며 해당 잡지 최고의 판매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포브스는 ‘피플’(People), ‘스타’(Star), ‘어스 위클리’(Us Weekly), ‘인 터치’(In Touch), ‘오케이’(OK!), ‘라이프 앤 스타일’(Life & Style)지 등 모두 6개의 연예 주간지의 올 상반기 6개월치를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 포브스는 스타의 잡지 커버 등장 횟수와 평균 대비 판매 부수 증감율, 또 리서치를 통한 고객의 호감도를 합산해 순위를 매겼다고 설명했다.

그밖에 순위권 스타로는 스칼렛 요한슨이 3위, 리즈 위더스푼이 5위에 올랐으며, 톰 크루즈와 결혼해 주가를 올린 케이티 홈즈가 6위를 기록했다. 또 ‘아메리칸 아이돌’이 배출한 스타 캐리 언더우드와 제니퍼 허드슨이 공동 7위에 올랐으며, 배우 발레리 베르티넬리가 9위, 아침 토크쇼 진행자인 켈리 리파가 10위를 기록했다.

반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6개월간 18번이나 잡지 커버 모델로 등장했지만, 판매 부수는 평균보다 낮아 순위에 들지 않았다. 포브스는 최근 브리트니 스피어스에 대한 대중의 호감도가 매우 낮아진 것도 한 원인으로 꼽았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외에 패리스 힐튼, 린지 로한 등 할리우드의 말썽쟁이 스타들도 리스트에 못 들었다.

김지희 기자 www.kimjih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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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l 2007/10/0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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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비싼 구두는?
다음은 포브스(Forbes)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여성 구두 리스트다. 2005년 12월 19일 공개된 1년 전 자료다. 올해 더 비싼 구두가 나왔다면 순위는 또 달라지겠지만, 어쨌든 비싼 브랜드는 다 모였다. 평생 죽을 때까지 살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 정말 예쁘긴 예쁘다. 뭐 어떠랴. 비슷하게 생긴 훨씬 싼 구두를 사면 되지~

루이비통, 샤넬, 구찌같은 고전적인 의류 고가 브랜드와 함께 <섹스 앤 더 시티>에서 캐리가 그토록 열광했던 구두 전문 브랜드 마놀로 블라닉과 지미추도 리스트에 포함됐다. 극중 캐리가 구두에 쏟아부은 돈은? 대충 4만 달러라고 나온다. 400달러짜리가 100켤레 정도 있어서 대략 계산한 결과다. 재테크에 개념 없는 캐리는 아파트를 살 돈이 없어 길거리에 내앉을 위기에 처하자 자신이 그동안 구두에 얼마나 많은 낭비를 했는지 뒤늦게 깨닫는다. 하지만! 그렇다고 구두를 포기할 캐리가 아니다. "발이 아프지만, 난 이 구두를 사랑해"라고 말하는 캐리는 진정 슈어홀릭의 원조일 것이다.

가장 비싼 구두는 역시 캐리 브래드쇼가 그토록 열광했던 마놀로 블라닉의 악어가죽 롱부츠가 차지했다. 가격은 무려 1만4000달러. 대충 1300만원이다. 이걸 사는 사람도 있을까?
또 리스트에 든 구두를 보니 모두 하이힐이다. 발 건강에 안 좋아도 역시 하이힐이 섹시하고 예쁘긴 하다. 하이힐을 신으면 키도 커보이고 왠지 내가 더 멋지다는 느낌이 든다.


Manolo Blahnik 마놀로 블라닉
$14,000



Louis Vuitton 루이비통
$4,500




Chanel 샤넬
$2,875



Ferragamo 페라가모
$2,390






Roger Vivier 로저 비비에르
$2,195




Jimmy Choo 지미추
$1,750




Louis Vuitton 루이비통
$1,380




Gucci 구찌
$1,250



Bottega Veneta 보테가 베네타
$1,140



Escada 에스까다
$995


Givenchy 지방시
$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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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그녀 l 2006/12/0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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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호텔의 상속녀이자 미국 연예계의 유명인사인 패리스 힐튼의 유명세를 반영하듯 미국에서는‘패리스’라는 이름이 최근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전문지인 ‘포브스’ 인터넷판은 최근 ‘패리스 힐튼 효과’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패리스 힐튼이 유명해지기 시작한 2003년, 패리스라는 이름을 갖게 된 아이들은 전년보다 41% 증가해 273위를 차지한데 이어 2004년에는 156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이는 미국 사회보장국이 매년 새로 태어나는 아기들의 이름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남자 이름과 여자 이름을 각각 1000개씩 집계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패션처럼 아기 이름의 유행도 변덕스럽고 예측하기 어렵다. 하지만 연예인들의 인기가 아기 이름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분명하다고 포브스는 지적했다.

1933년부터 1935년까지 미국에서 태어난 여자 아이 중 ‘셜리’는 보통 때보다 3배 증가했다. 당시 여러 영화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던 깜찍한 아역배우 셜리 템플 때문이었다. 이름 짓기 전문가인 로라 와텐버그는 “아기 이름에 끼친 셜리 템플의 영향은 매우 커서 그가 영화 속에서 연기한 캐릭터 이름까지도 인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1938년 ‘써니브룩 농장의 레베카’에서 셜리 템플이 연기한 ‘레베카’라는 이름이 1938년에 12% 증가했으며, 또 셜리 템플이 다른 영화에서 페넬로페로 등장하자 그 다음해 ‘페넬로페’라는 이름도 17% 늘었다.

이와 함께 엘비스 프레슬리가 1956년 ‘하트브레이크 호텔’을 발표하고 대히트를 치자 그 해 ‘엘비스’라는 이름은 60% 증가했다. 또 배우 덴젤 워싱턴이 1990년 영화 ‘모베터 블루스’로 인기를 끌자 그 전까지 인기 남자 이름 1000위 안에 들지도 않았던 ‘덴젤’이라는 이름은 55%가 증가하며 445위에 올랐다. 또 수퍼모델 타이라 뱅크스가 1998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특집편에 커버로 등장하자 그 해 ‘타이라’라는 이름이 50% 이상 증가하기도 했다.

와텐버그는 “부모들이 아기 이름을 지을 때 유명인들의 이름을 따르는 것은 그 스타의 유명세보다는 그 이름을 들었을 때 느낌에 따라 결정된다”며 “유명인들의 이름을 따라 짓더라도 해당 인물의 이미지와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패리스’라는 이름이 급격히 증가하던 2003년, 패리스 힐튼은 유출된 섹스 비디오로 곤욕을 치르고 있던 시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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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mjihee
영화 & TV l 2006/04/11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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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가운데 한 해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이는 브라질 출신의 모델 지젤 번천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에 따르면 지젤 번천은 한 해 동안 모두 1520만 달러(약 152억 원)를 벌어들이며 모델 중 가장 돈을 많이 번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모델들은 본래 일인 패션쇼나 광고 일뿐만 아니라 TV쇼 제작, 패션 사업, 등을 통해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 지젤 번천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750만 달러의 수입을 올린 독일 출신 모델 하이디 클룸은 신발, 보석, 향수 등의 사업뿐만 아니라 디자이너를 뽑는 리얼리티 TV프로그램 ‘프로젝트 런웨이’를 기획· 진행했다.

600만 달러를 벌어들인 흑인 모델인 타이라 뱅크스는 자신이 직접 제작· 진행하는 TV 프로그램 ‘도전 슈퍼모델’을 장수 인기 프로그램으로 굳혔으며, 토크쇼인 ‘타이라 뱅크스 쇼’까지 진행하며 인기 몰이를 계속하고 있다. 타이라 뱅크스는 이들 프로그램의 성공으로 시트콤 등 다른 TV 드라마도 준비 중이다.

이밖에 케이트 모스가 500만 달러, 아드리아나 리마가 450만 달러를 버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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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mjihee
영화 & TV l 2006/02/0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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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wan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젤번천 한해동안 벌어들이는 돈이 어머어마하군요~
    저렇게 되기 위해선 그에 상응하는 노력이 있었겠죠?

    2006/02/06 19:43